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코어'에 해당되는 글 25건
- [골프상식] #93. 원래 타수(스코어)보다 많이 기록해도 실격? 2013.12.11
- [골프컬럼] #87. 여러분의 스코어는 얼마나 안정적이신지요? 2012.12.28
- [골프팟캐스트] 제33샷. 워터 해저드와 병행 워터 해저드의 차이 2012.11.25
- [골프팟캐스트] 제32샷.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은 어떻게 하시나요? 2012.11.20
- [골프팟캐스트] 제31샷. 스코어카드는 동반자가 적는 것 2012.11.14
- [골프팟캐스트] 제30샷. 입장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골프장 2012.11.07
- [라운딩기록] 2012.8.9 @Mile Square Golf Course(The Players) 2012.08.10
- [골프팟캐스트] 제29샷. 클럽 갯수를 14개로 제한한 이유는? 2012.07.11
- [골프팟캐스트] 제28샷. 골프는 따오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는 지키는 게임 2012.06.28
- [골프팟캐스트] 제27샷.마스터즈 대회와 관련된 재밌는 사실들 (2) 2012.06.15
[골프상식] #93. 원래 타수(스코어)보다 많이 기록해도 실격?[골프상식] #93. 원래 타수(스코어)보다 많이 기록해도 실격?
Posted at 2013. 12. 11. 08:50 | Posted in 골프 상식선수들 뒷주머니에 넣어 놓은 것이 무엇?
골프 중계를 보고 있노라면 경기 중에 보통 선수들의 뒷주머니에 어떤 지갑 같은 것을 넣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마인드골프도 가지고 다니는데, 지갑 같이 생긴 이 것이 사실은 선수들이 스코어카드를 기록하기 위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스코어카드 이외에 각 홀의 정보다 담겨져 있는 야디지북도 같이 있는 경우가 많지요. 각 코스의 위치별 남은 거리 또는 그린의 경우 경사나 홀의 위치 등이 표시가 되어 있지요.
출처 : thesandtrap.com
이번 글은 이 중에서 선수들이 매 홀마다 기록을 하는 스코어카드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미 다른 글(아래 참고)을 통해서 스코어카드는 자신의 스코어를 적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스코어를 적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스코어를 적는 사람을 스코어러(Scorer) 또는 마커(Marker)라고 하지요. 물론 아마도 선수들은 자신들의 스코어도 같이 어딘가에 기록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기가 끝난 후에 자신의 마커로부터 스코어카드를 받아서 자신의 스코어와 비교를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은 그린에서 상대 선수, 캐디들과 인사를 하고 어딘가로 가는 모습을 보신 경우가 있지요. 어떤 때는 텐트 같이 되어 있는 곳에 앉아서 어떤 곳은 컨테이너 같은 곳에 들어가서 뭔가를 적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곤 하는데, 이 장면이 마커로부터 스코어카드를 받아서 마커가 기록한 스코어를 확인(Attest)하고 싸인을 하여 위원회에 스코어카드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스코어카드 제출
6-a. 스코어의 기록
마커는 각 홀의 종료후 그 경기자와 스코어를 확인하고 기입하여야 한다. 경기의 라운드가 끝나면 마커는 그 카드에 서명하고 경기자에게 건네주어야 한다. 만일 2인 이상의 마커가 스코어를 기록한 경우는 각자 담당한 부분에 대하여 서명하여야 한다.
간혹 뉴스로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선수가 스코어카드를 오기(잘못 기록하여) 실격 되었다." 이제 상황을 아시겠지만, 스코어카드를 제출 한 이후에 위원회에서 잘못 기록한 스코어를 확인을 하여 실격 처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규정 상 한번 제출한 스코어카드는 다시 수정할 수 없게 되어 있기에 선수들이 스코어카드 제출전에 상당히 신중하게 자신의 스코어카드를 확인 하는 것이지요.
출처 : npr.org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잘못 된 기록을 제출 했다는 것은 원래 스코어보다 적게 기록한 경우를 생각하거나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이는 원래 골프 스코어의 특성상 스코어가 낮아야 유리한 것이기네 낮게 적은 것은 당연히 비신사적인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이지요. 이는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결과는 위에서 언급 했듯이 실격(Disqualified) 처리가 되지요.
