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기록] 2012.11.8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2.11.8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Posted at 2012. 11. 11. 17:26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요즘은 필드 레슨 라운드를 자주 하게 되네요. ^^

  • 사용 Tee : Middle 6158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1, +3로 75타
  • 버디 1, 파13, 보기 4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6/14
  • 그린 적중(GIR) : 14/18
  • 스크램블링 : 3/6
  • 퍼팅수 : 33
  • 지난 주 새롭게 알게 된 스윙이 지난번 라운드 만큼 좋은 느낌으로 되지는 않았음
  • 정확한 차이는 알수 없지만, 느낌상으로는 뭔가 조금 다르다는 느낌은 듬
  • 새로 구입한 드라이버는 아직 연습량이 적어서 그런지 전에 사용하던 것 보다는 샷 정확도가 조금은 떨어짐
  • 그래도 크게 페어웨이를 벗어나지는 않는편임
  • 드라이버 페어웨이 정확도 대비 GIR은 매우 높았던 편임
  • 퍼팅은 숏퍼팅이 다소 불안했고, 롱퍼팅도 거리감을 맞추는게 조금 어려웠음
  • 평상시 대비 숏퍼팅 미스가 좀 있었음
  • 1번 있었던 그린 사이드 벙커샷은 잘 마무리해서 샌드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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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1.3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2.11.3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Posted at 2012. 11. 6. 07:57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필드 레슨으로 라운드를 했습니다. 대만 사람도 한명 조인해서 3명이서 쳤네요. 최근 시도하고 있는 스윙을 연습을 많이 못했지만, 적용이 잘 되어 아이언 스윙이 많이 좋아졌네요. 샷감도 좋았고 정확도도 나름 좋았네요. 최근 들어 가장 샷감이 좋은 라운드였네요.

  • 사용 Tee : Middle 6158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1, +1로 73타
  • 버디 2, 파13, 보기 3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5/14
  • 그린 적중(GIR) : 14/18
  • 스크램블링 : 2/4
  • 퍼팅수 : 32
  • 아이언 샷감이 새로 시도하는 스윙이 잘 적용이 되어서인지 아주 좋았음
  • 최근 들어 가장 좋은 GIR인 14/18개 기록
  • 특히 후반 9홀에서는 8번 GIR.
  • 드라이버는 페어웨이 적중은 조금 떨어졌지만, 대부분 페어웨이 바로 옆 정도라서 다음 샷에는 크게 문제는 없었음
  • 새로 바꾼 퍼터가 아직은 조금 어색함
  • 롱퍼팅의 거리감은 좋았으나, 숏퍼팅은 기존 퍼터 대비 조금 불안한 느낌
  • 아마도 처음이고 연습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싶음
  • 아이언 샷이 좋아서인지 전반적인 라운드 느낌이 아주 좋았음
  • 새롭게 적용한 스윙이 몸에 잘 익도록 당분간 연습을 충분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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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0.25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2.10.25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Posted at 2012. 10. 26. 15:42 | Posted in 라운드 기록

골프 샷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최소한 라운드 하려는 프로젝트 차원에서 오랫만에 혼자 라운드 했네요. 물론 미국인 3명과 조인을 했지만 주로 아는 사람들과 라운드 하다가 혼자 하니 조금은 어색하더군요.

  • 사용 Tee : Middle 6158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1, +3로 75타
  • 버디 1, 파13, 보기 4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8/14
  • 그린 적중(GIR) : 11/18
  • 스크램블링 : 3/7
  • 퍼팅수 : 32
  • 전반 9홀 초반에 드라이버가 오른쪽 푸시 형태가 몇번 나왔음
  • 비거리를 늘려 보려는 스윙 연습한 것을 적용하는데 아직 자세가 익지 않은듯
  • 아이언 샷은 오히려 미들, 롱 아이언은 괜찮았으나 숏 아이언이 오히려 정확도가 떨어짐
  • 라운드 전반 내내 아이언이 좀 불안정 하였으나, 라운드 후반 무엇이 문제인지 좀 알듯한 느낌을 받음
  • 약 2달간 연습을 못한것으로 아이언 샷이 가장 영향을 받는 듯
  • 완벽한 버디 시도 가능한 샷이 몇번 없었음
  • 그래도 다행히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 하나 했음
  • 퍼팅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음. 특히 숏퍼팅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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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0.4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2.10.4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Posted at 2012. 10. 7. 11:27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지난 8월 15일에 걸어서 하루 72홀 치고 나서 저녁에 손가락을 다쳐서 거의 한달 반동안 연습한번 못하고 라운드를 나가게 되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중간에 한국 출장을 갔다가 중국 가서 골프를 치긴 했지만, 손가락 상태가 다 낫지 않아서 좀 그랬는데 그래도 라운드는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아서 정말 오랫만에 라운드 했네요.

