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블루마운틴CC 사진, 영상 후기 - 2019.11.24[골프장] 블루마운틴CC 사진, 영상 후기 - 2019.11.24

Posted at 2019. 11. 25. 16:50 | Posted in 골프장 사진, 영상, 풍광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장] 라비에벨듄스 사진, 영상 후기 - 2019.11.23[골프장] 라비에벨듄스 사진, 영상 후기 - 2019.11.23

Posted at 2019. 11. 25. 16:49 | Posted in 골프장 사진, 영상, 풍광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10. 골프에서 승부욕 :: 멘탈메이트 독수리[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10. 골프에서 승부욕 :: 멘탈메이트 독수리

Posted at 2019. 11. 22. 08:22 | Posted in 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세인트나인의 멘탈메이트와 마인드골프가 생각하고 있는 골프에서의 '마인드' 측면에서 연관지어 연재하여 일곱번째 주제로 '독수리(승부욕)'를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Rivalry 승부욕

Mental mate Eagle 독수리


생과 마찬가기로 18홀 플레이 중 누구나 한 두 번의 기회는 올 있다. 그 기회를 잡느냐 못 잡느냐가 그 날의 경기를 좌우할 수 있다. 자신에게 온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 승부욕이야말로 한걸음 더 성장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날쌔고 용감해서 하늘의 제왕으로 불리우는 독수리는 높은 창공에서도 땅 위의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으려는 집중력과 먹잇감을 향해 과감하게 몸을 던진다. 작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독수리는 승부욕(Rivalry)을 상징하는 Saintnine Mental mate다.


짧게는 4시간에서 길게는 5시간 18홀 플레이를 하는 골프에서 모든 순간 판단을 잘하고 스윙을 평소 실력과 같이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골프의 속성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집중력과 승부욕이 남다른 프로골퍼에게도 어려운 골프가 아마추어에게 어렵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라운드 횟수가 많지 않은 주말 골퍼에게는 더더욱 그렇겠지요.



승부욕이라는 것이 동반자와 내기나 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보여질 수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타이거우즈와 PGA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샘스니드의 명언과 같이 '골프는 동반자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파와 경쟁하는 것'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코스와 승부를 하면서 매 홀 파를 만들어가 가는 게임으로 볼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매 홀 코스

를 디자인 한 사람과 코스에서 경쟁을 하는 측면의 관점으로도 이야기 할 수 있겠구요.


보기 플레이어의 경우 평균적으로 매홀 보기를 하는 실력인데, 라운드를 하다 보면 자신의 평균 스코어 보다 많이 치는 홀이 있을 수 있지요. 보기 플레이어에게는 더블보기 이상의 스코어가 그럴 것 같은데요. 그런 홀이 있을 때 사실 중요한 것은 이미 원하지 않은 좋지 못한 결과가 있는 홀은 되돌릴 수 없기에, 그 다음홀에서 다시 자신의 원래 스코어를 만들어 내는 승부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골프는 핸디캡이 3~5 정도 되기에 대부분의 홀을 파를 목적으로 라운드를 하는데, 간혹 보기 이상의 스코어가 나오거나 연속 보기 홀이 나오게 될 경우 그 다음홀에서 다시 원래의 패턴으로 돌리는 - 일명 바운스백(bounce back) - 승부욕을 좀 보일 때가 있거든요.



많지는 않지만 간혹 라운드를 하다가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가 잘 안될 때 '에이~ 오늘은 연습라운드'라고 하면서 자신만의 평소 플레이를 잘 유지하지 못하고 소위 '골프를 막 치는' 골퍼가 있어요. 그런데, 이러한 행동이나 플레이는 동반하는 골퍼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동반자들이 골프 플레이에 집중하는데도 좋지 않구요. 무엇보다 이러한 패턴이 습관이 될 경우 매 라운드가 '연습 라운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지요. 왜냐면, 18홀 라운드를 큰 기복 없이 할 수 있는 아마추어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한 두 홀에서 트리플, 쿼드러플 보기가 나올경우 쉽게 라운드를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라운드 중 이렇게 많은 타수를 치는 경우가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다음 홀에서 자신의 평소 스코어를 만들어 내어 골프 흐름을 바꾸려는 집중력과 해당 홀과 겨루는 승부욕을 갖는 습관을 갖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승부욕이 과하게 되면 오히려 긴장감이 높아지며 좋지 않은 결과를 낼 수 있지만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핸디캡이 낮은 소위 쉬운 디자인의 홀에서는 자신감 있는 샷으로 승부의 흐름, 플레이 흐름을 바꿔 보는 시도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4th :: Castle Course[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4th :: Castle Course

Posted at 2019. 11. 4. 07:58 | Posted in 골프 일상

이번 세인트앤듀르스 골프 여행에서

유일하게 18홀 라운드를

다 못했던 어제의 아쉬움이 좀 있었어요.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3rd :: Fairmont St Andrews Golf Club


스코틀랜드가 이 시기에

비가 많이 오는지라 1년간 준비해 온

여행에서 비로 인해 골프 여행을 제대로 못할까 하는

걱정이 많았거든요.

바로 세째날 제대로 비를 맞은 거죠.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날씨 앱을 열어서 날씨를 확인합니다.

다행이 오늘은 비소식은 없네요.

하지만 안개!!

그래도 비 보다는 훨씬 낫고

아직 스코틀랜드에서 안개를 경험한 적은 없기에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



아침 식사하러 밖에 나가보니

정말 안개가 끼어 있네요.

처음이라 그런지 익숙하지 않은 광경입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아직

골프장에도 안개가 끼어 있을것이란 생각을 별로 못했던거 같아요.



이제 세인트앤드류스 대학 기숙사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 메뉴가 익숙하죠?

그래도 여전히 일반 호텔들 보다는 풍성하다 생각이 드네요.

조금씩 여행 후반부로 갈수록 질리는 느낌이기도 하지만요.

