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보기'에 해당되는 글 7건
- [마인드골프의 시사골프 이야기] 15샷. 조던스피스의 홀인원이 더블보기가 된 사연 2020.05.11
- [라운드기록] 2013.3.5 @Costa Mesa Country Club 2013.03.08
- [골프컬럼] #87. 여러분의 스코어는 얼마나 안정적이신지요? 2012.12.28
- [라운딩기록] 2012.1.9 @Tijeras Creek Golf Club 2012.01.10
- [라운딩기록] 2011.11.21 @Tustin Ranch Golf Club 2011.11.24
- [라운딩기록] 2011.6.14 @Green River Golf Club 2011.06.19
- [골프상식] #23. 오버파의 종류와 명칭 2010.12.23
[마인드골프의 시사골프 이야기] 15샷. 조던스피스의 홀인원이 더블보기가 된 사연[마인드골프의 시사골프 이야기] 15샷. 조던스피스의 홀인원이 더블보기가 된 사연
Posted at 2020. 5. 11. 09:05 | Posted in 동영상/골프상식사전 저자 직강'동영상 > 골프상식사전 저자 직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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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기록] 2013.3.5 @Costa Mesa Country Club[라운드기록] 2013.3.5 @Costa Mesa Country Club
Posted at 2013. 3. 8. 08:30 | Posted in 라운드 기록한동안 날씨가 따뜻하더니 라운드 내내 해를 볼수 없는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같이 3명이서 라운드를 했습니다.
- 파 72 : 전반 +2, 후반 +3, +5로 77타
- 버디 2, 파 11, 보기 3, 더블보기 2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10 / 13
- 그린 적중(GIR) : 8 / 18
- 퍼팅 수 : 29
- 샌드세이브 : 1/2
- 스크램블링 : 7/10
- 지난번 라운드에서 아이언 샷감이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연습하고 나서 좀 나아진 느낌. 그래도 아직 완전히 돌아오진 않았음
- 드라이버는 이제 많이 나아졌으나 예전에 없었던 페이드 구질이 자주 나오고 있음
- 평상시 잘 맞던 하이브리드가 이날 따라 푸시성 페이드가 생겨서 좀 고생했음
- 심지어 파3에서 미스샷이 나와서 물에 빠져 더블보기를 함
- 마지막 홀에서도 페어웨이에서 친 샷이 나무 뒤쪽으로 갔다가 나무 밑으로 한 샷이 벙커에 들어가고 벙커에서 공이 직접 맞으면 더블보기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됨
- 오랫만에 더블보기를 두개 한 라운드. 반성.
- 퍼팅 감은 좋았음
- 버디성 퍼팅을 홀 주변에서 살짝 많이 놓침
- 스크램블링을 잘 한 것도 스코어를 줄이는데 많이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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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87. 여러분의 스코어는 얼마나 안정적이신지요?[골프컬럼] #87. 여러분의 스코어는 얼마나 안정적이신지요?
Posted at 2012. 12. 28. 07:44 | Posted in 골프 컬럼마인드골프가 당구를 처음 배울 때쯤의 일로 기억이 납니다. 포켓볼이 아닌 소위 얘기하는 당구의 다마수(당구를 얼마나 잘 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를 나타내기로는 30점, 50점, 80점, 100점, 120점, 150점, 200점, 250점, 300점, 400점, 500점 등등의 단위로 자신의 점수(실력, 핸디캡)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골프와 같이 너의 점수가 얼마나 되냐고 물어 볼때 나는 '몇점이다' 또는 숫자만으로 '몇이다'라고 얘기를 하지요. 참고로 마인드골프의 당구 실력은 300점입니다.
당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위에 언급된 내용 중에 가장 낮은 숫자(레벨)인 30입니다. 오늘 당장 입문을 하게 되면 30점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당시 궁금했던 것은 그러면 다른 점수대에 있는 사람의 경우 그 점수대를 누가 결정해서 그렇게 놓고 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태권도처럼 매 단을 넘어갈때 승단 시험 같은 것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말이죠. 나중에야 알고 보니 그 다마수라고 하는 점수는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현재 레벨에서 충분히 잘 치는 시기에 다음 레벨로 알아서(?) 올라간다는 것이었죠. 아무래도 당구의 특성상 점수는 자신이 쳐야 할 공의 갯수 - 예를 들어 30점이면 3개, 300점이면 30개 - 이기에 낮게 놓을수록 유리하기에 대개의 경우 같이 치게되는 사람의 강요와 주장에 의해서 올리게 되지요.
당구를 모르시는 분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게 사람들마다 실력에 따라서 자신이 쳐야 할 갯수를 달리 놓는 것은 골프에서 보면 자신의 스코어를 얼마로 산정하고 치는 것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당구와 같이 골프도 대개의 경우 스코어로 하는 경기라 아무래도 자신의 스코어가 최근 치고 있는 실력에 가까울수록 마인드골프에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골프 스코어(핸디캡)는 얼마 정도이신가요? 핸디캡 산정은 어떻게 하시고 계시나요? 한국에선 캐디가 많은 경우 스코어를 적어 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여러가지 연필 또는 펜의 마술로 인해 자신의 실제 실력보다는 좀 더 낮은 스코어가 기록이 되곤 합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에게 봐준 것들을 잘 알고 있어서 좀 더 실제 스코어를 잘 알고 있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그렇게 캐디가 적어준 스코어를 자신의 스코어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지요.