  • 사용 Tee : Middle 6158 야드
  • 파 72 : 전반 +3, 후반 +2, +5로 77타
  • 버디 1, 파11, 보기 6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8/14
  • 그린 적중(GIR) : 8/18
  • 스크램블링 : 5/10
  • 퍼팅수 : 30
  • 왼손 네번째 손가락인 약지가 스윙시 약간은 그래도 안 좋은 느낌이 들어서인지 전반적인 스윙이 전만큼 깔끔하고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
  • 스윙은 어느정도 되나 스윗스팟에 정확히 잘 맞는 샷이 그리 많지 않았음
  • 드라이버 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는 경향이 많아 트러블 샷을 해야하는 경우가 평소보다 많았음
  • 왼손에서 특히 약지가 스윙에 크게 영향을 주는지를 다쳐보니 알겠음
  • 전반에 그립을 조금 강하게 잡고 있었던 것 같아 초반 드라이버로 경기 진행이 힘들었음
  • 후반들어 드라이버와 아이언 모두 조금씩 안정화 되어 감
  • 카페 회원님이 선물로 주신 퍼터로 처음 라운드
  • 퍼터 감이 아주 좋았음. 롱펏에서 거리 맞추기도 좋았고, 특히 숏펏의 성공 확률이 아주 높음
  • 다만 조금만 더 짧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 퍼터를 조금 자를까 생각 중
  • 한달 반 연습 안하고 친 라운드 치고는 만족적임
  • 그래도 스윗스팟에 맞는 정교함은 손 다 낫는 즉시 튜닝이 필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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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70. 아마추어 골프 스코어 통계, 지표[골프컬럼] #70. 아마추어 골프 스코어 통계, 지표

Posted at 2012. 3. 22. 07:53 | Posted in 골프 컬럼

골프를 어떠한 형태로 즐기는지에 관계 없이 골프 스코어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꽤나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냥 골프를 즐기는 것일 뿐 스코어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마인드골프가 생각하기에 스코어를 빼고 골프를 즐긴다고 하기엔 단팥 빠진 빵과 같지 않을까 싶네요.

마인드골프는 한국에서 골프를 시작했지만, 미국에 온 이후에는 줄곧 직접 스코어카드를 작성하면서 각종 골프 지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너무 좋은 앱과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지만, 여전히 스코어카드에 직접 연필로 쓰면서 하기에 따로 통계를 내고 그러진 않지만, 최근 경기들의 흐름과 각종 지표를 보기에는 충분하지요.



마인드골프를 포함해서 많은 골퍼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중 하나가 '자신의 스코어가 아마추어 골퍼들 중에 어느 정도에 위치하고 있을까?' 라는 것인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곳 저곳 찾아보았지만 아직 이에 대한 자료를 구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어떤 분께서는 예전에 비슷한 자료를 읽어 본 적이 있는데 대략 평균이 95~100 사이라고 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전체 아마추어 골퍼의 평균 스코어가 저 정도의 스코어에 있을거라 추측이 될거 같네요. 

