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날씨가 따뜻하더니 라운드 내내 해를 볼수 없는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같이 3명이서 라운드를 했습니다.파 72 : 전반 +2, 후반 +3, +5로 77타버디 2, 파 11, 보기 3, 더블보기 2 기록페어웨이 적중 : 10 / 13그린 적중(GIR) : 8 / 18퍼팅 수 : 29샌드세이브 : 1/2스크램블링 : 7/10지난번 라운드에서 아이언 샷감이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연습하고 나서 좀 나아진 느낌. 그래도 아직 완전히 돌아오진 않았음드라이버는 이제 많이 나아졌으나 예전에 없었던 페이드 구질이 자주 나오고 있음평상시 잘 맞던 하이브리드가 이날 따라 푸시성 페이드가 생겨서 좀 고생했음심지어 파3에서 미스샷이 나와서 물에 빠져 더블보기를 함마지막 홀에서도 페어웨이에..
마인드골프가 당구를 처음 배울 때쯤의 일로 기억이 납니다. 포켓볼이 아닌 소위 얘기하는 당구의 다마수(당구를 얼마나 잘 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를 나타내기로는 30점, 50점, 80점, 100점, 120점, 150점, 200점, 250점, 300점, 400점, 500점 등등의 단위로 자신의 점수(실력, 핸디캡)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골프와 같이 너의 점수가 얼마나 되냐고 물어 볼때 나는 '몇점이다' 또는 숫자만으로 '몇이다'라고 얘기를 하지요. 참고로 마인드골프의 당구 실력은 300점입니다. 당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위에 언급된 내용 중에 가장 낮은 숫자(레벨)인 30입니다. 오늘 당장 입문을 하게 되면 30점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당시 궁금했던 것은 그러면 다른 점수대에 있는 사람의 경우 그 ..
주변 분중에 이 골프장 멤버쉽을 사신 분이 계셔서 가게 되었네요. 날씨도 따뜻하고 코스 컨디션도 좋았는데, 다소 전반 9홀은 너무 많이 밀려서 경기가 많이 지연되었네요. 전체적으로 전반 보다는 후반이 어려운 골프장인데, 스코어는 반대로 나왔네요.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사용 Tee : Blue 6547 야드파 72 : 전반 5, 후반 +2, +7로 79타파 13, 보기 3, 더블보기 2 기록페어웨이 적중 : 6 / 14그린 적중(GIR) : 13 / 18퍼팅 수 : 36스크램블링 : 11번홀에서 쉽게 풀어갈 수 있는 파5를 두번째 샷이 턱이 높은 벙커에 들어가면서 보기로 시작5번홀 파3에서 공이 워터 헤저드에 들어가면서 더블보기 기록이후 6번홀에 드라이버 미스샷으로 보기를 하면서 분위..
원래 내기를 잘 안하는 편인데, 오랫만에 2명씩 편을 먹고 스크래치로 내기를 했던 라운딩이었습니다. 내기 한다고 크게 긴장하는 것도 아닌데 초반 4개 홀에서 무려 +6개를 치는 어처구니 없는 경기를 진행했네요. 심지어 2번홀에서는 물에 빠트리는 샷도 하고 말이죠. 비가 오고 나서 오히려 그린이 느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린이 너무 빨라서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었네요. 특히 2단 그린으로 된 홀들에서는 3퍼트를 두번이나 하고 말았습니다.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Blue 6446 야드 파 72 : 전반 +5, 후반 +0, +5로 77타 버디 3, 파 10, 보기 2, 더블보기 3 기록 페어웨이 적중 : 2 / 14 그린 적중 : 8 / 18 퍼팅 수 : 29 스크램블링 : 6 드라이..
티칭 프로 실기인 PAT(Playing Ability Test) 둘째날 라운딩이었습니다. 첫째날 나름 여유 있게 쳐 놓아서 오늘은 88타 (16오버)만 치더라도 통과를 하기에 첫째날 보다는 스트레스가 덜 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마음을 놓고 시작한 것이 화근이었나요? 1,2,3번홀을 모두 소극적 플레이로 더블을 기록하여 3번홀까지 +6로 출발을 하니 조금씩 마음이 조급해 지더군요. 결과는 마지막홀에서 파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같으나 집중력을 가지고 버디를 해서 합격했습니다!!! 최근 몇년 중 가장 많은 타수를 기록했네요. 역시 중압감이 있는 상황에서의 골프는 좋지 않네요.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White 6269야드 파 72 : 전반 +9, 후반 +6, +15로 87타 버디..
선수들이야 그렇지 않지만, 일반적인 골퍼들의 경우 언더파쪽 보다는 오버파쪽으로 치는 경우가 훨씬 많지요. 오늘은 오버파의 종류와 명칭이 어떤지를 애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양파(double par)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이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생각난 김에 양파(double par)는 잘못 알고 있는 골프 용어에추가해 놓아야겠네요. ^^* 대부분 +3 오버까지는 많이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1 : 보기 (bogey) +2 : 더블 보기 (double bogey) +3 : 트리플 보기 (triple bogey) 그런데, +4 부터는 정확히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거 같구요. 사실 멋쟁이골퍼도 이번 기회에 찾아보면서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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