오늘도 즐거운 마인드골프를 위해

든든하게 동반자들과 행복한 아침을 합니다.



골프장 도착하니 우려했던 상황이 연출되었네요.

캐슬 코스 또한 가장 최근에 만든 링크스 코스로

바닷가 전경이 정말 이쁜 골프장이거든요.

이번 사진에서는 잘 안보일테니 

지난해 2018년 다녀온 사진을 아래 링크로 대신 보심이 ^^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3rd :: Castle/Old Course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골프장 사진은 많지 않네요.

찍은 사진들도 대부분 안개속에 있어서 말예요.


클럽하우스 모습이예요.

클럽하우스 너머가 바다쪽인데 아무 감흥이 없네요. ^^


이번 여행에서는 오른쪽 좌석 운전을 좀 해 보았는데요.

처음에 좀 신경을 써서 할 때 빼고는 좀 할만 하더라구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 보다는 차도 많지 않고 대도시도 아니라 할만 하더라구요.



밀고 다니는 카트(트롤리)를 빌려서 백을 실었어요.

라이언 네임텍과 USGA 네임텍이 보이시죠?

그 아래 보이는 것은 다음 사진에서 자세히 설명할께요. 


백 너머에 보이는 곳이 드라이빙 레인지예요.

아주 크진 않지만 아담하니 몸풀기에는 괜찮은 환경입니다.

그린피 금액이 좀 되니 연습장, 그리고 약간의 기념품을 줍니다.



가끔 TV에서 선수들이 연습할 때 쌓여져 있는

피라미드 연습공입니다.

외국에서는 컬러볼 잘 안 쓸거 같은데

연습장 공이 노란색이네요.

저 멀리 안개는 여전히 보입니다. --"



부지런한 동반자들은 이미 몸을 풀고 있어요.

여기 저기 안개로 멋진 풍경을 못 보는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저와 마라도님은 지난해에 와서 잘 보았지만,

나머지 두분은 처음 오셔서 그분들이 풍광을 보지 못해

못내 좀 아쉽네요.



언급했던 캐슬 코스 기념품예요.

아담한 지퍼가 달린 파우치를 줬는데요.



파우치 안에는 정말 아담하게

이쁜 기념품들이 들어 있었어요.


야디지북, 스코어카드, 디봇 수리기, 티

이렇게 들어 있었구요.

오른쪽 아래에 있는 뱃지는 프로샵에서 구매를 한 것이예요.

이번에 라운드 했던 모든 골프장 배지를 다 모았거든요.

좋은 기념품이 될거 같아요. ^^


한국 골프장에서도 이런 기념 파우치

제공하는 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안개가 조금 거치는지

9번홀과 18번홀 그린쪽 골퍼들이 보이네요.

이 골프장의 특징 중 하나가

9번홀과 18번홀 그린이 하나의 큰 그린으로 되어 있어요.



티타임이 가까워 오면서 1번 그린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링크스이지만 업 다운이 좀 있는 코스예요.

1번홀은 계속 오르막으로 되어 있는 조금은 짧은 홀이예요.



롤렉스 시계가 현재 시간 10시를 알려주고 있네요.

글을 쓰고 있는 2019년 11월 요즘

한국에서도 1부 티타임 나가보면

안개 끼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10시 정도 되면 안개가 걷히긴 하는데 말예요. ^^



1번티에서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기념 사진

한국처럼 캐디님들이 알아서 키가 커보이게 찍어주질 못하네요.

이런 것들도 다양한 경험과 학습으로 가능한 것 같아요.

게다가 키도 큰 캐디가 많다보니 ^^



1번홀 그린입니다.

오늘의 캐디분은 나이가 지긋히 드신 분이신데

정말 쉴세 없이 말을 하는 캐디분이셨어요.

직업이 아닌 취미로 캐디하고 계시는 듯한 느낌?


참고로 이 지역에서는

보통 캐디피를 팁과 포함해서 80파운드 정도 주는데요.

원화로 보면 12만원이라 한국과 같은것 같지만,

여기는 1인 1캐디니 좀 다르죠?



세인트앤듀르스 전체 라운드 동안

모두 트롤리를 빌려서 사용했어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대부분 캐디를 고용하지 않으면

노약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직접 골프백을 메고 라운드 하는 것이 일반적이더라구요.

우리같이 아직은 젊은(?) 골퍼들이 트롤리 사용하는 건

조금은 어색한? ^^



안개가 조금씩 걷히면서

바다쪽이 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방향이 올드코스가 있는 곳



이제는 많이 걷였네요.

필드에서 공이 날아가는 것이 보일 정도로 말예요.

안개가 있어서 그나마 덥지 않고

선선하게 라운드를 했던 기억입니다.



9번홀 왼쪽으로 펼쳐져 있는 풍광

해안선을 따라서 내리막으로 되어 있는 홀인데요.

저 멀리 그린이 보이죠?


날씨가 맑았으면 정말 멋진 풍광인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스코틀랜드스러운 날씨인가?



9번홀 그린에서

표정을 보니 아주 다 좋아하네요.

사실 어떤 골퍼도 멋진 골프장에서

같이하기 좋은 동반자들과 있으면 저런 미소가 지어질거예요.



페스큐와 긴 잡풀들이 무성한 골프장예요.

페어웨이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이런 잔디들이 무성해서

공을 찾는 것조차 어렵기도 합니다.


풍광이 멋진 골프장은

다시 말해 어려운 골프장이기도 하죠. ^^



생각해 보니 이날 캐디를 두명 고용했었네요.

여기가 좀 언덕이 많아서 마라도님과 벤마틴님 캐디가 두명 보입니다.


단단하게 바짝 땅에 붙어 있는

딱딱한 잔디인데

걷기에는 딱이구요.

샷을 하기에 한국 잔디에 익숙한 사람들은 좀 어려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신 런이 많다는 ^^



언덕이 많은 곳에서 좀 걸었더니

후반으로 갈수록 지쳤나 봅니다.


