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2022 세인트앤듀르스 골프 카누스티 골프 링스(Carnousite Golf Links)

드디어 첫 라운드 2018년 디오픈 했던 카누스티골프링스 이번이 세번째인데 후반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그래도 가장 좋았던 날씨 같아요. 그린피 43만원. 올드코스에 비해 좀 더 거친 골프장 같아요. 재밌게 라운드 했어요. ^^
골프 일상/2022 세인트앤듀르스 2022. 8. 7. 13:20
[마인드골프의 골프와 사람들] 1샷. 골프성지 세인트앤듀르스 올드코스 350만원으로 7박8일 직접 예약해서 다녀온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2018년 골퍼들의 버킷리스트이자골프성지인 세인트앤듀르스 올드코스를마라도님과 7박 8일 일정으로 무려 350만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여행사를 통하면 1천만원 이상 드는코스를 직접예약하면서 비용을 많이 줄였어요. 극적으로 올드코스를 라운드하게 된 사연을포함해서 항공, 숙박, 차량, 골프장을직접 어떻게 예약하고 다녀왔는지를소상히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 하세요. ^^
동영상/골프와 사람들 2020. 5. 11. 09:13
[마인드골프의 시사골프 이야기] 6샷. '올드코스', 골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골프장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로 골퍼들에게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골프장을 집계해 보았는데요. 1위가 스코틀랜드의 올드코스,2위도 스코틀랜드의 뮤어필드가 차지했네요.잘 알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페블비치는 4위마스터즈가 열리는 오거스타 네셔널이 8위를 차지했네요. 올드코스는 골프의 성지로서 유명하고디오픈도 여러차례 열렸지요. 뮤어필드는 지금의 골프룰을만들기 시작한 골프클럽이기도 하구요.지금과 같은 아웃 코스 9홀, 인 코스 9홀구조의 디자인도 처음한 골프장입니다. 인기있는 골프장과 마인드골프가 두차례 다녀온스코틀랜드의 올드코스, 뮤어필드 코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동영상/품격있는 시사 골프이야기 2020. 3. 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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