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에 대해서 쓴다 쓴다 하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아마도 이번 글은 업무차, 여행 또는 다른 이유로 미국을 가게 되고 골프를 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마인드골프가 이곳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으니 한국의 지인분들께서 다양한 이유로 미국에 - 특히 캘리포니아에 - 방문할 때 골프장 이용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곤 하지요. 대부분의 경우 마인드골프가 시간이 되면 골프장도 예약하고 같이 라운드도 하게 되는데, 시간이 서로 안 맞는다던지 등의 이유로 제가 정보만 제공해 드려야 하는 상황도 가끔 생기기도 하지요. 그래서 가격, 시간, 거리, 골프장 난이도 등을 봐서 적절한(?) 골프장을 안내해 드리기도 합니다. 미국 골프장이 대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
어제 아침의 일이다. 전날 저녁에 갑자기 새벽 나인홀을 치기로 해서 급히 저녁 늦게 예약을 잡았다. 최근 알게 된 사이트 (http://www.savesomegreen.com) 를 통해서 했는데, 이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을 하면 Fee(수수료)가 없어서 좋다. 보통 다른 사이트들은 $1~3/인 정도의 수수료를 받는다. 조금은 허접한 사이트지만 수수료 부담이 없어서 자주 이용한다. 아직까지 사이트가 크지 않아서 지원하는 골프장이 많지는 않다. 사용하는 골프장 예약 사이트에 대해서는 다음에 소개를 하기로 하고.. ^^; 여튼, 급히 예약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클럽하우스에 가서 체크인을 하는데, 예약 명단에 없다고 한다. 원래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오면 전동 카트 포함해서 $19/인 인데, 갑자기 $29에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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