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출전을 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브랜트스네데커가 2위와 678점 차이로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필미켈슨이 1계단 상승한 2위를 하고 있고, 지난 주 노던트러스트 오픈을 우승한 존메릭이 100위에서 무려 4위로 96계단 상승했습니다. 세계 랭킹도 167계단 상승했는데 대단하네요. 이번주 출전하지 않았던 타이거우즈는 7위에서 한계단 내려간 8위입니다. 제임스한 11위, 위창수 36위, 리차드리 50위, 최경주 63위, 존허 66위, 케빈나 82위, 배상문 90위입니다. 페덱스컵 대회 운영 방식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골프상식] #41. 페덱스컵 (FedEx Cup) 대회 운영 방식 * 출처 : http://www.pgatour.com/stats/stat.02394.html FEDEXCUP REGU..
페덱스컵 랭킹을 매주 공유하려고 합니다.참고로 페덱스컵 대회 운영 방식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골프상식] #41. 페덱스컵 (FedEx Cup) 대회 운영 방식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랜트스네데커 선수가 2위와 700점 차이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WM 피닉스 오픈 우승을 하였던 필미켈슨은 3위. Farmers Insurance 오픈을 우승한 타이거우즈는 7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한국선수로는 위창수가 43위, 최경주 63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FEDEXCUP REGULAR SEASON POINTSSelect Year: 2013201220112010200920082007Y-T-D statistics through: AT&T Pebble Beach National Pro-Am Feb 10, 2..
이번부터 마인드골프 블로그에 새로운 섹션으로 골프 세계 랭킹을 업데이트 해보려고 합니다. 주간 단위가 될지 월간 단위가 될지는 조금 주시를 해 보면서 결정을 할 예정입니다. 여전히 로리맥길로이가 1위, 타이거우즈가 2위를 하고 있습니다.한국 선수로는 최경주(57), 배상문(79), 김경태(80), 노승열(100) 이네요. ^^ * 출처 : http://www.officialworldgolfranking.com RankPlayerPt.s Avg.Tot. Pts.# of Evts.Pts. Lost 2011/12Pts. Gained 2013 1 Rory McIlroy, Nir 12.23 574.95 47 -46.36 0.00 2 Tiger Woods, USA 9.16 366.32 40 -24.99 50.00 ..
지난 주 있었던 PGA 소니 오픈에서 한 선수의 퍼터가 여러 언론과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소셜 네트워크에 많이 회자 되었습니다. 마인드골프도 TV에서 그 선수의 퍼터를 보고 도대체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반 퍼터하고는 많이 차이가 나는 모양과 색깔이 한번에 눈을 사로 잡더군요. 다른 드라이버나 아이언에 비해 너무나도 다양한 모양의 퍼터가 나오고 있는 추세지만 그래도 이 퍼터는 전 세계 골퍼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왼쪽 사진에 보이는 퍼터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맷 애브리(Matt Every)이고 이 선수가 특히 주목을 끌었던 이유는 퍼터의 모양도 있지만, 3라운드에 선두로 나오게 되면서 부터였습니다. 아무래도 순위가 중, 하위권에 머물고 있었다면 TV 카메라에도 자주..
두달 전인가 어느 기사에서 양용은 선수의 클럽 구성에 대해 다룬 기사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열렸던 마스터즈에서는 최경주와 양용은이 하이브리드 클럽을 모두 4개씩 사용할 정도의 파격적인(?) 클럽 구성을 하였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양용은 선수는 최근 3번 아이언부터 하나씩 하이브리드로 교체를 시작해서 지금은 5번 아이언까지 교체를 하였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프로의 클럽 구성은 아니지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롱 아이언 대신 우드계열의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뽀대가 안 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고정관념은 이제 좀 바뀌어야 할 것 같네요. 드라이버, 퍼터와 웨지는 아마추어와 프로가 거의 구성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퍼터의 경우 블레이드 타입이냐 투볼 같이 뒤가 나와..
"골프는 90%는 멘탈이고 나머지 10%도 멘탈이다." 골프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1년간 기다리고 기다렸던 마스터즈 대회가 지난주에 끝났습니다. 남아공 출신의 샬 슈와첼이 그 나라 출신으로는 3번째 마스터즈 우승자가 되었고, 기대를 모았던 최경주 선수는 -8로 공동 8위로 마감했습니다. 마지막날 타이거 우즈의 전반 9홀은 전성기 시절의 타이거 우즈를 연상 시킬만하게 충분히 카리스마를 보여줬지만, 후반 9홀에서 그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10으로 마무리를 했네요. 하지만, 타이거 우즈에게는 충분히 의미있는 라운딩이었음에 틀림 없었을 것입니다. 마지막날 중계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는데요.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예측하기 쉽지 않았던 경기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비슷한 타수대에 아주 많은 선수들이 포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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