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를 하다보면 친 공이 사라지거나 찾을 수 있을지 애매한 지역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인 경우야 금방 가보고도 알수 있겠으나, 티샷이나 아이언샷과 같이 거리가 좀 되는 경우엔 잠정구라는 것을 치고 가는 것이 좋지요. 특히 OB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구요. OB일 경우엔 OB 지역으로 들어간 공이 플레이를 할 수 없기에 친 지점에서 다시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만약 친 지점까지 갔다가 OB임을 확인하고 다시 쳤던 곳으로 오기에는 경기 진행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러한 경우엔 잠정구(Provisional Ball)을 치고 가는게 좋은데요. 혹시 모르는 상황을 위해서 첫번째 공과는 다른 공을 치는게 나중에 비슷한 방향으로 갔을 때 구별하는 차원에서도 좋습니다. 2. 잠..
가끔 티 박스에서 티 위에 올린 공이 어드레스 시에 공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된다. 이 경우 한타를 인정 받느냐 아니냐의 논쟁이 있는 경우도 가끔 있는데, 골프 룰은 인플레이가 아니기 때문에 벌타 없이 다시 티 위에 올려 놓고 쳐도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골프 룰 11-3 항에 아래와 같이 정의 되어 있습니다. 제11조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3. 티에서 떨어지는 볼(Ball Falling Off Tee)인 플레이가 되기 이전의 볼이 티에서 떨어지거나 플레이어가 어드레스중에 떨어뜨렸으면 벌없이 다시 티잉을 할 수 있다. 만일 그러한 상태에서 볼에 스트로크가 행해졌다면 그 볼이 움직이고 있었건 멎어 있었건간에 불구하고 그 스트로크는 1타로 계산할 뿐 벌은 없다. 2019년 1월 골..
- Total
- Today
- Yesterday
- 세계골프랭킹
- 골프장
- Golf
- 골프강의
- 멋쟁이골퍼
- 골프컬럼
- 골프스윙
- 아이튠즈
- 팟캐스트
- GIR
- 스크램블링
- 타이거우즈
- World Golf Ranking
- LPGA
- 퍼팅
- 아마추어 골퍼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골프상식
- 시사골프
- 골프 팟캐스트
- 골프상식사전
- 로리맥길로이
- 골프
- 드라이버
- 캘리포니아 골프장
- 골프동영상
- 마인드골프
- 얼바인 골프장
- 라운딩
- 골프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