6-b. 스코어의 서명과 제출
경기자는 자기의 각 홀의 타수를 확인해야 하고 의문이 있으면 위원회에 질문하여 확정지어야 한다. 경기자는 마커의 서명을 확인한 다음 자기도 부서하여 되도록 빨리 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본항 b의 반칙은 경기실격.
이 조항은 2016년 1월 1일 개정 된 룰에 의해 다음과 같이 실격에서 벌타로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기존룰에서는 1)의 경우 실격 처리를 하고 2)의 경우엔 스코어를 그대로 반영하는 룰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개정된 룰에는 본인의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스코어카드를 잘못 기록하여 제출할 경우 실격 대신 해당 홀에서 발생한 벌타와 추가로 2벌타를 부과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인해 잘못 기록한 것에 대해 실격이라는 가혹한 벌 대신 2벌타로 완화 시켜주는 룰 개정인 것이지요. 선수들 입장에서는 많이 환영할 만한 개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6-6d. 스코어 오기
예외: 만약 플레이어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페널티 스트로크를 포함하는 것을 빠뜨려 실제 스코어 보다 낮게 그 상황이 일어났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스코어카드를 제출 했다면 이 상황에서는 실격처리 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해당 위반에 대한 패널티 스트로크를 부과 받고 추가적으로 6-6d 조항을 어긴 것으로 인해 2벌타를 받는다.
더 많이 적어서 제출해도 실격?
그러면, 이와는 원래의 스코어보다 더 많게 적는 오기를 하여 제출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 또한 실격 처리가 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조치가 취해질까요? 아래 글을 읽기 전에 한번 정도 생각을 해 보세요.
그에 대한 답은 이렇습니다. 실제 스코어보다 많이 기록을 하게 되면 그 스코어는 그대로 인정이 됩니다. 어찌 보면 이 또한 실격처리가 될 것 같지만, 그 보다는 약하게 잘못 적은 스코어를 받아들인다는 것이죠. 이미 잘못 적은 것으로 타수 손해를 보았기 때문에 실격 보다는 그대로 채택을 하게 되는 것이죠. 어찌 생각해 보면 재밌기도 한 것 같은 골프룰 적용인거 같습니다.
6-d. 스코어의 오기
경기자는 자기 스코어카드상에 각 홀별로 기입된 스코어의 정확성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만일 한 홀의 실제의 타수보다 적은 스코어를 제출한 경기자는 경기에 실격되고 실제의 타수보다 많은 스코어는 그대로 채택된다.
골프 스코어라는 것이 어떤 심판이나 위원회에서 주관하거나 대신 관리, 기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끼리 알아서 에티켓에 맞게 스코어를 적고 제출을 하는 것이니 모든 책임 또는 선수들에게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들도 라운드를 하다가 동반하신 분들이 낮게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은 어필을 하거나 수정 요구를 하면 좋을거 같구요. 혹시 실제 스코어 보다 많게 적는다면 그대로 놔둬도 되겠지요? 그러지 마시구요. 마인드골프가 항상 이야기하는 배려하는 골프 차원에서 많이 적더라도 상대방에게 알려주어서 스코어을 정확하게 기록하는데 도움을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골프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상식] #95. 언플레이어블 볼(Unplayable Ball) 선언 (0) | 2014.01.17 |
---|---|
[골프상식] #94. 공이 살짝 움직였다가 제자리로 돌아올 경우 벌타일까? (0) | 2013.12.20 |
[골프상식] #92. 어드바이스, 동반자 골프 백(bag)을 보고 사용한 클럽을 알게 되면? (0) | 2013.11.21 |
[골프상식] #91. 골프 리더 보드(스코어 보드)에 표시 되는 순서 (2) | 2013.11.15 |
[골프상식] #90. 타인의 샷 결과로 자신의 라이가 훼손된다면? (0) | 2013.09.20 |
[골프컬럼] #87. 여러분의 스코어는 얼마나 안정적이신지요?[골프컬럼] #87. 여러분의 스코어는 얼마나 안정적이신지요?