의자에 앉아서 티샷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 편하게 쉬어봅니다.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 같아요.



라운드 끝나고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했어요.

먹었던 음식 사진은 없는데,

아마도 스테이크를 먹었던 것으로


음료는 언제나 그렇듯

아놀드파머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9. 골프에서 평정심 :: 멘탈메이트 홍학[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9. 골프에서 평정심 :: 멘탈메이트 홍학

Posted at 2019. 10. 24. 09:00 | Posted in 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세인트나인의 멘탈메이트와 마인드골프가 생각하고 있는 골프에서의 '마인드' 측면에서 연관지어 연재하여 여섯번째 주제로 '홍학(평정심)'를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Serenity 평정심

Mental mate Flamingo


연습을 열심히 하면서 정말로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거나, 스코어를 줄이려는 욕심이 앞선다. 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마추어들은 스윙을 허겁지겁 연습을 하면서 게임의 모든 분야를 완벽하게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욕심보다는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한쪽 다리를 들고 유유자적하게 휴식을 취하는 홍학(Flamingo)으로부터 평정심(Serenity)을 상징화하는 Saintnine Mental mate다.


마인드골프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있는데요. '골프는 따오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는 게임' 이라는 표현이예요. 타수를 줄이는 것은 대단히 어렵죠. 가령 90 타수의 아마추어골퍼는 평균적으로 18홀 모두 보기를 하는 실력이기에 '보기 플레이어'라고 합니다. 보기 플레이어에게는 보기가 일상적이고 파를 하는 숫자만큼 더블보기를 하는 것이고, 버디를 하는 갯수만큼 트리플 보기를 한다는 관점으로 보면 되겠지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파나 버디를 하는 숫자보다는 더블 보기 이상의 스코어 - 트리플, 쿼드러플 보기 - 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아요. 파4에서 양파를 할 경우 보기 플레이어는 평소보다 한 홀에서 3타를 더 친 것이기에 다시 말하면 3개의 홀에서 파를 기록해야 비로서 평균적인 보기 플레이어가 되는 것입니다. 좋은 기회가 왔을때는 조금은 공격적인 플레이가 필요 할 때도 있지만, 타수가 높을수록 안정적인 그리고 보수적인 플레이가 타수에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18홀 라운드의 스코어카드를 좀 들여다 보면 타수가 높은 골퍼인 하이 핸디캐퍼일수록 기복이 많은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번 양파와 같은 큰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과 같이 흐름이 한번 안 좋아지면 이 상태가 꽤 오래 지속 되는 경향이 있어요. 타수가 낮은 로우 핸디캐퍼들의 경우엔 간혹 더블 보기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 하지면 곧바로 다음 홀에서 분위기를 전환하거나 어떠한 트러블 상황에서 잘 빠져 나오는 기술적, 멘탈적인 측면이 받쳐주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상황은 사실 아마추어에게만 발생하진 않구요. 투어 프로에게도 간혹 일어나긴 합니다. 전에 로리맥길로이가 PGA 투어에서 1라운드에서 무려 6언더를 치고 다음날 곧바로 같은 골프장의 거의 같은 컨디션에서 - 날씨도 그닥 다르지 않았었는데 - 10오버를 쳤던 대회를 봤던 기억이 있어요. 이틀 사이에 투어 프로가 16타 차이를 쳤다는 것인데요. 이는 똑같은 숫자로만 비교하더라도 90개 치는 골퍼가 106개를 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지요. 마인드골프도 요즘 70대 초반을 치지만 80대 중후반의 스코어를 기록했다고 생각하면 실제로도 많이 친 것이지만, 심리적으로는 100개 이상 친 느낌이 날 것입니다. 타수가 낮을수록 이 차이는 정말 크게 느껴질 것 같구요.


평정심을 유지해라, 평정심을 갖어라는 말이 쉽지만, 실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는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간 상황은 최대한 잊는다기 보다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좋겠지요. 잭니클러스가 말한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샷은 다음샷'이라고 한 것과 궤를 같이 하는 것 같아요. 



좋은 팁 중의 하나는 지나간 상황을 다른 외부적인 핑계나 잘못으로 돌리기 보다는 결과적으로 자신이 최종 결정하여 한 것이기에 자신에게 잘못의 책임을 지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잘못한 샷이니 1타를 더 치거나 벌타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면 억울하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무리한 다음샷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예요. 외부에서 그러한 핑계와 잘못의 원인을 찾는 것이 방어기제이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지 않은 습관인 것 같아요. 


또 다른 팁으로는 다음 샷 또는 다음 홀의 좋에서의 좋은 이미지와 상상을 하는 습관 같아요. 바로 전 샷 또는 바로 전 홀의 스코어가 좋지 않지만, 이번 샷 또는 홀에서는 좋은 마무리를 하여 분위기를 다시 돌릴 수 있는 상상을 하는 것이죠. 해저드에 들어간 티샷이지만, 해저드 티에서 또는 벌타 후 드롭 위치에서 그린에 잘 올리는 상상 또는 바로 전 샷이 어처구니 없는 타핑이나 뒤땅을 쳤을 때 그린 주변에서의 멋진 어프로치로 홀에 잘 붙였던 경험의 상상을 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여기서도 물론 과한 좋은 상상이 중압감을 주는 것은 좋지 않겠지요. 과유불급이란 말과 같이요.


어떠한 습관은 어느날 갑자기 바뀌지는 않는 것 같아요. '있다/없다' 다음에 '많다/적다'라는 말을 마인드골프가 하는데요. 라운드 중 위에 언급했던 평정심을 찾는 과정이 한번이라도 '있다'라면 그 다음에 좀 더 많은 연습으로 '많게'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3rd :: Fairmont St Andrews Golf Club[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3rd :: Fairmont St Andrews Golf Club

Posted at 2019. 10. 7. 08:04 | Posted in 골프 일상


어제 둘째날의 킹스반스 라운드는

정말 날씨도 코스도 좋았었지요.


