[골프상식] #48. 워터 해저드(노란 페널티구역)와 병행 워터 해저드(빨간 페널티구역)의 차이[골프상식] #48. 워터 해저드(노란 페널티구역)와 병행 워터 해저드(빨간 페널티구역)의 차이

Posted at 2011. 3. 17. 09:34 | Posted in 골프 상식



라운드를 하다 보면 무서운 해저드 중에 하나가 물일 것입니다. 샷을 하려는 방향 쪽에 물이 존재하면 아무래도 몸에 힘이 들어가 이상하게도 물귀신이 있는 것 처럼 공은 물 쪽으로 날아가 시원한 물보라를 만들곤 하지요. --" 그 워터 해저드 주변에 보면 어떤 곳은 적색 어떤 곳은 황색 말뚝으로 표시된 곳을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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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olfwrx.com



말로는 많이 들어 봤을 용어중에 병행 워터 해저드란게 있습니다. 영어로는 래터럴 워터 해저드 (Lateral Water Hazard)라고 표기를 하는데요. 래터럴의 뜻은 "옆의" 라는 것으로 한자로 병행이라고 표기를 한 것입니다.

실제로 이 병행 워터 해저드가 설정되는 이유는 해저드 후방으로 더 이상 드롭을 하여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곳이 있는 경우에 많이 설정을 합니다. 

그러면 이 병행 해저드가 보통 얘기하는 워터 해저드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2019년 1월 골프룰이 개정되면서 룰북 내용의 전면적인 수정이 있었습니다. 개정한 룰에서 워터 해저드는 '노란 페널티구역'으로 병행 워터 해저드는 '빨간 페널티구역'으로 표기를 하였습니다.

말뚝 또는 표시 된 지역의 색

눈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워터 해저드를 표시하는 색입니다. 일반적인 워터 해저드는 황색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 반면 병행 워터 해저드는 적색으로 표시를 해 놓습니다. 말뚝으로 표시를 해 놓는 경우도 있고, 바닥에 경계를 표시하는 선으로 표시를 해 놓기도 합니다. 이 해저드에서는 선과 말뚝 모두 해저드로 포함이 되어 클럽을 내려 놓을 수 없고, 만약 위반할 경우 2벌타를 받게 됩니다.

드롭하는 위치


골프룰 제26조 1항 제17조 1항에 의하면 워터 해저드에 공이 들어가서 분실 된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을 부가하고 다음의 처리 중 하나를 할 수 있습니다.

1. 원구를 앞서 플레이한 장소에 되도록 가까운 지점에서 다음 스트로크를 한다.

* 2019년 1월 개정 : (1)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 – 플레이어는 직전의 스트로크를 한 곳에서 원래의 볼이나 다른 볼을 플레이할 수 있다(규칙 14.6 참조). 

- 이 내용은 방금 전 친 샷이 워터 해저드에 들어가면 그 샷을 친 위치에서 다시 치는 옵션인데요. 보통 아래 추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 보다 나을 경우 이러한 선택을 하지요.

2. 볼이 최후에 워터 해저드 구역의 경계를 넘어서 지점과 홀을 연결하는 직선상으로 그 워터 해저드 후방에 드롭한다. 볼을 드롭할 수 있는 워터 해저드의 후방의 거리에는 제한이 없다.

* 2019년 1월 개정 : (2) 후방선 구제 - 플레이어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고 홀로부터 원래의 볼이 페널티구역의 경계를 마지막으로 통과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지나는 직후방의 기준선에 따라 정해지는 구제구역에 원래의 볼이나 다른 볼을 드롭할 수 있다(규칙 14.3참조).

- 이 선택은 위의 1번 선택 보다는 거리를 좀 더 확보 할 수 있어 거리 이득이 있어 대부분 많은 경우 이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분실된 공이 병행 워터 해저드의 경계를 최후로 넘었을 때 추가로 행사할 수 있는 선택은 홀에 가깝지 않게 다음 지점에으로부터 2클럽 길이 이내에서 워터 해저드 밖에 드롭합니다.

추가1. 원구가 워터 해저드의 경계를 최후로 넘은 지점

* 2019년 1월 개정 : (3) 측면 구제(빨간 페널티구역에 국한) - 볼이 빨간 페널티구역의 경계를 마지막으로 통과한 경우

- 일반 워터 해저드의 경우 물을 넘어가서 드롭을 할 수 없지만, 병행 워터 해저의 경우에 물을 넘어가고 나서 어느 지점에 떨어진 다음에 물에 굴러 들어가면 그 주변에서 2클럽 이내에서 드롭을 하여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지요.

추가2. 홀로부터 등거리에 있는 워터 해저드 건너편 대안의 경계상의 지점

* 2019년 1월 개정 : (4) 「위원회 절차」 섹션 8; 로컬룰 모델 B-2 (위원회는 홀로부터 같은 거리에 있는 빨간 페널티구역의 맞은편에서도 측면 구제를 허용하는 로컬룰을 채택할 수 있다) 참조

- 글로 읽어보면 도무지 이것이 어떤 상황인지 판단하기 힘든데요. 워터해저드가 그린을 둘러싸는 형태로 있을 경우 현재 위치가 드롭하기에 좋지 않다면 그 워터 해저드의 건너편 지점 중에서 홀과 같은 거리의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형태의 워터해저드라면 홀과 원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기에 같은 거리 선상에 워터 해저드 건너편이 존재 할 수 있으니 이러한 선택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골프상식] #42. 드롭하는 방법과 재드롭 하는 경우


라운드를 하다가 워터 해저드 주변에 가시면 한번 유심히 어떤 색으로 표시를 해 놓았는지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안 좋겠지만, 혹시 해저드에 공이 들어가면 표시된 색을 보고 드롭을 결정해 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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