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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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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665)
[골프상식] #24. 카트길에 스탠스가 되었을때 구제는?

간혹 멋지게 날린 샷이 허망하게도 페어웨이 또는 러프에 바운스 되면서 카트 길 또는 근처에 올라가는 경우가 있지요. 때로는 카트길로 인해서 거리 이득을 볼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경우엔 죽지 않을 수 있는 공이 바운스가 크게 되면서 죽는 경우도 있지요. 여튼, 카트 위건 근처건 공이 위치하여 샷이 방해를 받는다면 카트 길이 인공장애물로 간주 되어 구제를 받게 됩니다. 구제를 받을때에는 홀과 가깝지 않은 방향에서 지점을 선택후 한 클럽 이내에서 드롭을 하여 무벌타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구제는 본인의 의사에 의해서 선택적으로 택할 수 있는데요. 드롭 할 지역이 오히려 더 좋지 않은 지역이 될 경우엔 현재의 상태에서 그대로 샷을 이어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카트 길 위에 있거나 클럽이 부딪힐..

골프 상식 2010. 12. 25. 10:24
[라운딩로그] 2010.12.23 @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거의 일주일간 비가 오면서 골프장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네요. 페어웨이 중간 중간 물 웅덩이도 많았고, 전체적으로 질퍽거리는 곳이 많아, 페어웨이에서 샷 하게 되면 물이 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워터 헤저드 지역은 물이 넘쳐서 평소보다 헤저드 지역이 넚어졌다는... 드라이버도 거의 런이 없는 상태라 거리 평소보다 거리 손해가 좀 있었네요. 그린은 물기를 많이 먹어서인지 매우 느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왠지 느낌이 힘든 라운딩이었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Back 6431야드 파 72 : 전반 +3, 후반 +4. +7로 79타 버디 2, 파 7, 보기 9 기록 스크램블링 : 5 1번 홀에 어프로치 한 칩샷이 버디가 되면서 순조롭게 출발은 하였으나, 골프장 상태가 전반..

라운드 기록 2010. 12. 24. 10:09
[골프상식] #23. 오버파의 종류와 명칭

선수들이야 그렇지 않지만, 일반적인 골퍼들의 경우 언더파쪽 보다는 오버파쪽으로 치는 경우가 훨씬 많지요. 오늘은 오버파의 종류와 명칭이 어떤지를 애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양파(double par)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이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생각난 김에 양파(double par)는 잘못 알고 있는 골프 용어에추가해 놓아야겠네요. ^^* 대부분 +3 오버까지는 많이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1 : 보기 (bogey) +2 : 더블 보기 (double bogey) +3 : 트리플 보기 (triple bogey) 그런데, +4 부터는 정확히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거 같구요. 사실 멋쟁이골퍼도 이번 기회에 찾아보면서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

골프 상식 2010. 12. 23. 10:34
[골프상식] #22. 몸에 이상이 있어서 보조도구를 사용하고 라운드 한다면?

레슨 받고 있는 분께서 메일로 질문을 해 주신 내용인데요. 최근 그분께서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연습을 열심히 하신건가 했더니, 집에서 애를 많이 안아줘서 그런거 같다고 하네요. ^^* 아마도 날씨가 궂은 탓도 좀 있는거 같네요. 그래서 만약 라운드에 이러한 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보조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쭤 보셨네요.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기 전까지는 당연히 안될 것이라 생각되었는데요, 골프 규칙을 찾아보니 의료상 사용할 수 있는 예외 규정이 있었네요. 자세한 것은 아래 인용하는 규정 내용을 확인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최근에 이러한 라운드 도중 보조도구를 사용하다가 실격된 선수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라운드 도중 시간이 앞 팀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서 소위 얘기하는 "도넛"..

골프 상식 2010. 12. 21. 11:22
[골프컬럼] #12. 비오는 날 라운드에 필요한 것들

캘리포니아가 일년 내내 해가 쨍쨍한 날 인 것으로 아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도 겨울엔 비가 좀 오는 우기가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와 같이 많이 오지는 않으나 그래도 흐리거나 비가 오는 시즌이 대략 11월말 부터 2월 또는 3월까지 되곤 합니다. 이때는 몇일씩 흐리기도 하고 비가 오기도 하지요. 한국에서는 일반인에게 라운드가 마치 연중 행사처럼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서, 어지간하게 비가 오지 않고서야 어렵게 예약을 해 놓은 라운드를 포기하기 쉽지 않죠. 멋쟁이골퍼는 예전에 한국에서 장마 기간에 골프를 친 적이 있었는데, 거의 대부분 예약을 취소한 상황에서도 꿋꿋히 나갔다가 중간에 산사태가 난 것을 본적이 있었죠. --" 아마도 새벽에 산사태가 난 것을 골프장 측에서도 모르고 있었던거 같네요. 알았다면 출..

골프 컬럼 2010. 12. 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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