사진에서 보듯이

하늘은 파랗고

잔디는 녹색에

공은 하얗거나 컬러볼로

카메라로 찍는 곳이 모두 멋진 사진인 곳이었어요.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2nd :: Kingsbarns Golf Links


출발하기 몇주전부터 동반자들과

예상 날씨가 안 좋을 것 같은 예보로 인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첫째, 둘째날 날씨가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그.러.나.

이 날씨의 운도 세째날 다했나봐요.

아침에 일어나 창 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고

날씨 예보를 보니


아래와 같이

하루 종일 100% 비 예보




원래 일정이 올드 코스 발롯 신청에서

당첨이 되면 올드 코스 라운드 하려던 날이라

탈락이 되면서 예정된 일정이 없게 된 날이었어요.


일단 아침부터 먹고 하루 일정을 정해보자고

식당에 가서 아침 식사를 하러 갑니다.


거의 같은 메뉴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여느 호텔이나 숙소의 아침 메뉴보다

다양하고 잘 나와서 지루하지 않은 장점이 있어요.




오늘의 아침은

아래와 같이 가져왔는데,

보기에도 맛나 보이죠? ^^



식사를 하면서 비가 오지만

조금 기다려 보다가 비가 좀 잦아지는 것을 보고

현지 골프장을 가보자고 결정을 합니다.


한국과는 달리 이곳 주변에

골프장이 많아서 그리고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당일 현장에 가서 라운드가 가능할 것 같아서

인근 골프장을 가서 당일 라운드를 해 보자고 결정을 했지요.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Fairmont St Andrews Golf Club을 선택했어요.


세인트앤듀르스 링크스와 킹스반스

중간 정도에 위치한 골프장이예요.




바닷가 바로 옆의 전형적인

링크스 코스인데요.

가격은 45파운드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50파운드 이하였던 것 같아요.)




세인트앤듀르스에 있는 우리가 아는 전통있는

유명한 골프장들을 제외하고는

주변 골프장들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들이 많아요.


골프장 주차장에 도착하니  

여전히 비가 좀 떨어지고 있네요.

연습장에 연습하는 사람들도 좀 있구요.


비가 많이 오지 않기를 바라며

백을 메고 클럽하우스로 갔어요.


성지순례 골프 여행이기에 이런 날씨에도

주저없이 골프장을 찾는 우리와 같은 모습은

영국, 스코틀랜드에서는 너무나도 흔하기도 하죠. ^^




비바람이 좀 거세지는게 보이죠?

우산을 든 사람들이

우산을 바람 부는 방향으로 틀어서 들고

힘겹게 걸어가는 것 보니

당시 기억이 좀 나네요. ^^



클럽하우스는 아주 겸손(?)하게

아담하게 만들어져 있었어요.

특히 체크인 하는 프로샵은 아담했어요.


현장에서 워크인(walk in)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1시간 조금 넘은 시간 기다리면서

식사를 하고 라운드를 하겠다고 하면서 예약을 했어요.


현장 예약과 라운드

아주 좋은 시스템이죠? ^^


클럽하우스 바로 앞에서 바닷가쪽을 봤는데

날씨가 흐려서 어제와 같은 멋진 뷰는 아니네요.



클럽하우스에서 접심을 주문하고

베란다에 나와서 반대편 코스를 봤는데요.


 멋진 링크스 코스를 볼 수 있네요.

날씨가 조금만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비가 적당히만 오면 이 또한 스코틀랜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겠다는 기대를 해보고 있었어요.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비가 아주 많이 오진 않았구요. ^^



어떤 것을 주문했을까요?

이번 여행에서는 대부분의 식사를 클럽하우스에서 하기로 하고

그리고 든든한 것을 먹어보자고 해서

"The Burger"를 주문했어요.

(배가 고팠는지 사진을 찍지 않고 먹었네요. ^^)



콜라를 동반자가 시켰는데,

정말 아담한 콜라를 주더군요.

이거 뭐 옆에 딸려온 잔하고 사이즈가 거의 비슷하더군요. --"



비도 오고 기온도 좀 낮아서

마인드골프는 따뜻한 커피를 시켰어요.

커피는 그래도 제대로 된 사이즈로 나오고 맛도 괜찮았어요. 



당시 비 예보를 좀 봤는데

오전하고는 달리 그래도 100%는 아닌데

여전히 비가 계속 올 가능성이 높더라구요.

기온도 조금 쌀쌀한 16~17도 정도 수준

문제는 나머지 일정에서도 비가 계속 예보되어 있다는 --"



비가 오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라운드를 결정합니다.

비가 와서 걷는것은 어렵고


다행히 전동 카트가 제공 된다고 하니

카트를 타고 라운드를 하기로 합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비바람이 심해지기 시작하네요.



1번홀 티잉그라운드로 이동을 하니

정말 비바람이 심해서

우산도 의미가 없어져 가더라구요.

바람이 심해서 스윙할 때 모자가 날아가기도 하고

그립도 무척이나 미끄러운 상태가 되구요.


1번홀 그린 옆에 있는 카트인데요.

세컨샷부터는 아이언 하나만 들고 다니며 라운드를 했어요.

클럽 바꾸는 것도 일이 크고

비가 많이 와서 카트가 코스로 들어오지 못해서

무엇보다 너무 비가 많이 와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웠어요.


사진상으로 잘 보이진 않지만

자세히 보면 비가 많이 오고 있고

카트길에 물이 흐르는게 보일 거예요.


결국 4홀째에 코스 관계자가 와서

오늘 코스 휴장하기로 결정했으니 클럽하우스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중단하면 환불해주냐고 물으니

그렇게 해 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이면 홀 정산을 했을텐데 말예요.


아쉬운 마음에 클럽하우스로 와서 "전액 환불" 받았어요.

멋진 코스를 플레이 완주 못한 것은 좀 아쉽더라구요.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으로는 멋진 링크스 같았는데 말예요.