주변을 보시더라도 제일 많은 스코어가 90~105 사이가 아닐까 싶네요. 주변에 자신과 주로 골프를 치거나 얘기를 하는 분들중에 이 분포 안에 계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이유중 하나도 골프 실력을 늘리고 성장하는 측면에서도 소위 'breaking 90' (90 깨기) 이 시간적으로도 많이 걸리고 제일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생각만 해봐도 100개를 깨는 것이 90개 깨는 것보다 쉽겠지요. 80개를 깨는 것은 아마도 아마추어들 중에 많이 경험을 해보시진 않았을테니 비교가 어떤 느낌이실지는 모르지만 마인드골프 경험으로는 90깨는 것보다는 80개 깨는것은 오히려 덜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각 타수대별 골프에 대한 생각과 즐기기 컬럼을 아래 참고하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의 스코어 분포 자료를 찾던 중 또 다른 흥미로운 자료가 있어서 오늘은 이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 합니다. 다소 오래된 자료긴 하지만 골퍼들의 실력과 분포는 크게 변하지 않았을거 같고 시간이 지나도 분명 의미 있는 자료라 생각합니다. 자료의 링크는  http://probablegolfinstruction.com/PGI%20Newsletter/news09-07-04.htm 이구요. 이 자료는 1990년 Riccio라는 박사가 "average golfers"라는 분석을 통한 논문에 있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전문 프로 골퍼에 대한 자료는 많이 있지만, 다른 아마추어 골퍼들에 대한 자료는 별로 없다고 얘기하면서 잭 니클러스와 같은 핸디캡부터 +35 핸디캡을 가진 범위의 골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35라면 107타인데 실제로 아마추어 골퍼들 중에 108개 이상 치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그래서 이 자료 후반에 나온 내용으로는 70%의 골퍼가 핸디캡 기준 +7~+23에 속한다고 합니다. 파 72 기준으로는 77타에서 93타를 얘기한다고 하구요. 평균 85타(코스 레이팅이 약 70인 골프장 가정)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볼때 잘못 이해하시지 말아야 할 것은 조사 대상자들의 스코어분포가 핸디캡이 언더에서 +35 수준으로 조사한 것이니 일반적인 아마추어 골퍼의 통계와는 다소 다르기에 분포를 보시지 마시고 다만 각 타수대에서 나타나는 평균적인 골프 지표들을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타수대에는 대략 GIR, 페어웨이 적중율, 퍼팅수, 버디갯수, 파갯수등이 어떤지와 그리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타수대에 도달하려면 어떤 부분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를 보는 지표로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자 그럼 도표를 보시죠!
  

 
AVERAGE SCORE
Relationship
CATEGORY
71
75
79
81
85
89
91
95
99
 
GIR
12
10
8
7
5
3
2
0
0
Strong
% Fairways
81
71
61
56
46
36
31
21
11
Weak
Iron Accuracy
80
68
53
47
33
20
13
0
0
Good
Putts per Round
29.0
30.3
31.7
32.3
33.7
35.0
35.7
37.0
38.3
Weak
Pitch/Chip/Sand
5.1
7.4
9.8
10.9
13.3
15.6
16.8
19.2
21.5
Strong
Birdies
3.2
2.4
1.8
1.5
0.8
0.1
0
0
0
Strong
Pars
11.8
10.3
8.8
8.1
6.6
5.1
4.3
2.8
1.3
Strong

보시는 방법을 예로 들어 드리겠습니다. 자신의 스코어가 예를 들어 89타라고 한다면 평균적으로 GIR(Green In Regulation; 정규 그린온)은 3개(14개중; 파3 4개 제외), 드라이버 페어웨이 적중률은 36%, 퍼팅수는 35개 (대략 1홀에 2펏보다 조금 적네요), 버디는 0.1개, 파는 5.1개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89개의 스코어를 가진 어떤 아마추어 골퍼가 만약 80을 깨고 79개를 목표로 한다면 위의 도표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관점의 접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을 기준으로 어느 부분을 개선하고 노력해야 하는지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GIR : 3 -> 8 (267% 증가)
  • 페어웨이 적중률 : 36% -> 61% (169% 증가)
  • 퍼팅수 : 35 -> 31.7 (9.5% 감소) 
  • 버디수 : 0.1 -> 1.8 (약 2개를 더해야)
  • 파수 : 5.1 -> 8.8 (약 4개를 더해야)
어떻게 보면 숫자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각 타수가 줄어 가면서 그만큼 골프가 어려워 진다는 느낌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 통계는 100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에 표본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크게 벗어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최근 마인드골프가 치고 있는 성적을 기준으로 보면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것 같구요. 너무 심각하게 보시지 마시고 참고 하시는 정도로도 좋겠습니다. ^^

P.S.
그리고 혹시 아마추어 골퍼들에 대한 통계를 혹시 아시는 분은 답글/방명록이나 mentor@mindgolf.net 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스코어 카드에 대한 포스팅이군요^^ 매번 볼 때마다 성적이 오르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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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12.5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라운딩기록] 2011.12.5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

