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보소CC(Boso CC)

이번 투어 일정 중 가장 높은
그린피 17.5만원
2027년 일본 오픈 대회 예정인 코스라서
그런지 여기저기 4년이나 남은 대회 홍보를 많이 하네요

대회 코스와 조경은 잘 해 놓았는데
다만, 보수 공사 중이라 수리지도 많고
그린에 모래도 많아서
다른 골프장 대비 느리더라구요

가장 높은 그린피로 예약을 했는데
가장 코스 컨디션은 안 좋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