혹시 다음에 다시 스코틀랜드에 온다면

덜 유명한 로컬 코스로만 다녀보는 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짐을 다 정리하고 올드코스로 가기로 했어요.

올드 코스 주변에 있는 상점들에 들러서

쇼핑도 할겸


올드코스 주변에 오니 날이 밝네요. --"

다시 파란 하늘로 말예요.



올드코스도 오전에 비가 많이 왔는지

여기도 코스를 닫았네요.


올드코스는 이렇게 코스를 닫아서

라운드를 할 수 없겠되면

퍼블릭 골프장답게

코스를 개방해서 누구나 골프장을 들어갈 수 있도록 해요.

"진정한 퍼블릭 골프장" 이지요?


1번홀 표시 마커를 보니

지난해 올드코스 1번홀에서

가슴 두근거리며 흥분상태에서 티샷을 했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자세히 보면 'Closed'라는 표시가 보이죠?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본

R&A(영국왕실골프협회) 건물 정면이예요.



엄청 많이 온 비로 인해

깊이가 좀 있던 번(burn)도 물로 많이 채워졌네요.



18번홀 페어웨이에 고인 물을 배경으로

주변 건물을 대칭으로 찍어보았는데


올드코스가 홍수가 난 듯 보이네요. ^^

사진 보다 물에 잠겨져 있었던 곳은 크진 않았어요.



페어웨이에 고인 물에 반사된

R&A 건물



1번과 18번홀을 한번 둘러보고

Old Course Pavilion에서 바라본 R&A


올해는 운이 좀 없었는지

올드코스 라운드를 못하게 되었어요.

이번 여행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 같아요.



"COURSE CLOSED"

푯말을 뒤로 하고 St. Andrews Club House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간 하루예요.

전체 일정중에 18홀 라운드를 못한 유일한 날이었던것 같아요. ^^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4th :: Castle Course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8. 골프에서 집중 :: 멘탈메이트 악어[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8. 골프에서 집중 :: 멘탈메이트 악어

Posted at 2019. 9. 26. 07:57 | Posted in 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세인트나인의 멘탈메이트와 마인드골프가 생각하고 있는 골프에서의 '마인드' 측면에서 연관지어 연재하여 다섯번째 주제로 '악어(집중)'를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Focus 집중

Mental mate Crocodile 악어


모든 플레이가 끝날 때까지 스코어나 승패에 흔들리지 않는다. 오로지 눈 앞의 샷을 처리하는 과정에만 몰두하고 결과에 승복한다. 타식을 고르고, 샷을 머릿속으로 그려본 다음, 제대로 스윙하기에 집중한다. 날카로운 이빨과 강한 턱으로 먹이 숨통을 단번에 끊어버리는 무시무시한 악어이지만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는 집중력은 대단하다. 이에 억어는 집중(Focus)을 상징하는 Saintnine Mental mate다.


아마추어 골퍼를 포함해 모든 골퍼들이 골프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4시간 ~ 5시간 플레이 하는 동안 큰 동요 없이 일정하게 스윙을 유지하고 그 결과로 좋은 스코어 또는 나쁘지 않은 스코어를 기록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골프의 특성상 샷의 거리와 방향 모두 일정하게 해야 하는데, 골프장은 규격화 되어 있거나 모든 골프장이 같은 상태도 아니고 심지어 자연 상태에서 플레이를 하기에 날씨와 지형이 평평하지도 않지요.


스윙에서도 스윗스팟(sweet spot)에 정확히 맞춰야 하는 부분도 일정한 거리와 방향을 만들어내기에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지요. 우리네 골퍼는 항상 같은 스윙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약간의 스윙의 변화 - 약 1cm의 변화 조차도 - 가 생각하지도 못한 결과를 야기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영향은 물리적인 스윙 자체의 변화도 있을 수 있지만, 멘탈이라고 하는 정신적인 압박감이나 긴장상태 또는 지나친 흥분 등으로도 몸에 영향을 주어 실제적인 스윙에 영향을 줍니다. 정신적인 압박이 강한 상태인 입스(yips)에서는 이러한 영향이 극단적인 샷 결과를 만들기도 하죠.



18홀 라운드 중 대부분의 경우 최소한 한번 이상의 위기나 좋지 않은 샷 결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내기를 하시는 분들은 내기에서 지거나 돈을 잃었을 때 그런 일이 있기도 하죠. 골프도 다른 운동들과 비슷하게 흐름의 경기이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을때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대단히 중요하죠. 잠깐 동안 정신 못차리는 상황에 몇홀에서 타수를 많이 잃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타수를 줄이는 것은 대단히 어렵지만, 타수를 잃는 것은 상당히 쉽다는 것은 경험상 알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마인드골프는 '골프를 따오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는 게임'이라고도 하죠.


전설의 골퍼인 잭니클러스가 한말이 있는데요. '골프에서 제일 중요한 샷은 다음 샷(next shot)이다.' 라고 했어요. 쉽게 이해할 수 있듯이 이미 방금 전 친 샷은 돌이킬 수 없고 그 결과가 어떻든 다음 샷에 집중을 하여 새로운 샷 전략을 세워서 좋은 샷을 만들어 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죠. 마인드골프는 이와 비슷한 표현으로 '골프는 플랜B의 연속이다.'라고 하는데요. 항상 플랜A로 시작을 하지만, 대부분 자신이 원했던 정확한 샷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플랜B를 준비하는 과정의 연속이기도 해요.


