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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kland(커크랜드) 이름으로 코스트코에서

골프공을 출시한 이후 퍼터에 이어

이번엔 웨지를 52, 56, 60 3개에 18만원 수준으로 내 놓았네요.

파격적인 가격인데요.

이러한 용품의 접근이 골프 대중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