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에 시작된 18홀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고, 친구가 혼자 18홀 더 돌겠다고 하는데, 친구가 꼬시기도 하고, 더욱이 replay에 $21(카트 포함) 밖에 안된다고 하여 추가 18홀을 더 돌기로 했습니다. 처음 친 18홀 경기 후반의 샷감이 좋아서 내심 치고 싶었던 생각도 있었구요. 여튼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있었던 라운딩이었습니다. 전반적인 샷감을 찾을 수 있었던 좋은 라운딩이었습니다. 역시나 좋은 친구와의 라운딩 이상 좋은 것은 없는거 같아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Back 6431 야드 파 72 : 전반 +2, 후반 +1, +3로 75타 버디 2, 파 11, 보기 5 기록 스크램블링 : 5 오전에 친 18홀에서 빠른 그린의 속도가 충분히 적응이 되었는..
지난번 심하게 비가 온 이후에 계속 날씨가 괜찮아서 골프를 치고 싶었는데, 친구가 오랫만에 연락이 와서 라운딩을 했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거의 첫 티업 - 사실은 2번째 티업 - 으로 시작을 했는데, 앞에도 2사람 플레이라서 그런지 아주 빠르게 진행이 되었네요. 거의 3시간 만에 18홀 라운딩을 완료했다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Back 6431 야드 파 72 : 전반 +5, 후반 +2, +7로 79타 버디 0, 파 11, 보기 7 기록 스크램블링 : 5 초반 숏 아이언 샷이 정확치 않아 GIR을 놓지는 경우가 많았음 최근 그린을 많이 짧게 깍아서인지 그린 빠르기가 상당히 빨라서 대부분 퍼팅이 길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음 라이 읽기와 거리 조절에 상당히 애를 먹..
최근 온 비의 영향이 꽤 오래 가네요. 여지간한 비로는 하루 정도 해가 나면 괜찮아 지는데, 지난번 일주일간 온 비로 인해 골프장이 물기를 꽤 많이 머금은 듯 합니다. 아직도 페어웨이에 슬며시 고인 물이 많이 있더라구요.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하지 못했네요. ^^* 사용 Tee : Regular 6233야드 파 72 : 전반 +5, 후반 +4. +9로 81타 파 11, 보기 5, 더블보기 2 기록 스크램블링 : 4 안개가 많이 끼어 있어서 홀 공략이 걱정되었으나, 1번홀 그린 근처 가면서 많이 걷혀졌음 비가 와서 공기중에 수분도 많고, 샷 이후 런이 거의 없는 관계로 평소보다 거리 손해가 있는 상태 최근 드라이버의 드로우 또는 훅이 심해져서 페어웨이를 놓치는 경우가 잦아 짐 아마도 임팩트 시..
주초에 예약을 하려다가 주말에 비가 온다는 기상 예보로 안하려다가 바로 전날 예약을 했습니다. 이른 아침이 아니라서 그리 춥지도 않았고 약간의 구름이 껴서 골프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네요. 무엇보다도 바람이 불지 않아 좋았구요.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White 6012야드 파 70 : 전반 +2, 후반 +2. +4로 74타 파14, 보기 4 스크램블링 : 6 그동안은 Blue tee에서 쳤으나, 이번엔 White에서 침 Blue tee에서 치기에는 다소 어려운 골프장 (파70, 6544야드) 그러나 오늘은 White에다가 Tee를 주말이라서 그런지 다소 앞으로 당겨 놓은 홀들이 많아서 다소 치는데 부담이 적었음 최근 사용하던 아이언 7번이 고장나면서, 예전에 치던..
예약 하려고 했더니 주말 동안 비가 온다고 하여 끝까지 기다리다가 예약을 하여 라운딩을 했습니다. 동반 라운딩하신 한분은 한국으로 가시기에 더 골프를 같이 못칠거 같고, 다른 한분은 오늘 처음 같이 치시는 분이었습니다. 다행히 비는 그쳤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 방향과 거리 맞추기가 만만치 않았었네요. 비로 인해서 취소한 사람이 많았는지, 골프장은 한가하게 쳤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White 6269야드 파 72 : 전반 +5, 후반 +3. +8로 80타 버디 0, 파 11, 보기 6, 더블 1 기록 스크램블링 5 바람이 많이 불어 상대적으로 미들 아이언 사용이 적었던 라운딩 보통 때보다 클럽은 적게는 1개, 2~3 클럽 이상을 잡아서 공략을 해야 했던 홀이 많았음..
남부 캘리포니아 골프장 중에서 좋은 곳이라고 소식을 듣고 마음 설레이며 찾은 골프장이네요. 명성답게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고 관리를 잘 해 놓았고, 직원들이 친절한 기분 좋은 라운딩이었습니다.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Blue 6600야드 파 72 : 전반 +1, 후반 +4. +5로 77타 버디 2, 파 9, 보기 7 기록 최근 들어 잘 맞지 않는 아이언이 오늘도 그닥 잘 맞지는 않았음 다만 퍼팅이 최근 들어서 가장 잘 된 라운딩이었음 이에 따라 GIR 보다는 스크램블링이 좋아 파를 한 홀이 많음 심지어 헤저드가 전체 3개가 있었으나 +5로 마감한 것이 이러한 현상을 증명 함 드라이버는 나쁘지 않았으나 다소 거리가 짧은 샷이 몇개 있었음 페어웨이 적중율은 7/14, GIR은 4/..
"그린에서 퍼터 이외의 클럽사용 가능할까?" 라는 글이 아는분 페북에 올라와서 좀 찾아보았는데요. 아마도 상황은 퍼팅 라인 중간에 그린 주변 에이프런이 들어와 있던지 아래 그림처럼 섭섭하게도 벙커가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요. --" 어떠한 클럽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로컬룰에 지정되어 있으면 안될거 같구요. ^^; 예전 기억에 골프 중계 때(아마도 라이더컵) 가르시아가 웨지를 사용하는 걸 본적이 있는 기억이 있기도 하네요. 그런데 일반인들이 다른 클럽 사용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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