사람이기에 바로 전 잘못한 상황이 계속 머리를 떠나지 않아서 때로는 억울함을 느끼기도 하고 그로 인해 이번 샷에서 리커버리 하려는 무리한 공략으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와 더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어렵겠지만, 바로 전 샷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음 샷에서 어떻게 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도록 상황과 샷에 집중하는 습관은 좋지 않은 흐름을 끊어서 다음 홀까지 안 좋은 상황이 이어지는 것을 좀 더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 중에 하나가 샷의 결과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이나 외부 영향으로 생긴 경우도 간혹 있겠지만, 대부분 결과적으로 자신이 샷을 잘못한 것이니 그 결과의 탓을 자신에게 돌리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홀에서 자신이 평소에 하는 스코어를 만들어 흐름을 전환하려는 생각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와는 반대 상황도 있을텐데요. 평소보다 좋은 흐름이나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을때 너무 느낌이 좋다고 하여 또는 타수를 충분히 잘 따오고 있다하여 평소와는 다른 형태의 샷을 하게 될 때 갑자기 좋지 않은 흐름으로 바뀔 수도 있어요. 물론 좋은 느낌이 계속 되어 대부분의 샷 결과가 좋아 소위 라베(라이프 베스트)를 기록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평상시 하지 못했던 이글을 한다든지, 홀인원을 할 경우에 스코어를 보면 왠지 좋은 스코어를 기록 할 것 같은데, 마인드골프 주변 분들이 그런 샷을 했을 때의 스코어가 오히려 평소보다 좋지 않은 경우를 종종 볼 때가 있어요. 아마도 이러한 결과가 너무 큰 선물을 받게 되어 흥분 상태와 평상시와 다른 느낌이 플레이에 집중을 못하는 경우를 만들 수 있기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즐거움과 행복감에 골프를 하지요. 자신만의 골프가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동반자들과 어울리며 배려하는 것도 골프에서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동반자들과 어울리지 않고 너무 자신만의 골프에만 집중하는 것은 어울리는 골프에서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샷을 할때는 다소 집중하여 샷을 하는 것도 괜찮은데요. 이동중에는 동반자들과 어울리며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18홀 내내 희노애락의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골프. 그 골프의 매력도 느끼고 자신만의 골프도 잘 플레이하면 좋겠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일상] 카카오골프예약 네임택 활용[골프일상] 카카오골프예약 네임택 활용

Posted at 2019. 9. 22. 07:46 | Posted in 골프 일상

카카오골프예약에서 티타임 예약을

처음 하면 라이언 네임택을 주었었거든요



안에 있는 네임택은 골프백에

이쁘게 잘 장착을 하고




네임택 케이스도 아주 고급스러워서

그냥 버리기엔 아까워서

티케이스로 재활용을 해봤는데 너무 좋네요.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7. 골프에서 긍정 :: 멘탈메이트 강아지[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7. 골프에서 긍정 :: 멘탈메이트 강아지

Posted at 2019. 9. 17. 08:30 | Posted in 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세인트나인의 멘탈메이트와 마인드골프가 생각하고 있는 골프에서의 '마인드' 측면에서 연관지어 연재하여 네번째 주제로 '강아지(긍정)'를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Positive 긍정
Mental mate Puppy 강아지

절벽을 넘어가는 것처럼 두려운 샷도 두려움 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긴장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이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실전처럼 샷을 해보자. 샷 자체 보다는 심호흡과 편안한 그립에 신경을 집중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강아지는 사람을 잘 따르며 먼 곳에서도 집을 찾는 영리함과 주인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충직한 동물이다. 사람과 공생하면서 많은 즐거움과 긍정적인 힘을 주는 강아지는 긍정(Positive)의 Saintnine Mental mate다.

 

여러분들은 18홀 라운드를 하면서 자신의 샷에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시는지요? 골프의 속성상 잘 맞는 샷보다는 잘 안 맞은 샷이 더 많을 가능성이 많은 것 같아요. 마인드골프도 생각을 해 보면 평균 라운에서 했던 샷 중에 아주 맘에 드는 샷은 20% 정도인 듯 합니다. 다만, 마인드골프보다 못치시는 분들이 보면 대부분 잘 친 샷처럼 보이지만 말예요. 이 부분은 타수와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의 골퍼들에게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을 해요.  어찌 보면 타수도 중요한데, 그날 라운드에서 자신의 스윙이 얼마나 만족스러운지가 오히려 더 골프의 만족감에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타수는 평소보다 좋았는데, 샷이 맘에 안 든날 보다는 타수는 평소보다 조금 안 좋더라도 샷이 잘 된 날의 만족감이 더 높았던 것 같거든요. 전자의 경우는 그린 주변에서의 숏게임이나 평상시 보다 더 많은 운이 작용한 것들이 많았을 가능성이 높고, 후자는 그 반대일 경우가 더 있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샷이 잘 되었을 때가 더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스윙 또는 샷의 관점에서 보면 골프의 특성상 방향과 거리가 모두 잘 되어야 완벽한 결과가 나오는데요. 이 두가지를 매샷 모두 만족스럽게 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과정이예요. 선수들의 골프 중계를 봐도 선수들도 저런 샷을 하나 하는 정도의 샷처럼 완벽하게 핀에 붙이지 못하는 샷이 훨씬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샷의 결과를 볼 때 이렇게 방향과 거리 모두 완벽한 결과를 생각하고 하는 라운드는 라운드 내내 정말 멘탈 측면에서 힘든 상황이 많을 것 같아요. 왜냐면 그렇지 않은 순간이 더 많기 때문이죠. 관점을 조금 달리 해서 크게 안 좋은 결과가 아니면 괜찮다라고 긍정적인 생각쪽으로 하면, 예를 들어 티샷을 했는데 페어웨이에 공이 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다면 조금은 다른 측면에서 해저드나 오비처럼 소위 '공이 죽지 않는' 상황이면 괜찮겠다라는 관점으로 보면 더 좋겠다는 것이예요. 공이 살아 있다면 별다른 패널티 없이 다음 샷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GIR을 하기 위해 그린을 향해 한 어프로치 샷 또한 그린은 아니더라도 그린 주변에서 스크램블링을 할 수 있는 상황만 되도 괜찮다라고 하는 생각의 접근처럼 말이죠. 