Posted at 2012. 12. 28. 07:44 | Posted in 골프 컬럼마인드골프가 당구를 처음 배울 때쯤의 일로 기억이 납니다. 포켓볼이 아닌 소위 얘기하는 당구의 다마수(당구를 얼마나 잘 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를 나타내기로는 30점, 50점, 80점, 100점, 120점, 150점, 200점, 250점, 300점, 400점, 500점 등등의 단위로 자신의 점수(실력, 핸디캡)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골프와 같이 너의 점수가 얼마나 되냐고 물어 볼때 나는 '몇점이다' 또는 숫자만으로 '몇이다'라고 얘기를 하지요. 참고로 마인드골프의 당구 실력은 300점입니다.
당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위에 언급된 내용 중에 가장 낮은 숫자(레벨)인 30입니다. 오늘 당장 입문을 하게 되면 30점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당시 궁금했던 것은 그러면 다른 점수대에 있는 사람의 경우 그 점수대를 누가 결정해서 그렇게 놓고 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태권도처럼 매 단을 넘어갈때 승단 시험 같은 것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말이죠. 나중에야 알고 보니 그 다마수라고 하는 점수는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현재 레벨에서 충분히 잘 치는 시기에 다음 레벨로 알아서(?) 올라간다는 것이었죠. 아무래도 당구의 특성상 점수는 자신이 쳐야 할 공의 갯수 - 예를 들어 30점이면 3개, 300점이면 30개 - 이기에 낮게 놓을수록 유리하기에 대개의 경우 같이 치게되는 사람의 강요와 주장에 의해서 올리게 되지요.
당구를 모르시는 분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게 사람들마다 실력에 따라서 자신이 쳐야 할 갯수를 달리 놓는 것은 골프에서 보면 자신의 스코어를 얼마로 산정하고 치는 것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당구와 같이 골프도 대개의 경우 스코어로 하는 경기라 아무래도 자신의 스코어가 최근 치고 있는 실력에 가까울수록 마인드골프에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골프 스코어(핸디캡)는 얼마 정도이신가요? 핸디캡 산정은 어떻게 하시고 계시나요? 한국에선 캐디가 많은 경우 스코어를 적어 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여러가지 연필 또는 펜의 마술로 인해 자신의 실제 실력보다는 좀 더 낮은 스코어가 기록이 되곤 합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에게 봐준 것들을 잘 알고 있어서 좀 더 실제 스코어를 잘 알고 있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그렇게 캐디가 적어준 스코어를 자신의 스코어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지요.
어찌되었든, 자신의 스코어를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 때 어느 스코어를 기준으로 얘기하고 계신지요? 최근 들어서 가장 잘 쳤을 때의 스코어, 최근 몇 라운드의 평균, 가장 못 쳤을때의 스코어 등등 다양한 형태가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마다 자신의 스코어를 산정하는 기준이 다르기에 이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결정한 스코어가 실제 자신이 치고 있는 스코어와 크게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는 것입니다.
가장 많이들 하는 스코어 산정 방법은 최근 몇라운드의 스코어를 산술 평균으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인데요. 예를 들어 두명의 골퍼가 3경기의 스코어를 이렇게 쳤다고 가정해 보죠. A는 90, 93, 92, 91, 94, B는 85, 92, 89, 95 99. 이 두 골퍼의 평균은 스코어는 산술 평균으로 모두 92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5번의 라운드 스코어를 보면 두 골퍼의 라운드 성향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은 극단적인 상황일지도 모르나 A보다는 B와 같이 라운드 결과가 나오는 소위 '롤러코스터 형' 골퍼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 대략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는지 아실거 같은데요. 골프에서는 자신의 스코어(핸디캡)은 여러모로 폭이 적은 것이 유리합니다. A의 경우 92라는 평균 스코어에서 위, 아래로 범위가 ±2 이지만, B의 경우는 ±5로 상당히 범위가 넓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92타의 핸디캡이지만 각각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스코어를 얘기할 때 A는 자신있게 92라고 할 수 있으나 B는 어떠한 스코어를 자신의 스코어라고 얘기해야 할지 조금은 망설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95나 99타로 얘기했다가 80대를 치게 되거나 80대를 얘기했다가 90대 후반을 치게 되면 자신의 골프 스코어에 대한 신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나 내기를 하게 되면 더더욱 민감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구요.