Posted at 2011. 12. 8. 15:08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잭니클러스가 설계한 골프장인데, 겨울에 찾는 골퍼가 별로 없는지 카트비 $14만 받고 무료 라운드를 제공해 주는 이벤트를 사이트에서 하길래 오랫만에 라운딩 하러 갔습니다. 최근 이 지역엔 Santa Ana wind라는 돌풍이 부는데 갔던 날도 중간 중간 바람이 많이 불었던 홀들이 있었네요. 전반 9홀은 그리 춥게 치지 않았는데, 후반 9홀은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매우 추워져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277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4, +6로 78타
  • 버디 3, 파 9, 보기 3, 더블보기 3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8 / 13
  • 그린 적중(GIR) : 8 / 18
  • 퍼팅 수 : 28
  • 스크램블링 : 4

  • 골프장이 산속 계곡에 위치해 있어서 홀에서 조금만 양쪽으로 벗어나면 해저드 지역이기에 정확도가 필요한 골프장
  • 그린 상태는 매우 빠르게 되어 있어서 속도 조절이 만만치 않았음
  • 핀의 위치가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는 홀들이 많이 있어서 퍼팅하는데 매우 힘들었음
  • 최근 라운딩 중 해저드에 가장 많은 공이 들어감. 총 5번.
  • 드라이브 정확도가 약간 떨어졌던 홀에서 벌타를 먹게 됨
  • 퍼팅감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 유틸리티 샷이 조금 실수를 하면서 해저드에 들어간 샷이 2번 있었음
  • 바람도 많이 불었던 홀 들에서 공격적으로 공략한 것이 다소 위험을 초래한 경우도 있었음
  • 잘 쳤던 샷이 바람 또는 블라인드 홀 구성으로 정확한 구조를 몰라서 잘 친 샷이 벌타를 먹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경기 후반 초반에 경기가 안 풀렸음
  • 15번홀부터 시작된 버디가 16번홀에서도 버디를 하고 17번홀에서 버디를 하면 싸이클버디를 하게 되는 것인데, 그런 부담이었는지 2미터 퍼트를 넣지 못함
  • 후반에 안 풀리던 경기가 마지막 4홀에서 -2를 기록하며 잘 마무리 함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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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모
    부러워요~골프장두 스코어두~^^
  2. 카트비 14$이면 정말 저렴하네요~^^ 겨울 내내 이용해도 너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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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9.29 @Green River Golf Club[라운딩기록] 2011.9.29 @Green River Golf Club

Posted at 2011. 10. 4. 09:04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티칭프로 시험 보고 나서 이 골프장에서 처음으로 라운딩을 하였네요.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매 티샷을 했던 곳에서는 시험 당시의 느낌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역시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라운딩을 해서 그런지 한달만에 라운딩을 했음에도 좋은 결과가 나왔네요. 역시 골프는 멘탈이네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White 6269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3, +5로 77타
  • 파 13, 보기 5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3
  • 그린 적중 : 5 / 18
  • 퍼팅 수 : 27
  • 스크램블링 8
  • 거의 한달만에 라운딩 하는 것이라 샷에 대한 걱정이 좀 있었음
  • 전반적으로 드라이버는 크게 문제가 없었음
  • 아이언은 역쉬 정확도가 좀 떨어짐
  • 대신 그린 주변에서의 숏게임 감이 좋아서 스크램블링이 잘 되었음
  • 18홀 내내 더블보기 이상이 한번도 없었고, 퍼팅에서 3펏이 없었음
  • 스코어 상으로는 디지털 골프를 해서 만족스러음
  • 아이언 샷 감을 연습을 통해서 빨리 잡아야 할 듯
  • 아이언과 하이브리드 샷이 약간 슬라이스 형태가 나옴
  • 임팩트시 손의 롤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백스윙에서 어깨 턴이 잘 되지 않았음
  • 숏퍼팅의 성공률이 아주 좋았음
  • 3번의 벙커샷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음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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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모
    한달만에 나가셔도 7 자를...
    보기이상 안하는 멋쟁이 골퍼님~^^
  2. 모모님, 어떤때는 연습 안해야 더 잘 맞는 경우도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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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55. 나만의 스코어카드 만들어 보기[골프컬럼] #55. 나만의 스코어카드 만들어 보기

Posted at 2011. 8. 24. 08:54 | Posted in 골프 컬럼

골프를 치면서 스코어에 연연하진 않지만 그래도 스코어에 완전히 초연해서 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스코어에 관심이 없이 치는 골프는 진정 골프의 재미가 많이 빠진 마치 팥 빠진 붕어빵과 같이 뭔가 심심하겠지요. 우리 아마추어 골퍼들은 때론 스코어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때로는 한 두타 적게 친 것에 마냥 기뻐 하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실력이 좋아지면 좋아질 수록 타수 줄이는게 어려우니 - 반대로 타수 늘기는 쉽지만 - 한 두타에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도 종종 있는거 같아요.

