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가 골프를 얼마나 좋아하고 즐기는 지는 이미 마인드골프의 블로그, 팟캐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등을 통해서 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새로운 또는 때로는 좀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에 도전을 하는 것은 나름 즐거운 일임에 틀링 없습니다. 그것을 즐기시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볼 때는 왜 그런 것을 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분명 당사자에게는 나름 여러가지의 의미와 즐거움을 주는 이벤트가 될 것이지요. 마인드골프의 골프에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지난해 처음 했었습니다. '하루에 걸어서 4 라운드(72홀) 골프' 였었지요. 당시 처음부터 목표를 72홀로 해 놓은 것이 아니라 과연 마인드골프가 하루에 걸어서 몇 홀 까지 플레이를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였습니..
골프를 알게 되고 그래서 좋아하게 되고 어느덧 일상의 생활로 골프를 즐기는 단계까지 오다 보니 골프 라운드 한번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뭔가 색다른 형태의 도전을 의식 중에 또는 무의식 중에 생각해 왔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골프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18홀의 골프 라운딩이 조금은 아쉽다고 느껴지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뭔가 좋아하는 것이 끝나갈때의 아쉬움 그런 것이죠. 학창 시절에 일요일 오후가 될수록 월요일에 학교 가는게 싫어서의 그런 기분 또는 어디 좋은 곳에 여행을 갔다가 여행이 끝날 무렵의 아쉬움과 비슷한 느낌일거 같습니다. 프롤로그 골프에서 첫번째 이런 첫번째 도전은 기억으로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1~2년 후 쯤으로 기억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골프 여행으로 가시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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