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역사] #1. 해리 바든 (Harry Vardon)과 오버래핑 그립 (Overlapping Grip)
지난 주말에 그동안 챙겨 봐야지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골프 영화중 하나인 "The Greatest Game Ever Played (지상 최고의 게임)"을 보았습니다. 골프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다 보니 갑자기 영화도 골프 관련 영화를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영화에 대해 결론부터 얘기하면 1800년대 후반과 1900년대 골프의 시대상에 대해 알수 있었다는 것과 당시 이 영화의 주인공들이 골프 역사에 얼마나 대단한 존재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영화 후반엔 잔잔한 감동도 전해 지구요. 영화를 보고 나서 갑자기 '아, 그동안 골프를 좋아하고 즐기고 했지만 정작 골프의 탄생과 그동안 있었던 스토리들, 그리고 어떤 인물들이 있었고 기술들은 어떻게 변천했는지 등을 잘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요즘의 ..
골프 역사
2011. 7. 27. 09: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골프책
- 세계골프랭킹
- World Golf Ranking
- Golf
- 골프컬럼
- 골프동영상
- 골프스윙
- 아이튠즈
- LPGA
- 얼바인 골프장
- 스크램블링
- 마인드골프
- 골프상식사전
- 골프장
- GIR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시사골프
- 골프상식
- 캘리포니아 골프장
- 드라이버
- 라운딩
- 로리맥길로이
- 팟캐스트
- 골프
- 멋쟁이골퍼
- 아마추어 골퍼
- 타이거우즈
- 퍼팅
- 골프강의
- 골프 팟캐스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