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golfshop.com 마인드골프가 오늘 정식 오픈한 마인드골프샵(#)의 '멋쟁이골프 (명품, 커스텀)' 카테고리에 올린 스카티 카메론 커스텀 퍼터입니다. 스카티 카메론 퍼터는 누구나 가지고 싶은 퍼터지요. 거기에 마인드골프의 로고와 마인드골프 주요 색을 입혀서 마인드골프만의 퍼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골프상식] #35. 퍼터 그립 부분으로 퍼팅을 해도 되나?[골프상식] #67. 퍼터(Putter) 헤드 크기(사이즈) 기준[골프상식] #72. 퍼터(putter) 길이 제한; 롱퍼터 사용 규제?[골프상식] #82. 잘못 알고 있는 롱퍼터 사용 금지 결정[골프상식] #88. 홀 주변을 퍼터로 눌러도 되나? 퍼터의 종류에 따라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나름 자신만의 퍼..
마인드골프가 골프 블로그를 시작한것이 2010년9월 4일이니 이제 3년이 넘었네요. 원래는 9월 4일에 써야 했는데, 이래 저래 바쁘고 한국에 출장도 다녀오다 보니 - 정확히는 게을러서 ^^ - 조금 시기가 늦었네요. 매 1년이 지날때마다 지난 한해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로 글을 쓰곤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겠다는 사실 생각이 없구요. 생각한 대로 되지도 않을 것이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자연스럽게 해 나가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골프컬럼] #56. 골프 블로그 1년과 숫자들[골프컬럼] #82. 마인드골프 블로그 2년과 숫자들 2년이 되었을 때의 느낌을 기억해 보면 첫 1년 보다도 더 많은 일들과 활동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팟캐스트도 시작하게 되었고..
골프는 크게 "방향"과 "거리"로 결정이 되는 운동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요소중에 이번 상식에서는 라운드 중에 샷의 방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 수 있고,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안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왼쪽 사진에 보이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할 때 사용하는 티(Tee)로 일반적으로 생긴 나무 티 대신 조금은 특수하게 생긴 티가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골퍼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티는 원래 조금은 긴 티와 짧은 티가 끈으로 묶여져 있습니다. (정확히는 약간 탄성력이 있는 줄) 긴 티는 주로 드라이버 티샷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 짧은 티는 파3와 ..
마인드골프의 레슨에 대한 시각 연재 네번째 이야기입니다. 세번째까지 쓰고서 한동안 다른 글들을 쓰느라 소홀했네요. 첫번째에서는 골프레슨을 받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어떻게 하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레슨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글이었고, 두번째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골프스윙을 접근할 때 스윙의 각 단계인 부분을 보기 보다는 전체적인 스윙 관점을 이해하고 나서 각 스윙의 단계를 이해하자는 측면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자신의 스윙을 제3자 입장인 관찰자 시점에서 보는 부분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 글들은 아래 글들을 참고 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골프컬럼] #76. 골프레슨에 대한 생각(1) : 우선순위, 가려운곳 긁어주기[골프컬럼] #77. 골프레슨에 대한 생각(2) ..
가끔은 라운드를 하다 보면 비슷한 방향으로 두 사람이 공을 샷을 하게 되어 근처에 가서 확인한 결과 어느 공이 누구의 공인지를 알 수 없어서 서로의 공이라고 주장을 하거나 판단을 하기에 애매한 상황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좋아하는 타이틀리스트의 프로V1의 경우 많이 사용이 되는데, 같은 브랜드의 같은 모델 뿐 아니라 공을 구분하기 위해 써 있는 번호 마저도 같다면 참으로 애매하기 그지 없겠죠.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지만, 이런 불상사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좋은 방법으로는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기 전에 자신이 그날 사용할 공을 서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골프를 치시는 분들은 대부분 같은 브랜드와 모델의 공을 준비하여 당일 같은 공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
골프 중계를 보다가 간혹 골프 클럽이 부러지는 장면을 보기도 합니다. 지난달에 있었던 AT&T 내쇼널에서 마지막날 타이거우즈의 공이 나무 바로 옆에 위치한 적이 있었는데요. 공의 위치가 공에 임팩트 하고 난 이후에 팔로우스로에서 클럽이 나무를 때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2007년 마스터즈 대회에서 비슷한 상황에 타이거우즈가 4번 아이언으로 샷을 한 이후에 클럽이 부러지는 장면입니다. 2012년 AT&T 내쇼널 대회에서 한 샷은 다행이 정상적으로 임팩트 되었고, 거기다 공은 GIR(Green In Regulation; 정규온)도 되어 위기 상황에서 파를 만들어내며 나머지 홀도 잘 하여 결국 우승을 하며 시즌 3승으로 상금랭킹, 페덱스컵 포인트 1위로 등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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