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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만큼 그립과 자세가

다양한 스트로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클럽 헤드와 샤프트의 생긴 모양도

천차만별로 다양한데요.

최근 PGA 대회에서 마크 허바드가

대단히 특이한 몸 동작과 자세로

퍼팅을 하였습니다.

과거 최경주도 독특한 퍼팅인

사이드 새들(side saddle) 퍼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과연 자세와 룰은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알아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