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2. 골프볼 언제 바꿔야 할까요?
타이거 우즈가 이야기 한 것 처럼, 드라이버를 바꾸면 드라이버만 연습하면 되지만, 볼을 바꾸면 모든 클럽을 연습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골프볼은 라운드 중 필수이자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골프볼의 중요성을 조금은 간과하고 있지 않은가 싶어요. 이렇게 중요한 줄은 알고 있지만, 막상 보기에 멀쩡한 볼이 있는데 새로운 볼을 사기엔 조금 망설여 지시는 분들은 마인드골프가 예전에 경험했던 일화를 소개 해 드릴게요. 마인드골프도 물론 골프 초기엔 많은 볼을 사용했었죠. 볼 비용도 만만치 않은지라 매번 새 볼을 사진 못하고 라운드 중 주운 볼을 사용하기도 하고 때론 중고볼이라고 하는 유즈드볼(used ball)을 사서 사용해본 적도 있었지요...
마케팅, 제휴/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2019. 3. 28. 08: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골프 팟캐스트
- 얼바인 골프장
- 골프책
- Golf
- 골프강의
- 골프스윙
- 세계골프랭킹
- 골프
- LPGA
- 퍼팅
- 팟캐스트
- 골프컬럼
- 타이거우즈
- World Golf Ranking
- 마인드골프
- 골프동영상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로리맥길로이
- 시사골프
- 드라이버
- 골프상식
- 아마추어 골퍼
- 멋쟁이골퍼
- 라운딩
- 스크램블링
- GIR
- 골프상식사전
- 캘리포니아 골프장
- 골프장
- 아이튠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