어찌되었든, 자신의 스코어를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 때 어느 스코어를 기준으로 얘기하고 계신지요? 최근 들어서 가장 잘 쳤을 때의 스코어, 최근 몇 라운드의 평균, 가장 못 쳤을때의 스코어 등등 다양한 형태가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마다 자신의 스코어를 산정하는 기준이 다르기에 이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결정한 스코어가 실제 자신이 치고 있는 스코어와 크게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는 것입니다.
가장 많이들 하는 스코어 산정 방법은 최근 몇라운드의 스코어를 산술 평균으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인데요. 예를 들어 두명의 골퍼가 3경기의 스코어를 이렇게 쳤다고 가정해 보죠. A는 90, 93, 92, 91, 94, B는 85, 92, 89, 95 99. 이 두 골퍼의 평균은 스코어는 산술 평균으로 모두 92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5번의 라운드 스코어를 보면 두 골퍼의 라운드 성향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은 극단적인 상황일지도 모르나 A보다는 B와 같이 라운드 결과가 나오는 소위 '롤러코스터 형' 골퍼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 대략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는지 아실거 같은데요. 골프에서는 자신의 스코어(핸디캡)은 여러모로 폭이 적은 것이 유리합니다. A의 경우 92라는 평균 스코어에서 위, 아래로 범위가 ±2 이지만, B의 경우는 ±5로 상당히 범위가 넓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92타의 핸디캡이지만 각각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스코어를 얘기할 때 A는 자신있게 92라고 할 수 있으나 B는 어떠한 스코어를 자신의 스코어라고 얘기해야 할지 조금은 망설이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95나 99타로 얘기했다가 80대를 치게 되거나 80대를 얘기했다가 90대 후반을 치게 되면 자신의 골프 스코어에 대한 신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나 내기를 하게 되면 더더욱 민감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구요.
마인드골프가 사용하는 단어중에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스코어 밴드(Score Band)". 실제 사용하는 용어는 아니지만, 스코어가 변화되는 폭을 나타내는 용어 또는 지표로 사용을 합니다. A의 경우 스코어 밴드는 좁다고 얘기할 수 있고, B는 상대적으로 폭이 넓다고 얘기할 수 있겠지요. 스코어밴드 폭이 좁은 경우가 아무래도 좀 더 안정적이고 일정한 샷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폭이 큰 쪽이 소위 얘기하는 스코어가 롤러코스터를 탄다고 얘기하지요.
스코어의 폭이 기복이 심하다는 정도는 골퍼의 감정 상태의 폭도 그 만큼 크게 움직인다고 봐도 좋을 것입니다. 골프라는 운동의 특성이 한번 어쩌다 한번 빨리, 멀리, 높이 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꾸준이 일정하게 기복 없이 좋은 샷을 해야 하는 측면에서 본다면 스코어의 폭이 그만큼 좁을 수록 골프 스코어링과 라운드 흐름에도 좋을 것입니다.
조금 더 세분화 해서 본다면, 각 라운드의 스코어 뿐만 아니라 한 라운드에서도 18홀 내내 안정적인 좁은 밴드 내에서 스코어를 만들어 같다면 라운드 내내 평정심과 마인드골프 차원에서도 아주 좋을 것입니다. 버디(-1)를 했다가 트리플보기(+3)을 하는 겨우보다는 보기(1)를 연속으로 하는 것이 똑같은 +2를 치는 스코어지만, 골프 플레이를 하는 골퍼에게는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내기를 자주 하시는 골퍼들의 경우 스코어 밴드가 좁을 경우 내기에서 이길 확률도 상당히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90타를 치는 보기 플레이어의 경우엔 가장 많이 나오는 스코어가 아무래도 보기(+1)일 것이니 가장 좋은 스코어링 밴드는 파(E), 보기(+1), 더블보기(+2)의 폭으로 +/-1 정도의 폭 내에서 라운드를 한다면 안정적이고 그리 힘들지 않는 즐거운 라운드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마인드골프는 요즘 지향하는 스코어 밴드가 버디(-1), 파(E), 보기(+1) 정도입니다. 소위 얘기하는 0,1로 표현하는 디지털 골프를 지향합니다.