스코어카드는 어찌 보면 단순한 18홀 동안의 친 타수의 합을 보여 줄 수도 있지만, 그 스코어카드를 잘 활용하면 그날의 경기 내용을 많이 담을 수 있고 이것으로 그날 경기를 한번 돌아보기도 하고 이것이 모여지면 자신의 최근 골프 트랜드,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골프 인생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뭐 프로가 될 것도 아닌데, 그런것까지 신경을 쓸 필요가 있겠느냐라고 반문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골프의 진정한 재미는 무엇보다 직접 무엇인가를 골퍼 자신이 해 나가는데 있는거 같아요. 최소한 마인드골프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마인드골프가 올리는 글 중에는 '라운드기록' 이라는 섹션이 있습니다. 스코어카드와 함께 그날의 경기를 한번 되짚어 보고 동반자들과 했던 즐거운 라운드을 한번 회상해 보는 시간이지요. 이미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스코어카드는 빈 공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기호나 숫자로 꽉 차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동안 제 스코어카드에 대해서 어떻게 기록을 하는 것인지 여쭤보시곤 하셔서 이번 기회에 마인드골프만의 스코어카드 적는 방식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다른 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스코어카드를 사용하시는데 이 방식이 좋다, 안좋다 또는 맞다, 틀리다보다는 이렇게도 활용을 하는구나 차원으로 봐 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위 사진은 제가 최근에 친 스코어카드의 샘플입니다. (최근 친 스코어카드 중 가장 좋은 성적이기에. ^^) 대략 보셔도 아시겠지만, 그래도 하나씩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실제 스코어

맨 첫줄에 있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선수들은 전체 스코어를 적곤 합니다. 파4에서 파를 하면 '4'라고 적는 방식이죠. 그런데 이 방식으로 쓰면 나중에 더하기 하기가 만만찮지요.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오버한 숫자만 적는 방식을 한국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압니다. 미국 사람들과 치다보면 이 친구들은 전체 스코어를 적는 것을 간혹 보곤 하지요. 여튼, 오버한 숫자만 적고 - 예를 들어, 파(0), 보기(1), 더블보기(2) 이렇게 - 나중에 각 9홀의 규정 파 숫자를 더하여 기록을 하면 되지요.

OB, Hazard

오비와 해저드는 들어갔는지 '1'와 안들어갔는지 '-'로 표시를 합니다. 위 스코어카드에 보면 대부분 들어가지 않았기에 '-' 표시가 많지요. 만약 한 홀에서 오비와 해저드가 2번 이상이면 숫자로 표시를 해 주면 되고요. 각 9홀의 합과 18홀의 합을록해 주면 되구요.

F/H

이것은 Fairway 적중률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Fairway Hit이라고 보고 약자인 F/H으로 표기를 하면 되겠네요.  이것도 오비, 해저드 기록 방식과 동일하게 페어웨이에 떨어졌으면 '1', 그렇지 않으면 '-'로 표기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각 9홀에서 페어웨이에 얼마나 적중했는지를 전체 드라이버 친 횟수대비로 x/y 형태로 적어줍니다. x는 적중한 횟수이고 y는 전체 드라이버 친 횟수겠지요. 물론 드라이버 대신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하는 경우도 동일하게 포함시켜도 좋구요. 조심해야 할 것은 파3가 간혹 1개 또는 3개가 있는 골프장이 있으니 파3 갯수를 잘 보시고 기록하시면 좋습니다. 18홀이 끝나고 나서는 각 9홀의 합을 적어서 보시면 전체 페어웨이 적중률이 어떤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GIR

GIR은 Green In Regulation의 약자인데요. 소위 애기하는 Regular on을 시도할 샷에서 그린에 올렸는지를 보는 지표합니다. 규정 파에서 2타를 뺀 샷이 그린에 올라갔는지를 보는 것인데요. 쉽게 얘기하면 파3는 1온, 파4는 2온, 파5는 3온을 말하지요. 페어웨이 적중과 비슷하게 그 샷에서 올라갔으면 '1', 그렇지 못하면 '-'로 표기를 하구요. 이것은 페어웨이 적중과는 다르게 모든 홀에서 GIR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체가 18입니다. 페어웨이 적중률은 파3를 제외해야 하니까요.

