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식] #4. 골프공 딤플(Dimple)이 있는 이유
골프공은 다른 구기 종목의 공에 비해서 표면이 많이 울퉁불퉁하게 생겼는데, 가끔 왜 이렇게 생겼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한번 쯤은 있었을 겁니다. 이것이 딤플(Dimple) 이라고 하는데, 골프가 시작된 초기에는 골프공은 지금의 딤플이 없는 매끈한 공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골프 선수들이 골프를 치다보니 골프공에 좀 상처와 찌그러짐이 있는 공이 좀더 많이 나가는 현상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인 공에도 과학이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죠. 어디에서 보니 300야드 날리는 드라이버를 예전의 공에 적용하여 시뮬레이션 해 보니 150야드 밖에 안나간다고 하더군요. 이것이 가능한 것은 공기역학적으로 굴곡이 있는 면에서 보다 공기 흐름이 뒤로 잘 빠지는 현상 때문입니다. 매끄러운 면에서는 공기가 공의 마지막에서 와류..
골프 상식
2010. 10. 26. 09: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골프상식사전
- LPGA
- Golf
- 골프
- 골프책
- 팟캐스트
- 스크램블링
- 라운딩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드라이버
- 아마추어 골퍼
- 아이튠즈
- World Golf Ranking
- 타이거우즈
- 골프상식
- 골프 팟캐스트
- 캘리포니아 골프장
- 골프스윙
- 골프동영상
- 마인드골프
- 골프강의
- 얼바인 골프장
- 세계골프랭킹
- 골프장
- 골프컬럼
- 멋쟁이골퍼
- 시사골프
- GIR
- 로리맥길로이
- 퍼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