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에서 테레사루가 우승했습니다. 이 우승으로 9계단 상승한 56위에 올라왔습니다. 10위권 안에서의 변화는 리디아고가 1계단 상승한 4위로 유소연과 자리 바꿈이 있었네요. 10위권 안에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1), 류소연(5), 최나연(6), 김인경(9)이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rolexrankings.com/en/rankings/ RANKCHANGEPLAYER× COUNTRY ARGAUSAUTBELCANCHECHLCHNCOLCZEDEUDNKENGESPFINFRAGBRHKGINDIRLITAJPNKORLUXMARMEXMYSNIRNLDNORNZLPERPHLPOLPRYRUSSCOSGPSWETHATPEUSAVENVNMWALZAFEVENTSAVG PTSTOT PTS1..
필드레슨으로 라운드 다녀 왔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처음으로 마인드골프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회사의 새로운 스코어카드 앱을 사용해서 스코어카드를 기록하였는데요. 코스 맵에 직접 입력하는 기능도 있어 앞으로는 이 앱을 사용해서 라운드 기록을 올려 볼까 합니다. ^^ 마인드골프 회원님들이 7명이 관전 하셨네요. 이 앱이 라운드를 공개하면 다른 사람들도 실시간으로 관전할 수 있는 기능이 있거든요. ^^ 파 72 : 전반 +1, 후반 +2, +3로 75타버디 2, 파 11, 보기 5 페어웨이 적중 : 8 / 14 그린 적중(GIR) : 11 / 18 샌드세이브 : 0 / 1스크램블링 : 3 / 7퍼팅 수 : 31 1번홀 요즘 들어 1번홀에서 보기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음가볍게 친다는 것이 왼쪽으로 당겨지면서 ..
마인드골프가 골프 블로그를 시작한것이 2010년9월 4일이니 이제 3년이 넘었네요. 원래는 9월 4일에 써야 했는데, 이래 저래 바쁘고 한국에 출장도 다녀오다 보니 - 정확히는 게을러서 ^^ - 조금 시기가 늦었네요. 매 1년이 지날때마다 지난 한해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로 글을 쓰곤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겠다는 사실 생각이 없구요. 생각한 대로 되지도 않을 것이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자연스럽게 해 나가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골프컬럼] #56. 골프 블로그 1년과 숫자들[골프컬럼] #82. 마인드골프 블로그 2년과 숫자들 2년이 되었을 때의 느낌을 기억해 보면 첫 1년 보다도 더 많은 일들과 활동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팟캐스트도 시작하게 되었고..
중국에서 열린 HSBC 챔피언쉽에서 더스틴존슨이 우승을 하면서 세계 랭킹 12위로 올라왔습니다. 2013-14 시즌 첫 여전히 1위는 12.34 포인트로 2위와 4.52 포인트 차이로 타이거우즈가 지키고 있습니다. 2위는 아담스캇, 3위는 올해 페덱스컵 우승한 헨릭스텐슨이네요.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최경주(121), 배상문(124), 김경태(149), 노승열(159), 위창수(192), 양용은(282)에 있습니다.* 순위 참고 (이번주
11월 첫째주 현재 박인비가 1위를 하고 있습니다. 2위인 수잔 페터슨과의 차이는 0.71 포인트 차이로 많이 줄어 들었네요. 박인비가 3번의 메이저 우승 이후에 부진하더니 격차가 많이 줄었습니다. 10위권 안에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1), 류소연(4), 최나연(6), 김인경(9)이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rolexrankings.com/en/rankings/ RANKCHANGEPLAYER× COUNTRY ARGAUSAUTBELCANCHECHLCHNCOLCZEDEUDNKENGESPFINFRAGBRHKGINDIRLITAJPNKORLUXMARMEXMYSNIRNLDNORNZLPERPHLPOLPRYRUSSCOSGPSWETHATPEUSAVENVNMWALZAFEVENTSAVG PTSTOT PTS..
에티켓(Etiquette) 골프를 에티켓(Etiquette)의 운동이라고들 많이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에티켓은 어떤 뜻이 있을까요? 간단히 생각하기로는 우리말로 "예절"이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 "예절"의 범위에 어떤 내용들이 포함 될 수 있을까요? 같이 동반하는 사람들을 방해 하지 않는 것? 경기 속도를 지연 시키지 않는 것? 또는 상대방의 공을 같이 잘 찾아 주는 것? 자신이 친 디봇 또는 벙커 자국을 잘 수리하는 것? 물론 이 모든 것이 골프 에티켓에 포함 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공을 잘 쳐서 스코어를 낮게 치는 것도 에티켓일까요? 어떤 상황에서 룰을 제대로 알고 정확한 벌타와 스코어를 잘 적는 것은 에티켓일까요 아닐까요? 에티켓"사교상의 마음..
골프, 최대 14개 클럽! 다른 어떠한 운동 대비 많은 장비(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골프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이지요. 골프룰에 의하면 라운드에서 사용하는 최대 클럽 갯수는 14개로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그 14개의 클럽이 비슷한 종류도 아니고 클럽 헤드의 모양에 따라서, 샤프트 길이의 차이에 따라서 몇가지로 나누어지기도 하지요. 이미 많이들 아시겠지만, 크게 이러한 종류 중에는 우드(wood) -요즘은 사실 메탈(metal)이죠 -, 하이브리드(hybrid), 아이언(iron), 웨지(wedge) 그리고 퍼터(putter)가 있습니다. [골프상식] #44. 클럽 갯수를 14개로 제한한 이유는? 각각의 클럽들은 개별적인 로프트(loft)와 클럽 길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클럽이 사실 다 다르게,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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