마인드골프가 사용하는 단어중에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스코어 밴드(Score Band)". 실제 사용하는 용어는 아니지만, 스코어가 변화되는 폭을 나타내는 용어 또는 지표로 사용을 합니다. A의 경우 스코어 밴드는 좁다고 얘기할 수 있고, B는 상대적으로 폭이 넓다고 얘기할 수 있겠지요. 스코어밴드 폭이 좁은 경우가 아무래도 좀 더 안정적이고 일정한 샷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폭이 큰 쪽이 소위 얘기하는 스코어가 롤러코스터를 탄다고 얘기하지요.
스코어의 폭이 기복이 심하다는 정도는 골퍼의 감정 상태의 폭도 그 만큼 크게 움직인다고 봐도 좋을 것입니다. 골프라는 운동의 특성이 한번 어쩌다 한번 빨리, 멀리, 높이 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꾸준이 일정하게 기복 없이 좋은 샷을 해야 하는 측면에서 본다면 스코어의 폭이 그만큼 좁을 수록 골프 스코어링과 라운드 흐름에도 좋을 것입니다.
조금 더 세분화 해서 본다면, 각 라운드의 스코어 뿐만 아니라 한 라운드에서도 18홀 내내 안정적인 좁은 밴드 내에서 스코어를 만들어 같다면 라운드 내내 평정심과 마인드골프 차원에서도 아주 좋을 것입니다. 버디(-1)를 했다가 트리플보기(+3)을 하는 겨우보다는 보기(1)를 연속으로 하는 것이 똑같은 +2를 치는 스코어지만, 골프 플레이를 하는 골퍼에게는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내기를 자주 하시는 골퍼들의 경우 스코어 밴드가 좁을 경우 내기에서 이길 확률도 상당히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90타를 치는 보기 플레이어의 경우엔 가장 많이 나오는 스코어가 아무래도 보기(+1)일 것이니 가장 좋은 스코어링 밴드는 파(E), 보기(+1), 더블보기(+2)의 폭으로 +/-1 정도의 폭 내에서 라운드를 한다면 안정적이고 그리 힘들지 않는 즐거운 라운드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마인드골프는 요즘 지향하는 스코어 밴드가 버디(-1), 파(E), 보기(+1) 정도입니다. 소위 얘기하는 0,1로 표현하는 디지털 골프를 지향합니다.
골프를 어느 정도 치신분들은 자신의 평균적인 핸디캡(스코어)를 알 것이니 폭이 적은 스코어 밴드를 유지하는 형태의 플레이를 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일부러 한다고 되지는 않겠지만, 간혹 확률적으로 낮은 무리한 샷을 조금씩 줄여간다면, 그리고 냉정하게 자신의 샷과 상황을 판단하는 연습을 한다면 자신의 스코어 밴드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골프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컬럼] #89. 마인드 컨트롤 메모로 스코어를 줄여보자! (0) | 2013.01.18 |
---|---|
[골프컬럼] #88.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프 (0) | 2013.01.10 |
[골프컬럼] #86. 비거리를 늘리려면 스매쉬 팩터(Smash Factor)를 이해하자! (0) | 2012.12.13 |
[골프컬럼] #85.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크다. 마인드골프! (2) | 2012.11.23 |
[골프컬럼] #84. 스윙 헤드 스피드(비거리)를 늘리고 싶으신가요? (2) | 2012.11.01 |
[골프팟캐스트] 제33샷. 워터 해저드와 병행 워터 해저드의 차이[골프팟캐스트] 제33샷. 워터 해저드와 병행 워터 해저드의 차이
Posted at 2012. 11. 25. 01:03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팟캐스트,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골프 팟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팟캐스트] 제35샷. 매치플레이에서 도미(Dormie)란? (0) | 2012.12.10 |
---|---|
[골프팟캐스트] 제34샷. 자신의 실력에 맞는 티(Tee) 선택하기 (0) | 2012.12.04 |
[골프팟캐스트] 제32샷.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은 어떻게 하시나요? (0) | 2012.11.20 |
[골프팟캐스트] 제31샷. 스코어카드는 동반자가 적는 것 (0) | 2012.11.14 |
[골프팟캐스트] 제30샷. 입장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골프장 (0) | 2012.11.07 |
[골프팟캐스트] 제32샷.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은 어떻게 하시나요?[골프팟캐스트] 제32샷.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은 어떻게 하시나요?
