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마라톤 클래식은 스페인 출신의 비트라즈리카리가 -17로 우승을 했습니다. 우승으로 8계단 상승한 1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여전히 1위는 박인비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했습니다. 10위권의 변은 카트리나매튜가 2계단 상승하며 10위권으로 들어왔습니다. 10위권 안에 한국 선수로는 지난주와 변동 없이 박인비(1), 최나연(4), 류소연(5), 신지애(8), 김인경(9)가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rolexrankings.com/en/rankings/ RANKCHANGEPLAYER× COUNTRY ARGAUSAUTBELBRACANCHECHLCHNCOLCZEDEUDNKENGESPFINFRAGBRHKGINDIRLITAJPNKORLUXMEXMYSNIRN..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LPGA 클래식에서 박희영이 우승하였습니다. 이 대회 우승으로 박희영은 16계단 상승한 21위로 올라왔습니다. 여전히 1위는 박인비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10위권에서는 신지애가 2계단 상승하며 8위로, 청야니는 계속 하락을 하여 2계단 하락한 10위로 떨어졌습니다. 10위권 안에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1), 최나연(4), 류소연(5), 신지애(8), 김인경(9)가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rolexrankings.com/en/rankings/ RANKCHANGEPLAYER× COUNTRY ARGAUSAUTBELBRACANCHECHLCHNCOLCZEDEUDNKENGESPFINFRAGBRHKGINDIRLITAJPNKORLUXMEXMYSNIRNLDNORNZLPERPH..

지난주엔 LPGA 경기가 없었습니다. 10위권에서는 김인경과 신지애가 각각 9위, 10위로 자리바꿈을 했네요. 여전히 1위는 박인비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10위권 안에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1), 최나연(4), 류소연(5), 김인경(9), 신지애(10)가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rolexrankings.com/en/rankings/ RANKCHANGEPLAYER× COUNTRY ARGAUSAUTBELBRACANCHECHLCHNCOLCZEDEUDNKENGESPFINFRAGBRHKGINDIRLITAJPNKORLUXMEXMYSNIRNLDNORNZLPERPHLPRYRUSSCOSGPSVKSWETHATPEUSAVENVNMWALZAFEVENTSAVG PTSTOT PTS1—Inbee ParkK..

지난주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서 18번홀 극적으로 역전 우승한 박인비가 1계단 상승하면서 4위였던 스테이시루이스와 자리 바꿈을 했네요. 그래서 2, 3위가 한국선수가 되었습니다. 1위는 청야니로 107주 연속이네요. 2위는 최나연, 3위는 박인비입니다. ^^ * 출처 : http://www.rolexrankings.com/en/rankings/ RANKCHANGEPLAYER× COUNTRY ARGAUSAUTBRACANCHECHLCHNCOLCZEDEUDNKENGESPFINFRAGBRINDIRLITAJPNKORLUXMEXMYSNLDNORNZLPHLPRYRUSSCOSGPSVKSWETHATPEUSAVENVNMWALZAFEVENTSAVG PTSTOT PTS1—Yani TsengTPE489.88474.242—Na Y..

남자 골프 세계 랭킹, PGA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에 이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인 롤렉스랭킹도 일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남자 경기보다 여자 경기에 한국 선수가 더 많으니 아는 선수가 더 많겠네요. 지난주 호주 오픈 대회에서 우승한 신지애가 2계단 상승한 6위에 올라갔습니다. 3위를 했던 리디아고 선수는 4계단 상승한 26위에 올랐네요. 현재 탑10에 4명이 한국선수네요. ^^ 1위는 청야니로 106주 연속이네요. 2위는 최나연, 3위는 스테이시 루이스 선수입니다. * 출처 : http://www.rolexrankings.com/en/rankings/ RANKCHANGEPLAYER× COUNTRY ARGAUSAUTBRACANCHECHLCHNCOLCZEDEUDNKENGESPFINFRAGBRI..

최근 어떤 팟캐스트를 듣다가 들은 얘기가 있습니다. '살면서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죠. 물론 이 이야기도 정답이 아닌고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이 말이 의미있게 적용이 되는 것 같아요. 인간 관계에서 친구나 연인 관계에서도 때로는 과도한 기대가 서로를 힘들게 하거나 자신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결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골프에서도 동반자의 기대에 어긋난 행동에서 언짢은 기분이 들거나 자신의 플레이가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이 보다는 골퍼 자신이 자신의 샷에 대한 과도한 기대로 인해 라운드 흐름이 좋아지지 않거나 스스로에게 압박을 주어 라운드 전체를 망칠 수도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여러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