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식] #72. 퍼터(putter) 길이 제한; 롱퍼터 사용 규제?
최근 골프 클럽에도 다양한 기술이 적용이 되면서 클럽 헤드의 모양에도 변화가 많이 생기고 있고 심지어는 드라이버의 경우 클럽 헤드 색깔도 화려한 색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부바왓슨은 드라이버 샤프트를 핑크색을 사용하기도 했구요. 드라이버나 아이언에 이러한 변화의 시도는 그래도 퍼터 헤드 모양의 다양성에 비해서는 얌전한 변화 시도로 봐야 겠지요. 퍼터 헤드는 전통적인 블레이드 퍼터에서 애니카 소렌스탐이 쓰면서 유명해선 오디세이 투볼 퍼터 이후 넙적한 스타일의 말렛 퍼터로 발전을 하면서 이후 생긴 모양이 아주 다양하게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퍼터 헤드 모양에도 골프 규정이 있는데 이 내용은 전에 언급한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골프상식] #67. 퍼터(Putter..
골프 상식
2012. 7. 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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