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식] #58. 로스트볼 vs 잠정구?
한껏 신중하게 날린 공이 나무가 있는 숲이나 찾기 힘든 위치로 날아가는 공을 볼 때의 마음은 골퍼로서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공이 날아가는 동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지요. '공이 살아야 할텐데', '찾을 수는 있을까?', '떨어진 지점을 자세히 봐 둬야지' 등등 말이죠. 그나마 OB 지역이 아닐 경우엔 공을 찾고 제발 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를 공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내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은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잠정구(Provisional Ball)을 치고 가는게 맞는 것이죠. 물론 아마추어 세계에서는 꼭 그렇게 지켜지지만은 않지만 말이죠. 참고로 잠정구에 대해서는 전에 썼던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구요. [골프 상식] #17. 잠정구(Provisional Bal..
골프 상식
2011. 5. 24. 08:5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Golf
- 골프상식사전
- 아마추어 골퍼
- 아이튠즈
- 라운딩
- 골프책
- 세계골프랭킹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팟캐스트
- 타이거우즈
- 마인드골프
- 골프동영상
- 골프컬럼
- 멋쟁이골퍼
- GIR
- 골프스윙
- 캘리포니아 골프장
- 골프장
- 골프 팟캐스트
- 스크램블링
- 드라이버
- LPGA
- 로리맥길로이
- 골프
- 퍼팅
- 시사골프
- 얼바인 골프장
- World Golf Ranking
- 골프강의
- 골프상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