잭니클러스가 한 말 중에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샷은 다음샷이다'란 말이 있어요. 그만큼 이미 한 샷의 결과에 너무 신경을 쓰거나 집착을 하게 될 때 특히나 부정적인 결과에 부정적이고 자책하는 생각을 하는 것 보다는 생각의 전환을 하여 다음샷에 집중하는 형태가 좋겠다는 의미도 내포하는 것 같아요. 마인드골프가 표현하는 비슷한 것이 있는데요. '골프는 플랜B의 연속이다'. 매샷 플랜A로 생각하고 했지만, 플랜A대로 되기 보다는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잭니클러스가 얘기한 "다음 샷"에서 처럼 어서 플랜B를 준비하여 다시 그 계획을 플랜A로 만드는 형태를 말 하는 것이예요. 플랜A의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다음 샷의 긍정적인 플랜으로 다시 새로운 샷을 만들어 가는 과정의 연습은 18홀 라운드의 전체 흐름을 대단히 좋게할 수 있을 것이예요. 

 


퍼팅에서도 우리는 간혹 착각을 하고 있는데요. 어느 정도의 거리가 당연하게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시나요? 마인드골프가 이 질문을 주변 골퍼들에게 한적이 많이 있는데, 생각 보다는 꽤 긴 거리를 이야기 하더라구요. PGA 투어 통계에 의하면 '2번 시도를 하여 1번 넣을 수 있는 50% 홀인 성공 퍼팅 거리'는 2.4미터 입니다. 대부분이 생각한 것 보다는 좀 짧다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요. PGA 투어 선수들인데 말이죠. 이 길이를 길게 생각할 수록 자신의 퍼팅 결과로 인해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반대로 2.4미터에서는 안 들어가는 것도 PGA 선수들도 그러한데, 그럴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의 전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스포츠 과학에서 얘기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좋다라는 이야기 중에는 뇌는 보통 '명사'를 기억한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티샷을 하면서 코스에 있는 다양한 해저드인 벙커, 워터 그리고 장애물인 나무, 경사면 등으로 공이 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우리의 뇌는 여기서 언급된 명사인 '해저드', '벙커', '나무', '경사면' 등에 생각이 집중된 다는 것이예요. '벙커에 들어가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 신기하게 '벙커' 방향으로 날아가거나 '벙커'에 공이 들어가는 경험을 많이 해 보았을 것인데.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페어웨이에 공을 떨어뜨려야지'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뇌에서는 '페어웨이'를 기억하고 이를 집중하기에 좀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죠. 

 


2년 정도 된 것 같은데요. 마인드골프는 퍼팅할 때 '안들어가면 어떻게 하지?', '안들어갈 것 같아'라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들어갈 것 같아', '퍼팅라인이 보이는 것 같아' 등의 긍정적인 생각을 한 이후로 퍼팅 성공률이 더 좋아진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자신감을 주고 그 자신감이 좋은 결과로 잘 이어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중요한 퍼팅이 남았을 때는 마인드골프가 이야기 한 것 같이 자신에게 긍정적인 최면을 거는 주문을 속으로 되내며 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너무 긍정적인 생각은 반성없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경향을 만들 수도 있지만, 불필요한 부정적인 생각은 멘탈에도 좋지 않고 몸에도 긴장감을 주어 스윙에도 좋지 않은 결과를 내는 경향이 있으니 지나치지 않은 정도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흐름을 가져가려는 노력은 골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2nd :: Kingsbarns Golf Links[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2nd :: Kingsbarns Golf Links

Posted at 2019. 9. 9. 08:00 | Posted in 골프 일상

세인트앤듀르스의 둘째날이 밝았어요.

 

인천공항에서 출발부터

암스텔담 경유하여 스코틀랜드 도착

그리고 오후에 카누스티 골프장에서 라운드

정말 하루가 길었던 첫째날 여정이었어요.

 

첫날의 여정은

여기를 클릭해서 보시구요.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1st :: Carnousite Golf Links

 

아침기온 13도네요.

낮 최고 기온은 18도 정도 수준이니

골프치기 딱 좋은 한국의 가을 날씨 수준?

다행히 비 소식이 없어요. ^^

 

오늘까지는 괜찮은데

다음날부터가 매일 비로 표시되어 있으니

좀 걱정이예요.

워낙 비가 많은 스코틀랜드라서

 

라운드 갈 준비를 모두 마치고

숙소 밖으로 나왔어요.

하늘이 아주 화창하니 좋아요.

 

세인트앤듀스르 대학 기숙사 전경이예요.

누가 봐도 옛날 성(castle) 스타일인데

안에만 좀 리모델링 한 형태예요.

전통을 살려서 사용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아침이 포함되어 있어서

매일 7시 ~ 9시 사이에 식사를 하면 되요.

준비되어 있는 음식이

유럽, 어메리컨 스타일 모두 있어서

왠만한 호텔 조식보다도 좋더라구요.

가성비 아주 좋은 숙박과 식사 제공입니다. ^^

 

식사를 마치고

오늘의 라운드 장소인

킹스반스 골프장(Kingsbarns Golf Links)

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세인트앤듀르스에서 동남쪽으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아주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클럽하우스네요.

 

킹스반스는 199년 개장을 했구요.

11세기 말콤 왕(King)이 곡식을 거둬

창고(Barns)에 보관한 곳에

코스를 설계했다고 하여

‘왕의 창고(Kings barns)’라는 지명이 붙었고

그 곳에 골프장을 지어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더라구요.

 

또한, 이 골프장에서

2017년 김인경이 Ricoh Women's British Open에서

우승한 골프장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매년 EPGA 투어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도 개최하고 있구요.

 

2012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30cm 퍼팅을 놓치며 아쉽게 우승을 못했던 그녀가

 

성공적인 메이저 우승으로 악몽같은 기억을 없애며

주인공의 자리로 올라선 모습이

영화처럼 멋진 플레이였다 생각이 들었지요.

 

이 골프장을 설계한

카일 필립스(Kyle Philips)는 이 코스를 설계하고

유명한 코스 설계자로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다는데요.

