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년만에 열린 올림픽 골프에서 영국의 저스틴로즈가 1위를 하며 금메달을 땄습니다. 은메달은 스웨덴의 헨릭스텐슨, 동메달은 미국의 멧쿠처가 갖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는 여자 선수들의 골프가 있을 예정입니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이 -6의 성적으로 공동 11위를 했습니다. PGA에서는 John Deer Classic에서 라이언무어가 4일 연속 60타대 스코어를 기록하며 -22의 성적으로 우승을 했습니다. 김민휘 또한 4일 내내 60타대의 성적을 기록하였으나 선두와 5타 뒤진 공동 3위에 만족해야 했네요. 라이언무어는 대회 우승으로 세계랭킹에서 9계단 상승한 50위입니다. 안병훈도 3계단 상승한 3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세계랭킹 1위는 제이슨데이로 21주 연속 우승입니다. 2위 더스틴존슨과는 2.94 ..
RBC Canadian Open에서 조나단베가스가 오랫만에 우승을 했습니다. 2011년 Bob Hope Classic 우승이후 5년만에 PGA 통산 2승을 했습니다. 한국의 김시우는 -6의 성적으로 공동 23위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조나단베가스는 세계랭킹에서 117위 상승한 86위로 올랐습니다. 10위권 내에서는 변동이 없이 제이슨데이가 18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위 더스틴존슨과의 차이는 1.15(지난 주 1.95) 포인트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31
The Open Championship에서 필미켈슨과의 접전 끝에 헨릭스텐손이 -20의 성적으로 첫 메이저 우승을 했습니다. 3위 그룹이 -6의 성적인 것을 보면 두 선수의 우승 경쟁이 치열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PGA 통상 11승째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헨릭스텐슨은 세계랭킹이 1계단 상승하며 5위에 올랐습니다. 제이슨데이는 17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위 더스틴존슨과의 차이는 1.95(지난 주 2.24) 포인트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31
빌리헐리 3세가 Quicken Loans National에서 PGA 첫승을 했습니다. 프로전향 5년만에 첫승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우승을 노렸던 비제이싱은 선두와 3타차 2위를 했습니다. 빌리헐리는 우승 전 세계랭킹이 무려 607위였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무려 442계단 상승한 169위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607위가 우승할 수 있는 종목이 무엇이 있을까요? 유러피언투어인 BMW Open에서 우승한 헨릭스텐손이 세계랭킹에서 2계단 상승하며 5위에 올랐습니다. 여전히 제이슨데이는 1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고, 2위 조던스피쓰와는 2.55 포인트 차이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28
더스틴존슨이 지난해 아쉬운 준우승을 딛고 U.S. Open에서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했습니다. PGA 통산 10승이며 시즌 첫 우승입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퍼팅에서 애매한 1벌타를 받았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멋진 버디를 만들며 2위와 3타차 우승을 했습니다. 우승으로 더스틴존슨은 세계랭킹이 3계단 상승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한동안 제이슨데이, 조던스피쓰, 로리맥길로이의 3파전에서 로리맥길로이는 컷오프 되면서 3위로 밀렸습니다. 제이슨데이는 13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고, 2위 조던스피쓰와는 2.22 포인트 차이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27
윌리엄맥거트가 연장 두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존커랜을 이기며 the Memorial Tournament에서 36세의 나이로 PGA 첫승을 했습니다. 로리맥길로이는 마지막날 -4를 쳤으나 선두와 2타차 공동 4위로 끝냈습니다. 우승으로 윌리엄맥거트는 세계랭킹이 78계단 상승한 44위에 올랐습니다. 대회에서 3위를 한 더스틴존슨도 2계단 상승한 6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제이슨데이는 11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고, 2위 조던스피쓰와는 1.59 포인트 차이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27
조던스피쓰가 지난 1월 Hyundai TOC에서 우승한 이후 한동안 부진하다가 지난주 Dean & Deluca Invitational에서 시즌 2승을 하였습니다. 3라운드에서 예전과 같은 안정적인 샷을 구사하며 마지막 라운드 결과 2위 해리스잉글리쉬와 3타차 -17로 우승을 했습니다. 우승으로 조던스피쓰는 10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제이슨데이와 1.80 포인트 차이로 좁혔습니다. 10위권 내에서의 순위 변동은 없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27
세르지오가르시아가 2012년 이후 4년만에 우승을 했습니다. AT&T Byron Nelson 대회에서 연장끝에 브룩스코엡카를 이기며 PGA 통산 9승을 했습니다. 재밌는 것은 그의 9승 가운데 5승이 연장전 우승이었네요. 세르지오가르시아는 우승으로 세계랭킹에서 3계단 상승하며 1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여전히 제이슨데이로 9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위권 내에서는 큰 변동은 없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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