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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의 메이저라고 불리는 '더 플레이어스' 대회.

2013년 세르지오 가르시아가

마지막 라운드 17번 홀에서 +4(쿼드러플보기)를

하면서 우승 경쟁에서 탈락한 이야기를

통해 골프에서 평정심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