Posted at 2012. 11. 20. 05:51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팟캐스트,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골프 팟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팟캐스트] 제34샷. 자신의 실력에 맞는 티(Tee) 선택하기 (0) | 2012.12.04 |
---|---|
[골프팟캐스트] 제33샷. 워터 해저드와 병행 워터 해저드의 차이 (0) | 2012.11.25 |
[골프팟캐스트] 제31샷. 스코어카드는 동반자가 적는 것 (0) | 2012.11.14 |
[골프팟캐스트] 제30샷. 입장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골프장 (0) | 2012.11.07 |
[골프팟캐스트] 제29샷. 클럽 갯수를 14개로 제한한 이유는? (0) | 2012.07.11 |
[골프팟캐스트] 제31샷. 스코어카드는 동반자가 적는 것[골프팟캐스트] 제31샷. 스코어카드는 동반자가 적는 것
Posted at 2012. 11. 14. 09:25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팟캐스트,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골프 팟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팟캐스트] 제33샷. 워터 해저드와 병행 워터 해저드의 차이 (0) | 2012.11.25 |
---|---|
[골프팟캐스트] 제32샷.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은 어떻게 하시나요? (0) | 2012.11.20 |
[골프팟캐스트] 제30샷. 입장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골프장 (0) | 2012.11.07 |
[골프팟캐스트] 제29샷. 클럽 갯수를 14개로 제한한 이유는? (0) | 2012.07.11 |
[골프팟캐스트] 제28샷. 골프는 따오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는 지키는 게임 (0) | 2012.06.28 |
[골프팟캐스트] 제30샷. 입장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골프장[골프팟캐스트] 제30샷. 입장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골프장
Posted at 2012. 11. 7. 09:32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팟캐스트,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골프 팟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팟캐스트] 제32샷.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은 어떻게 하시나요? (0) | 2012.11.20 |
---|---|
[골프팟캐스트] 제31샷. 스코어카드는 동반자가 적는 것 (0) | 2012.11.14 |
[골프팟캐스트] 제29샷. 클럽 갯수를 14개로 제한한 이유는? (0) | 2012.07.11 |
[골프팟캐스트] 제28샷. 골프는 따오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는 지키는 게임 (0) | 2012.06.28 |
[골프팟캐스트] 제27샷.마스터즈 대회와 관련된 재밌는 사실들 (2) | 2012.06.15 |
[라운딩기록] 2012.8.9 @Mile Square Golf Course(The Players)[라운딩기록] 2012.8.9 @Mile Square Golf Course(The Players)
Posted at 2012. 8. 10. 14:36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사용 Tee : White 6334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1, +3로 75타
- 버디 1, 파 13, 보기 4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3
- 그린 적중(GIR) : 10 / 18
- 퍼팅 수 : 30
- 스크램블링 : 4/8
- 아이언샷의 임팩트가 약간 좀 만족스럽지 못했음
- 일정한 스윙궤도로 치지 못한 듯한 느낌. 오른쪽으로 흐르는 형태의 타구가 조금 있었음
- 아이언 스윙 궤도 점검이 필요
- 드라이버 샷 또한 아이언과 비슷하게 간혹 공 끝이 도는 현상 발생
- 전반적으로 임팩트 존에서 스윙 릴리즈에 문제가 좀 있어 보임
- 전날 볼링을 해서 그런지 오르쪽 어깨와 팔이 뻐근하다고 느껴지는데 이로 인한 것인지 심리적인 것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음
- 최근 3번 우드를 가지고 다니는데 한동안 쓰지 않아서 그런지 2번 하이브리드 보다 정확도가 떨어짐
- 3번 하이브리드를 빼 놓는게 나을 듯. 다음번에는 5번 우드를 넣어서 사용해 보자.
