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식] #88. 홀 주변을 퍼터로 눌러도 되나?
한 홀을 마무리 하는 곳인 그린에서의 샷 또는 스트로크는 다른 샷과는 달리 공을 띄워서 하지 않습니다. 간혹 골프 TV 중계에서 보면 어떤 선수들은 그린에서 퍼터가 아닌 웨지와 같은 다른 클럽으로 스트로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저히 퍼터로 굴려서는 홀 방향쪽으로 보낼 수 없는 경우거나 공의 속도를 줄여야 하는 경우 등 말이죠. 가장 쉬운 클럽 퍼터! 이런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린에서는 퍼터를 사용합니다. 퍼터는 전체 클럽 중에서 가장 낮은 로프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약 4도 정도의 로프트지요. 잘 모르시거나 골프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드라이버가 거의 수직에 가깝게 0도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으나 남자 드라이버가 9~10.5도 정도를 보통 사용하고 여자 드라이버의 경..
골프 상식
2013. 8. 30. 08:2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골프상식사전
- 스크램블링
- 얼바인 골프장
- 골프책
- World Golf Ranking
- 드라이버
- 골프강의
- LPGA
- 골프동영상
- 멋쟁이골퍼
- 골프상식
- 마인드골프
- 골프 팟캐스트
- 로리맥길로이
- 아이튠즈
- 아마추어 골퍼
- 라운딩
- 팟캐스트
- 골프컬럼
- Golf
- 시사골프
- 캘리포니아 골프장
- 타이거우즈
- 세계골프랭킹
- 골프장
- GIR
- 골프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퍼팅
- 골프스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