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식] #23. 오버파의 종류와 명칭
선수들이야 그렇지 않지만, 일반적인 골퍼들의 경우 언더파쪽 보다는 오버파쪽으로 치는 경우가 훨씬 많지요. 오늘은 오버파의 종류와 명칭이 어떤지를 애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양파(double par)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이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생각난 김에 양파(double par)는 잘못 알고 있는 골프 용어에추가해 놓아야겠네요. ^^* 대부분 +3 오버까지는 많이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1 : 보기 (bogey) +2 : 더블 보기 (double bogey) +3 : 트리플 보기 (triple bogey) 그런데, +4 부터는 정확히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거 같구요. 사실 멋쟁이골퍼도 이번 기회에 찾아보면서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
골프 상식
2010. 12.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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