S/S

이것은 Sand Save를 표시하는 것이구요. 샌드(벙커)에서 친 샷으로 파 또는 그 이하(버디, 이글)의 스코어를 기록했는지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파4에서 세컨샷이 벙커에 들어갔는데, 여기서 잘 나와서 1펏으로 파를 하면 Sand Save를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의 표기는 벙커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 벙커에 들어갔으나 Save하지 못했으면 '-', Save 했으면 '1'로 표기를 하구요. 각 9홀을 합을 나중에 18홀 기준으로 맨 마지막에 기록하시면 됩니다.

[골프상식] #75. 샌드 세이브(Sand Save) 정의?


그러나 PGA 투어 통계에 있는 "sand save percentage"에서는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나와서 벙커샷을 포함한 2타 이내로 홀 아웃을 하는 경우를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 결과가 파가 아니더라도 관계가 없다는 것이지요. 심지어 9타를 쳤더라도 마지막 홀 아웃 한 것이 벙커에서 나와서 1타로 마무리를 했다면 샌드 세이브(Sand Save)로 본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이부분은 본인이 어떠한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기준을 잡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SCR

스크램블링(Scrambling)의 약자로 'SCR'로 기록을 합니다. 스크램블링은 GIR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파 또는 파 이하의 성적인 버디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파4에서 그린에 GIR을 하기 위해 그린을 공략한 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못했을 경우 위에서 언급한 GIR을 하지 못한 경우가 되지요. 이때 세번째 샷이 홀 주변으로 어프로치를 잘 해서 1번의 펏으로 파를 했거나, 어프로치 한 샷이 곧바로 홀로 들어가면서 버디를 한 경우 스크램블링을 했다고 하지요.

스코어카드에 표현하는 것은 스크램블링을 하게 되면 '1'로 하고 못하면 '-'로 하시면 됩니다.


[골프상식] #8. 스크램블링(Scrambling) 이란?


이 지표는 GIR과 관계가 있기에 GIR을 하지 못한 홀 수 만큼 스크램블링의 기회가 있게 됩니다. 18홀 중에서 GIR을 총 6번 했다면 실제로 12번의 스크램블링 기회가 있지요. 이 중에서 몇번의 스크램블링이 성공을 하는지가 스크램블링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Putt

마지막으로 퍼팅 갯수를 기록하는 곳입니다. 이 지표는 한 라운드에서 과연 퍼팅을 몇번했는지를 볼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골퍼들이 스코어 이외에 적는 가장 흔한 지표이기도 한 것 같구요. 적는 방법은 숫자로 해당 홀에 몇번의 퍼팅을했는지를 쓰면 됩니다. 약간 조심해야 할 것은 그린이 아닌 곳 - 프린지, 에이프런 또는 페어웨이 등 - 에서 퍼터를 사용하여 퍼팅 형태로 스트로크를 한 것은 사용한 클럽이 퍼터지만 어프로치로 카운트 해야 하는 것입니다. 꼭 그린에 올라와 있는 상태에서 한 스트로크만 퍼팅으로 계산을 하셔야 합니다.

다소 복잡해 보이기도 하고 치기도 정신 없는데 이런걸 어떻게 다 하느냐라고 하실 분들도 많으신데요. 처음 해 보실때에는 캐디나 클럽하우스에서 별도로 스코어카드를 하나 받아서 골퍼 자신이 가장 관심 있는 지표 - 예를 들어서 퍼팅 갯수나 GIR 같은 - 부터 하나씩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각종 앱 형태로 나와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는 전용 GPS 단말기에도 스코어카드를 입력하는 기능이 들어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한거 같구요. 어떤 툴을 사용하던지 나름 골프에서 또 하나의 재미를 얻을 수 것을 알수 있을 것 같구요. 궁긍적으로는 골퍼 자신의 실력에도 분명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 합니다. 마인드골프는 미국에 온 이후로 모든 스코어카드를 이런 형태로 적어서 다 모아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골프 기록의 역사 같은 것지요.