- 퍼팅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그러나 2~3 미터 버디 퍼팅 기회가 많았는데 1번 밖에 성공을 못했음
- 여전히 퍼팅은 짧은 것이 문제. 홀이 실제 홀 뒤 30cm에 있다고 생각하고 퍼팅하기.
- 전체적으로 샷감이 썩 맘에 드는 라운딩은 아니었음
- 최근 구입한 나이키 52도 웨지는 아주 만족적임
'라운드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운딩기록] 2012.10.6 @Mile Square Golf Course (The Classic) (0) | 2012.10.11 |
---|---|
[라운딩기록] 2012.10.4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0) | 2012.10.07 |
[라운딩기록] 2012.7.30 @Green River Golf Club (0) | 2012.08.01 |
[라운딩기록] 2012.7.23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0) | 2012.07.25 |
[라운딩기록] 2012.7.17 @Mile Square Golf Course (The Classic) (0) | 2012.07.20 |
[골프팟캐스트] 제29샷. 클럽 갯수를 14개로 제한한 이유는?[골프팟캐스트] 제29샷. 클럽 갯수를 14개로 제한한 이유는?
Posted at 2012. 7. 11. 08:19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81162674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또는 '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앱스토어에서 'beyond pod' 다운로드 설치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골프 팟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팟캐스트] 제31샷. 스코어카드는 동반자가 적는 것 (0) | 2012.11.14 |
---|---|
[골프팟캐스트] 제30샷. 입장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골프장 (0) | 2012.11.07 |
[골프팟캐스트] 제28샷. 골프는 따오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는 지키는 게임 (0) | 2012.06.28 |
[골프팟캐스트] 제27샷.마스터즈 대회와 관련된 재밌는 사실들 (2) | 2012.06.15 |
[골프팟캐스트] 제26샷. OB(오비)의 벌타 카운트 (0) | 2012.06.07 |
[골프팟캐스트] 제28샷. 골프는 따오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는 지키는 게임[골프팟캐스트] 제28샷. 골프는 따오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는 지키는 게임
Posted at 2012. 6. 28. 09:13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81162674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또는 '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앱스토어에서 'beyond pod' 다운로드 설치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골프 팟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팟캐스트] 제30샷. 입장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골프장 (0) | 2012.11.07 |
---|---|
[골프팟캐스트] 제29샷. 클럽 갯수를 14개로 제한한 이유는? (0) | 2012.07.11 |
[골프팟캐스트] 제27샷.마스터즈 대회와 관련된 재밌는 사실들 (2) | 2012.06.15 |
[골프팟캐스트] 제26샷. OB(오비)의 벌타 카운트 (0) | 2012.06.07 |
[골프팟캐스트] 제25샷. 왜 골프스윙과 자세가 변화하는 것을 감지하기 힘든가? (2) | 2012.06.02 |
[골프팟캐스트] 제27샷.마스터즈 대회와 관련된 재밌는 사실들[골프팟캐스트] 제27샷.마스터즈 대회와 관련된 재밌는 사실들
Posted at 2012. 6. 15. 09:31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81162674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또는 '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앱스토어에서 'beyond pod' 다운로드 설치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골프 팟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팟캐스트] 제29샷. 클럽 갯수를 14개로 제한한 이유는? (0) | 2012.07.11 |
---|---|
[골프팟캐스트] 제28샷. 골프는 따오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는 지키는 게임 (0) | 2012.06.28 |
[골프팟캐스트] 제26샷. OB(오비)의 벌타 카운트 (0) | 2012.06.07 |
[골프팟캐스트] 제25샷. 왜 골프스윙과 자세가 변화하는 것을 감지하기 힘든가? (2) | 2012.06.02 |
[골프팟캐스트] 제24샷. 페덱스컵 (FedEx Cup) 대회 운영 방식 (0) | 201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