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카페 (http://cafe.naver.com/mindgolfer)에 최근 올라온 질문이 있어 답변을 해주다 보니 여기 골프상식 코너에 정리를 해두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은 퍼팅 그린 주변을 얘기하는 명칭이 있는데, 이 명칭들에 차이가 있는지와 어떤 경우에 온그린으로 인정이 되는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 마크를 하고 공을 들어 올려서 닦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통 많이들 사용하는 이름이 프린지(fringe)와 에이프런(apron)이 있는데요. 사람들마다 약간씩 다른 상황에서 사용을 하기도 하고 혼용을 하여 사용 하기도 하는데 정확히 어떤 지역에서 어떤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지를 마인드골프도 몰랐었다가 이번 기회에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fringe와 apron의 용어..
골프 상식
2012. 5. 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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