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골프가 어려운 것 중 하나가이상적인 골프 스윙을 생각하고연습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스윙궤도와 상/하체 리드 측면에서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스윙을 이야기 합니다. ^^

Kirkland(커크랜드) 이름으로 코스트코에서골프공을 출시한 이후 퍼터에 이어이번엔 웨지를 52, 56, 60 3개에 18만원 수준으로 내 놓았네요.파격적인 가격인데요.​이러한 용품의 접근이 골프 대중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120타대부터 60대 타수대까지각 타수대별 어떤 느낌과 생각으로골프를 즐기는지를마인드골프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 합니다. ^^

골프장 내장객 증가, 캐디 부족,2021년부터 소득신고 등 다양한 이유로캐디 선택제 도입하는 골프장이 늘어나고 있네요.​골퍼, 골프장, 캐디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흐름은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어떤 흐름 활용법이 라운드에도움이 될지를 다음의 3가지 단계로 이야기 합니다. ^^​1) 샷에 집중하기2) 흐름 파악하기3) 흐름 내다보기​

상금이 가장 많은 PGA 투어에서한 선수가 모든 컷오프(cutoff)를 통과하고모든 대회에서 꼴찌를 했을 때받은 상금을 계산해 본 자료입니다.​그리고 이 상금이 KPGA 투어 상금 순위 1위한선수와의 차이를 비교해 보았는데요.두개 투어의 극명한 상금 차이를 보여주네요. ^^

라운드에서는 연습과는 달리매샷이 마지막 샷이기에평상시 잘 되는 스윙으로샷을 하는 것이 중요하죠.​특히, 어려운 상황일수록자신의 평소의 스윙을 못하거나방해 받는 경우가 많은데​어떤 관점으로 샷과 결과를받아들이면 좋을지에 대한 관점 이야기입니다. ^^ ​

2020 US 오픈 3라운드 짧은 1.2미터 거리에서무려 6펏을 하고 경기를 포기한대니 리(Danny Lee)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

일반적인 골프 대회는PGA, LPGA, KPGA, KLPGA, EPGA, LET 등의투어가 있는데요.​이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대회인프로암, 각종 컵 시리즈 대회가어떻게 운영이 되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

지난해 체중을 늘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비거리를 상당히 늘린 브라이슨 디셈보의 장타 실험이20190-20 PGA 투어에서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를 한번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