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식] #100. 그린에서 걸어서 거리 재는 것이 벌타?
골프에서 거리 정보를 아는 것은 여러모로 중요 하지요. 우리가 보통 가지고 다니는 클럽이 10개를 넘는데 - 골프 룰에는 최대 14개까지 - 각각의 클럽은 고유의 로프트와 샤프트 길이를 가지고 있어 풀 스윙을 기준으로 각각 다른 거리를 보낼 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 자신의 스윙이 일명 골프 스윙 머신(machine)인 아이언 바이언(iron byron; 아래 사진 참고)과 같다면 클럽마다 재각각의 탄도와 거리를 보낼 수 있겠지요. 골프 거리 정보 거리를 원하는 대로 보낼 수 없다 해서 그렇다고 거리 정보가 의미가 없진 않겠지요. 골프장에서 거리를 볼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스코어카드, 거리목(나무), 거리석(돌), 캐디의 조언,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각종 GPS, 망원경 스타일의 레인지 파인더..
골프 상식
2014. 3. 14. 07: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Golf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골프상식
- 캘리포니아 골프장
- 로리맥길로이
- 골프 팟캐스트
- 아이튠즈
- 멋쟁이골퍼
- LPGA
- 골프컬럼
- 골프책
- 마인드골프
- 시사골프
- 골프
- 퍼팅
- 아마추어 골퍼
- World Golf Ranking
- 골프강의
- 타이거우즈
- 골프동영상
- 골프스윙
- 라운딩
- 드라이버
- GIR
- 세계골프랭킹
- 골프상식사전
- 팟캐스트
- 얼바인 골프장
- 스크램블링
- 골프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