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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첫번째 대회인 The Barclays에서 헌터마한이 우승을 하면서 포인트 2500점을 추가하며 단번에 1위로 나섰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대회마다 우승자에게 2500점을 할당 하기에 우승 한번으로 순위 상승이 대단히 높을 수 있습니다. 총 61계단 상승하였네요. 지난주 1위였단 로리맥길로이는 466포인트 차이로 2위로 밀려 났습니다. 대회 공동 2위를 한 제이슨데이도 27계단 상승하며 7위로 올라왔습니다. 매 경기마다 순위 변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한국 선수는 배상문이 122로 플레이오프 탈락을 했고 노승렬은 5계단 하락한 47위, 최경주는 2차 컷오프(MDF)에서 탈락을 하며 69위(지난주 54위)로 내려 왔습니다. 페덱스컵 대회 운영 방식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골..

카밀리오빌에가스가 오랫만에 우승을 했네요. 윈댐챔피언쉽에서 마지막날 7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68계단 상승하여 37위에 올랐습니다. 한번 우승으로도 순위 상승이 많이 있네요. 한국의 배상문도 선전을 하며 -11로 공동 14위를 했습니다. 페덱스 포인트 랭킹은 6계단 상승하며 120위네요. 10위권 내에서는 이번주 변동 없습니다. 한국 선수들 성적은 노승열(42

로리맥길로이가 3대회 연승, 그리고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하였습니다. PGA 챔피언쉽에서는 통산 2번째 우승이네요. 최근 3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페덱스컵 포인트에서 오랜시간 동안 1위를 지켰던 지미워커를 제치고 1위로 올랐습니다. 상승세가 대단하네요. 준우승 한 필미켈슨도 42계단 상승하여 42위까지 올랐네요. 한국 선수들 성적은 노승열(40

로리맥길로이가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 1위로 출발한 세르지오가르시아는 아쉽게 2위에 만족해야 했네요. 디오픈 챔피언쉽 이후 이번 우승으로 9계단 상승하며 3위까지 올랐습니다. 몇주만에 3위까지 급상승 했네요. 2위를 한 세르지오가르시아는 8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네요. 여전히 1위는 지미워커로 2위 부바왓슨과 240 포인트 차이입니다. 한국 선수들 성적은 노승열(40

RBC 캐나디언 오픈에서 팀클락이 오랫만에 우승을 했습니다. 전날까지 1위였던 짐퓨릭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2위에 만족해야 했네요. 우승으로 팀클락은 58계단 상승한 27위까지 올라왔습니다. 10위권에서는 짐퓨릭이 9계단 상승하며 5위까지 상승했습니다. 한국 선수들 성적은 노승열(40

디 오픈 챔피언쉽에서 로리맥길로이가 우승을 했습니다. 3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네요. 올시즌 EPGA 투어 2승째네요. 우승으로 로리맥길로이는 페덱스컵 랭킹이 31계단 상승하며 11위까지 올라왔습니다. 대회 2위를 한 리키파울러도 12계단 상승하며 22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한국 선수들 성적은 노승열(39

존디어 클래식에서 브라이언하만이 22언더파로 PGA 첫 승을 했습니다. 많이 알려진 선수는 아니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멋진 샷을 많이 보여주었네요. 이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잭잔슨은 아쉽게 1타차로 2위에 머물렀네요. 우승으로 브라이언하만은 34계단 상승한 14위에 올랐습니다. 2위를 한 잭잔슨도 7계단 상승하며 탑10인 10위에 올라왔네요. 한국 선수들 성적은 노승열(37

앙헬카브렐라가 마지막날 6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했습니다. 그동안 2번의 메이저 대회만 우승 기록으로 있었는데, 처음으로 PGA 일반 투어 대회를 우승 했네요. 우승으로 페덱스컵 랭킹이 무려 104 계단 상승하며 54위까지 올라왔습니다. 한번 우승으로 순위 상승이 꽤 크네요. 10위권 내에서는 7,8위와 9.10위의 자리 바꿈이 있었네요. 한국의 배상문이 공동 26위에 오르며 순위 상승이 있었습니다. 한국 선수들 성적은 노승열(35

져스틴로즈가 숀스테파니에게 연장 첫번째 홀에서 이기면서 우승을 하였네요. 2013년 US 오픈 우승 이후 1년만에 우승을 했네요. 우승으로 페덱스컵 랭킹이 31계단 상승한 12위에 올라왔습니다. 10위권 내에서는 5위, 6위가 조단스피스, 마틴카이머로 자리 바꿈을 하였네요. 한국 선수들 성적은 노승열(32

케빈스트릴맨이 PGA 트레블러스 챔피언쉽에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려 7홀 연속 버디를 만들어 내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했습니다. 최경주는 아쉽게 공동 2위에 만족해야만 했네요. 케빈스트릴맨은 우승으로 59계단 상승한 27위에 올라왔습니다. 공동 2위를 한 최경주도 27계단 상승하며 38위까지 올라 왔네요. 한국 선수들 성적은 노승열(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