골프를 어느 정도 치신분들은 자신의 평균적인 핸디캡(스코어)를 알 것이니 폭이 적은 스코어 밴드를 유지하는 형태의 플레이를 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일부러 한다고 되지는 않겠지만, 간혹 확률적으로 낮은 무리한 샷을 조금씩 줄여간다면, 그리고 냉정하게 자신의 샷과 상황을 판단하는 연습을 한다면 자신의 스코어 밴드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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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9 @Tijeras Creek Golf Club[라운딩기록] 2012.1.9 @Tijeras Creek Golf Club
Posted at 2012. 1. 10. 16:39 | Posted in 라운드 기록-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사용 Tee : Blue 6547 야드
- 파 72 : 전반 5, 후반 +2, +7로 79타
- 파 13, 보기 3, 더블보기 2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6 / 14
- 그린 적중(GIR) : 13 / 18
- 퍼팅 수 : 36
- 스크램블링 : 1
- 1번홀에서 쉽게 풀어갈 수 있는 파5를 두번째 샷이 턱이 높은 벙커에 들어가면서 보기로 시작
- 5번홀 파3에서 공이 워터 헤저드에 들어가면서 더블보기 기록
- 이후 6번홀에 드라이버 미스샷으로 보기를 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아짐
- 16번홀까지 파로 잘 진행을 하다가 17번홀에서 잘 맞은 드라이버의 세컨샷 위치에 나무가 가려져 있는 것을 훅으로 시도한 샷이 헤저드에 들어가면서 더블보기. 무리한 샷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함
- 마지막 홀은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잘 쳐서 파로 마무리
- 최근 들어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았던 라운딩
- 오전 스케쥴이 너무 바뻐서 정신없이 골프장을 와서 그런지, 아니면 오전에 몸을 제대로 풀지 못해서 그런지 샷이 상당히 불안정 했음. 심리적으로 출발 전부터 좋지 않은 느낌. 마인드골프!!
- 드라이버의 하체 턴의 느낌이 뭔가 어색한 느낌
- 라운딩 후반에 느낀 것은 드라이버 샷에서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에서 상체가 너무 타겟 방향으로 빨리 움직이는 듯
- 퍼팅이 실망스러울 정도로 잘 안되었음
최근 들어 가장 많은 퍼팅수. 36개. - 후반에는 2~3미터 버디 퍼팅이 3~4번 정도 있었는데, 라이를 제대로 못 읽었는지 조금씩 다 빗나감
- 샷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인지 우드샷이 잘 안되었으나 반면 유틸리티 샷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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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11.21 @Tustin Ranch Golf Club[라운딩기록] 2011.11.21 @Tustin Ranch Golf Club
Posted at 2011. 11. 24. 10:38 | Posted in 라운드 기록-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446 야드
- 파 72 : 전반 +5, 후반 +0, +5로 77타
- 버디 3, 파 10, 보기 2, 더블보기 3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2 / 14
- 그린 적중 : 8 / 18
- 퍼팅 수 : 29
- 스크램블링 : 6
- 드라이버는 방향의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샷은 좋았음
- 페어웨이가 좁은 편이라 적중률은 상당히 떨어지나 대부분 페어웨이 바로 옆에 있었기에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많지 않았음
- 1번홀에서 그린에 못 올린 샷을 무리하게 나무 사이로 빼려다가 나무를 맞추면서 더블 보기로 시작한 것이 초반 타수를 많이 잡아 먹게 됨
- 이후 2번 홀에서도 드라이버 잘 쳐 놓고 무리하게 하이브리드를 길게 쳐서 워터 해저드로 벌타 먹음
- 최근 라운딩의 확연한 특징은 초반 3~4홀에서 전체 오버 수를 다 치게 되는 경향이 있음
- 초반 그린에 적응을 잘 못하여 퍼팅이 난조를 보였으나, 전반 중반 이후 안정을 되 찾으며 좋아짐
- 52도 웨지를 라운딩에서 처음 사용하게 되었는데, 샷 느낌이 아주 좋았음
- 버디 2개는 52도 웨지로 만들어 냈고, 스크램블링에서 파 세이브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음
- 빠른 그린에서의 퍼팅 연습이 필요함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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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 6. 19. 08:21 | Posted in 라운드 기록-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White 6269야드
- 파 72 : 전반 +9, 후반 +6, +15로 87타
- 버디 1, 파 6, 보기 6, 더블보기 5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8 / 13
- 그린 적중 : 3 / 18
- 퍼팅 수 : 33
- 스크램블링 4
- 드라이버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음. 샷 중에서 그래도 가장 나았음
- 문제는 아이언이었는데, 1, 2번 홀에서 아이언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나서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이언 잡는 것이 부담이 되었음
- 맞바람이 부는 곳에서는 대체적으로 유틸리티로 쳐야 하는 홀이 많았음
- 그러나 유틸리티도 평소와 다르게 정확도가 떨어졌음
가장 안 좋았던 것이 퍼팅이었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해서 그런지 그린은 좀 빠른 편이었음
- 전체적으로 퍼팅이 길 것을 걱정해서 대부분 짧았고 애매한 거리가 남은 상태에서 3퍼트를 하게 되었음
- 긴장이 있는 상태에서 과감하게 홀을 공략을 했어야 하는데, 계속 짧게 한 것이 오히려 안 좋은 결과가 많이 남
- 특히 16번 홀에서 워터 헤저드에 공이 들어가면서 상황이 아주 좋지 못했는데, 마지막 홀 버디로 잘 마감 함
-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운 PAT였음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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