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집] 언더파의 이름
Condor? 오늘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한 홀에서 -4를 치는 것에 대한 명칭을 알게 되었습니다. -3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거 같은데, 저도 그동안 -4는 모르고 있었네요. -4는 Condor 입니다. 이것도 새 종류구요. 한국 말로는 곤돌이라는 독수리 비슷한 겁니다. 여튼, 그래서 -4까지의 언더파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 birdie, 이건 그냥 "새"죠 -2 : eagle, "독수리" 되겠네요 -3 : albatross, "신청옹" 이라고 가장 멀리 나는 새네요 -4 : condor, 남미산 "큰독수리" 네요. -5 : ostrich, 타조 재밌는 건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두 새와 관련되어 있는 명칭입니다. 이것의 유래도 언제 함 찾아 봐야겠네요. 그럼 과연 이걸 해본 사람이 있을..
그늘집
2010. 10. 18. 09:3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골프동영상
- Golf
- 캘리포니아 골프장
- 로리맥길로이
- GIR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골프책
- 골프강의
- 얼바인 골프장
- 골프컬럼
- 타이거우즈
- 퍼팅
- LPGA
- 라운딩
- 멋쟁이골퍼
- 골프스윙
- 세계골프랭킹
- 드라이버
- 골프상식
- 시사골프
- 골프장
- 골프 팟캐스트
- 아이튠즈
- 골프
- 스크램블링
- 팟캐스트
- 아마추어 골퍼
- World Golf Ranking
- 마인드골프
- 골프상식사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