골프에도 많은 IT 또는 디지털의 접근 시도가 있는 시기인데요. 각종 통계나 언제 어디서나 보기엔 디지털이 좋은 장점이 있지만, 마인드골프는 아직까지 골프는 아나로그적인 접근이 좀 더 좋은거 같습니다. 나중에 마인드골프는 저만의 '명예의 전당' 같은 것을 집에 하나 만들 생각도 있기에 저의 골프 관련 모든 것들을 모으는 것에 관심이 많이 있어서요. 다음 언젠가는 저만의 '명예의 전당'에 대해서 써 볼까 합니다.

당장 다음번 라운드부터 캐디에서 스코어카드 하나 달라고 하셔서 직접 한번 써 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

그리고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나 제안 있으면 글 남겨주시면 좋구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우와 +ㅁ+ 굉장히 실용적인 팁이네요! 멋쟁이 골퍼님의 정성 가득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Zon님, 도움이 되셨다니 좋네요. Zon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3. 파만해
    제가 누군지 아시죠? 팟캐스트를 들으며 님의 추리력에 놀랐습니다.
    저도 올해부터 비슷하게 스코어카드를 따로 작성하고 있는데요, 전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적어야 할게 너무 많아 적다가 중간에 포기하기도 하고 가끔은 실수에 화가나서 안적기도 하고, 어떨땐 이거 적느라 집중이 안되서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런 스코어카드 작성도 어느정도 고수의 반열에 들어서야 쉽게 작성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시도는 해야죠.
    그리고 그린 밖에서 퍼터로 치는 것도 지금까지는 퍼팅에 포함을 시켰었는데 이제부터는 approach shot에 포함을 시켜야겠군요.
  4. HKW
    와우...제가 찾고 있던 내용이었는데 여기 있었군요.
    팟캐스트에도 설명이 있나요? 아직 12샷까지 밖에 듣지를 못해서요. ㅎㅎ
    이걸 쓰면서 항목을 보니 17샷에 있나보네요. ㅎ

    저도 90돌이때는 비슷하게 적었었는데..요즘은 귀차니즘때문에...근데 요즘 다시 적어야 할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8번홀에서 완전 위기셨는데요. 파4인데 5온 1펏으로 더블보기네요. 어쩌다가 그런 위기에 빠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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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7.18 @Mile Square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1.7.18 @Mile Square Golf Course

Posted at 2011. 7. 28. 11:41 | Posted in 라운드 기록
거의 6~7년만에 만나는 친구가 한국에서 왔서 라운딩을 같이 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몰랐다가 중간에 아는 분을 통해서 알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게 만남을 갖었네요. 그래서 라운딩도 번개불에 콩 궈먹듯 급하게 예약하고 했네요. 앞으로 미국에 자주 올 일이 있을거 같다고 하니 이제라도 다시 연락이 되어 만나게 되어 정말 잘 되었네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 사용 Tee : White 6334 야드
  • 파 72 : 전반 +1, 후반 +3, +4로 76타
  • 버디 1, 파 12, 보기 5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4
  • 그린 적중 : 12 / 18
  • 퍼팅 수 : 34
  • 스크램블링 : 3

  • 드라이버의 F/W 적중은 나쁘지 않았으나, 임팩트가 정확하지 않아 거리가 약간씩 짧은 편이었음
  • 미들 아이언샷은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오히려 숏 아이언 정확도가 좀 떨어졌음
  • 1번홀에서 첫번째 친 숏 아이언이 실수를 하게 된 것이 아무래도 영향을 조금 준 듯함
  • 1번홀 보기로 출발 했으나 전반 8개 홀에서 -1을 쳐서 전반은 기분 좋게 마무리
  • 그린이 생각보다 빨랐지만 롱 퍼팅은 거리감과 터치감이 좋았음
  • 2미터 안쪽의 숏 퍼팅을 몇개 놓치며 3퍼트를 후반에 2번함 (2홀 모두 GIR 하고 보기 하였음 )
  • 평소보다 퍼팅수는 조금 많은 34개를 하였음
  • 최근 두번 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적중율과 GIR 모두 동일한 기록
  • 그린 주변의 웨지 샷의 정확도가 평소보다 떨어졌음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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