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스코어가 낮은 사람? 스윙이 좋은 사람? 에티켓이 좋은 사람? ​ 다양한 형태가 있을텐데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잘 치는 사람이라고 말 하실 수 있으신지요? ^^ ​

라운드 중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골프채가 파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골프에서는 의도(intent)를 중요하게 보는데요. 어떻게 해석을 하고 만약 손상이 있었을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알아봅니다. ^^

골프 스코어는 두개가 있다고 하죠. 자랑하기 위한 것과 내기 할 때 쓰는 핸디캡 ​ 모르는 사람들하고 라운드를 하게 될 경우 누군가의 스코어를 소개할 때는 가급적 보수적으로 알려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너무 좋게 오버해서 알려주면 당사자가 라운드 하는 내내 힘들것 같으니까요. 조금은 겸손하게 알려주는 것도 좋겠네요. ^^

조금씩 노캐디 또는 캐디 선택제로 운영하는 골프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캐디 없이 라운드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요. ​ 우리나라도 조금씩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 캐디 동반의 찬성, 반대 의견을 들어보고 여러분들은 어떠한지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

누구나 골프 처음 라운드 했던 기억은 있으실 겁니다. ​ 마인드골프도 첫 라운드 가서 실수했던 에피소드가 있어요. ​ 골프 첫 데뷰 라운드를 나가는 사람과 첫 데뷰 라운드를 시켜 주는 사람이 챙겨야 할 것들을 이야기 해 봅니다. ^^

몇주 전 김해림이 KLPGA 투어에서 1라운드 캐디 없이 카트를 직접 몰고 라운드하여 좋은 성적으로 최종 우승을 했는데요. ​ 우리나라에선 카트를 끌고 라운드 할 수 있는 환경이 거의 많지 않은데, 노캐디로 라운드 할때 과연 득과 실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

스트로크 플레이에는 없는 컨시드를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많이 사용하죠. ​ 컨시드는 동반자, 경기 흐름, 라운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잘 활용을 해야 골프의 재미에 배가가 됩니다. ​ 어떤 형태의 컨시드가 필요하고 어떤 컨시드 기술이 있는지를 알아봅니다. ^^

골프 브랜드 빅3가 있잖아요. 그 중 타이틀리스트와 테일러메이드는 한국 회사가 되었는데. ​ 과연 나머지 캘러웨이도 한국 회사가 될 가능성이 있을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참 대단한 일인것 같죠? ^^

그린에서 동반자의 퍼팅라인에 자신의 마커가 방해 될때 마커 이동을 요청 받을 수 있어요. ​ 나무, 지형물 등을 활용해서 마커를 이동하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

골프장은 대부분의 골퍼들에게는 매일 또는 자주가는 익숙한 곳은 아니죠. ​ 그런면에서 골프장은 조금이라도 일찍 도착해서 골프장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