 

킹스반스가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링스로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의 멋진 링크스 골프장입니다.

 

마인드골프도 라운드를 하면서

거의 자연상태 그대로와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코스 자체는 더할나위 없이 멋졌구요.

라운드 한 날 유난히 화창한 날이어서

감동은 배가 되었어요.

 

이 골프장을 설계한 카일 필립스는

우리나라에도 설계한 골프장이 있는데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과

춘천에 있는 라비에벨 골프장의 초기 디자인을 했다고 하네요.

 

라운드 전 드라이빙 레인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18홀 라운드 비용이 288파운드(약 42만원)이기에

연습장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

 

천연 잔디 연습장에 가면

1버킷(bucket) 공을 주는데요.

라운드 전 몸풀기 워밍업으로 이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이 골프장 벙커에 있는

고무래가 조금 독특하게 생겼는데요.

일반적인 고무래와는 다르게 좀 세련되 보여서 사용해 봤는데요.

 

일반 고무래 보다는 조금 세게 눌러서

사용해야 하는데, 사실 사용해 보면

조금은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좋은 골프장이라 고무래도 좀 좋은 것으로 사용했나 보네요. ^^

 

최근 마인드골프가 자문을 하여

지인께서 만든 골프공 '후와(Hoowa) 볼'

라운드를 해 보았는데,

성능도 공 스타일도 좋더라구요.

 

2번홀 파3 티샷 전에

캐디에게 부탁해 기념 사진 촬영 했어요.

왼쪽부터 마인드골프, 벤마틴, 연환형, 마라도

마인드골프는 이날 3언더(-3)을 쳤는데요.

이 홀부터 버디를 시작했어요. ^^

 

파3 그린과 주변 러프

하늘색과 흰색 구름이

아주 잘 어우러져 보이네요.

날씨 운이 좋은 날이예요.

 

2번홀 핀을 주인공으로

그린을 찍어 보았어요.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사용해도 좋을 사진이네요.

 

마라도님의 파5 세컨샷

2온을 노린 멋진 샷이었지만

아쉽게도 그린 앞쪽 깊은 벙커에 공이 들어갔었죠.

 

연환형도 마라도님과 같이

벙커에 빠졌네요.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니 얼마나 깊고

높은지 보이죠?

 

약간 먹구름처럼 보이는

구름이 몽환적인 배경을 만들었어요.

오른쪽 아래 카트와 함께 있는 골퍼를 찾으셨나요?

 

마인드골프 카트와 골프백

카카오 헤드커버와 네임택이 보이죠?

그러고 보니 카카오골프 우산도 있네요.

회사 서비스 홍보도 잠깐 ^^

 

카트(트롤리)를 밀며

이쁘게 펼쳐져 있는 바다를 보며

걷는 골프장 너무 환상이었어요.

 

링크스 코스답게

평평하게 펼쳐져 있는 페어웨이가

참 멋있습니다.

 

처음 링크스에서 라운드 해보면

코스가 입체감이 없어서

거리감도 없고, 때로는 어디를 보고 쳐야 하는지가

헛깔리기도 해요.

 

다행히 우리 팀엔 캐디 한명을 고용해서

필요할 때 도움을 받곤 했어요.

 

바닷를 보며 샷을 하는 파3

그린 바로 앞에 있는 깊은 벙커

 

사진과 같이 그린 왼쪽일 때에는

벙커를 넘겨 떨어뜨리면 홀 쪽으로

경사를 타고 내려가도록 되어 있어요.

 

마인드골프 마커와 같이 찍은

'후와(Hoowa)' 골프공

 

http://hoowagolf.com

9홀 마치고 나서 10번홀로 이동을 하는 중간에

간이 그늘집이 있네요.

 

샌드위치, 바나나, 초코바

그리고 음료를 팔고 있더라구요.

간단하게 요기할 바나나와 음료를 사서

후반 시작인 10번홀 플레이로 이동 했어요.

 

그늘집 이름이 'Bunker Bar'

나름 재밌네요.

 

11번홀에서 12번홀로 이동이 좀 길었는데

이쁜 실개천을 지나가는데

바다로 연결되는 풍경이 이뻐서 ^^

 

이 코스의 시그너처 홀이네요.

파5인데 정말 자연 그대로의 코스 같은 느낌을 주네요.

코스 디자인만큼

전장도 좀 길고 난이도가 있었던 홀이예요.

 

조금은 썰물인 해안가와

코스가 잘 어우러진 코스예요.

 

코스 관리도 아주 잘 되어 있었구요.

그린도 적당히 빨라서 마인드골프가

플레이하기에 좋았어요.

 

킹스반스에서는 번을 거의 보지 못했는데,

17번홀 그린 옆에 있는

아주 귀여운 번(Burn)이네요.

 

라운드 마치고 18번홀에서

걸어 올라오면서 찍은 클럽하우스예요.

점심은 클럽하우스에서 먹기로 했어요.

 

이번 골프 투어에서는

가급적 모든 식사를 해당 골프장에서 하려고 했어요.

골프장에서 음식들이 어떤지를 먹어보는 차원에서 말이죠.

 

마인드골프는 음료를 모두

아놀드파머가 살아 생전에 먹었다는

'아놀드 파머(아이스티와 레몬에이드 50:50으로 섞은 음료)'를

마셨는데, 골프장마다 제조 방법(?) 달라서 그런지

맛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

 

시그너처 홀이 찍혀진

음식 받침이 멋지네요.

라운드 했을때의 느낌이 나더라구요.

참고로 이 홀에서 마인드골프는 파를 했어요. ^^

 

수제 버거를 시켰는데

정말 푸짐하게 나오더라구요.

한입에 먹을 수 없는 패티의 두께도 있고

사이드로 나온 프렌치 프라이도 맛있었네요.

 

아마도 운동을 하고 나서 그런것도 있고

멋진 골프장에서의 라운드라 기분이 좋았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3rd :: Fairmont St Andrews Golf Club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