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카트길에 공이 있을 경우에는

구제 받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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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길에 스탠스가 걸릴 경우에는

구제를 받을 수 있는지는 애매하게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과연 구제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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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적용하는 큰 두가지 룰이 있습니다.

1) 만지지 않는다.

2) 있는 그대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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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러프나 나무가 많은 곳에서 플레이 할때

간혹 공 주변의 풀을 죽이거나

치우는 경우가 있는데,

골프 룰에서는 일명 '라이 개선'이라 하여 벌타를 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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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중 나뭇가지를 건드리거나 부러뜨리면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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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들이 가장 싫어하는 지역 중

하나가 벙커인데요.

벙커에 공이 있을 때 어떤 경우에는 무벌타이고

어떤 경우에는 벌타가 적용되는 것이 있는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죠. ^^

라운드를 하다 보면 비가 오는 날이 있는데요.

이러한 날에도 좋은 샷을 하기 위해서는

장갑과 그립을 젖지 않게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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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비오는 날 챙겨야 할 것들을 이야기 합니다. ^^

아마추어 골퍼가 싫어하는 지역인

벙커에 공이 들어간 것도 모자라,

플레이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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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벙커에서도 언플레이어블 볼

선언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떻게 처리를 할 수 있는지를 알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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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간혹 물이 고여 있는 곳에

공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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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또는 스프린클러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 경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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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있는데요.

어떤 경우가 구제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라운드 하는 중에

또는 선수들 중계를 보다가

나무 위에 공이 걸려 있는 경우를 볼 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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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떤 골프 룰에 따라서 어떻게 플레이 하면 될까요? ^^

티업을 하고 공을 치기전에

공이 티 위에서 떨어져 내린 것을

경험한 적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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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들이 1타 친거라고 얘기하거나

벌타라고 얘기하기도 하는데요.

골프룰에서는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알아보죠. ^^

골프룰은 상대방에게 관대하게

본인에게는 엄격하게 하라는 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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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룰을 잘 안다는 것은

자신의 플레이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

"골프는 동반자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파와 경쟁하는 것"

- Sam Sn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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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가 멀리 쳤을 때나

홀에 가까이 붙였을 때,

평소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 아닌

동반자의 플레이에 따른 샷을 할 때가 많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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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신이 주인공인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동반자가 주인공인 플레이에

조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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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환경이 어떠하더라도

자신과 분리를 하면서

플레이 할 때 좀 더 단단한 골퍼가

되어감을 발견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