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팟캐스트] 제33샷. 워터 해저드와 병행 워터 해저드의 차이[골프팟캐스트] 제33샷. 워터 해저드와 병행 워터 해저드의 차이

Posted at 2012. 11. 25. 01:03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일반 해저드와 병행 해저드의 차이를 아시는지요?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팟캐스트,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81162674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쥐약', 'beyond pod' 다운로드 설치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컬럼] #85.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크다. 마인드골프![골프컬럼] #85.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크다. 마인드골프!

Posted at 2012. 11. 23. 04:34 | Posted in 골프 컬럼


최근 어떤 팟캐스트를 듣다가 들은 얘기가 있습니다. '살면서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죠. 물론 이 이야기도 정답이 아닌고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이 말이 의미있게 적용이 되는 것 같아요.


인간 관계에서 친구나 연인 관계에서도 때로는 과도한 기대가 서로를 힘들게 하거나 자신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결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골프에서도 동반자의 기대에 어긋난 행동에서 언짢은 기분이 들거나 자신의 플레이가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이 보다는 골퍼 자신이 자신의 샷에 대한 과도한 기대로 인해 라운드 흐름이 좋아지지 않거나 스스로에게 압박을 주어 라운드 전체를 망칠 수도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퍼팅에서 몇 미터 퍼팅을 당연하게 넣어야 한다고 또는 못 넣었을때 자책을 하는 거리로 생각하시는지요?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평균 퍼팅에서 과연 몇미터 퍼트에서 성공율이 50%인지 아시는지요? PGA 투어 통계에 의하면 2.4m 지점까지가 두번중 한번 성공하는 50% 성공 지점이고 이 이후로 거리가 멀어지면서 성공률은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골프장의 난이도와 라이등이 일반 골퍼들이 플레이하는 곳 보다 어렵지만, 선수들은 그만큼 일반인들보다 연습량도 많고 골프를 직업으로 하니 그 거리를 비슷하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golfeneur.com


그런데, 라운드를 하다 보면 마인드골프도 그렇지만, 2.4m 이상이 되는 펏팅을 놓쳤을 때 자신을 많이 자책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다음 홀로 이동하면서 너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지요. 심지어 그 퍼팅 거리가 5m 이상 7m, 10m 일때에도 당연히 넣었어야 하는데의 생각은 이러한 심리적인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심지어 퍼팅을 하기 전부터 이것은 당연히 넣을거야라는 생각이 때로는 긍정적인 생각이 될 수도 있지만, 자칫 성공을 시키지 못했을 때 자신에게 압박감으로 돌아올 수 있지요. 몇달 전에 있었던 나비스코 챔피언쉽에서 김인경 선수가 놓친 30cm 퍼팅도 있지 않았습니까. 너무 당연하다는 기대는 최악의 상황에선 이런 퍼팅 실수도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선수들의 중계를 보다 보면, 이러한 퍼팅 외에도 당연히 온 그린을 시킬수 있을 거리의 아이언 샷이나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 샷이 선수가 친 샷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정도로 짧거나 방향이 틀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사실은 극히 드문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중계를 많이 보신분들 또는 갤러리로 직접 경기장에 가서 보신분들은 아시듯이 의외로 적지 않게 이런 실수(?) 샷이 나타납니다.


선수들의 경우 그린을 목적으로 샷을 한다면 이러한 실수는 훨씬 적게지만, 선수들이 플레이하기에 어렵게 핀 위치를 선정하고 주변에 헤저드를 만들어 놓았기에 공격적인 핀 공략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이러한 실수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80대 이하로 치시는 잘 치시는 분들의 경우 샷이 일정하고 때로는 원하는 구질의 샷도 만들 수 있지만, 대다수의 골퍼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편안한 그린 중앙을 목표로 치는 접근이 좋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골퍼들은 핀을 보고 치는 경향이 더 강하긴 하지요. 


그러면 이런 핀을 또는 그린 중앙을 공략한 샷이 그린을 놓치거나 주변의 벙커, 러프에 빠졌을 경우, 심지어 이 거리가 피칭웨지 또는 그 이하의 거리에서 놓치는 경우엔 심리적으로 다가오는 압박감은 꽤 크지요. 왜냐면 이미 샷을 하기전에 그린에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과연 얼마나 핀쪽에 가깝게 붙을 것이냐를 전제로 한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출처 : chronicle.augusta.com


골퍼마다 조금은 다르겠지만, 160야드 이상의 거리에서 그린에 공이 올라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골퍼는 얼마나 있을까요? 특히나 90대 이상의 타수를 치시는 분들의 경우엔 평균 GIR은 18번중 2번 이하입니다. (아래 통계 참고) 그렇기에 160야드 이상에서 친 샷이 그린에 올라가게 되면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샷에 대한 만족도와 기쁨은 크게 되지요.


[골프컬럼] #70. 아마추어 골프 스코어 통계, 지표


마인드골프는 요즘 라운드를 하면서 이러한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가끔 너무나도 쉽다고 생각한 샷이 '기대' 했던 것 보다 좋지 않았을 경우, 선수들도 뭐 이런 실수를 하는데 마인드골프가 한 실수는 당연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컨트롤을 합니다. 선수들의 경우 사실 아마추어 골퍼와 차이가 어디서 나냐 하면 이러한 미스샷 이후에 보이는 파 세이브 확률인 스크램블링 능력이 뛰어 나다는 것이죠. 한번의 실수를 다음 샷에서 만회하는 능력 말입니다.


[골프상식] #8. 스크램블링(Scrambling) 이란?


이러한 것은 마인드컨트롤 측면에서 지난 샷에 대한 후회나 좌절 보다는 그 상황을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다음 샷에 집중하여 만회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미래 지향적인 마인드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방금전 샷은 아쉽지만, 뭐 선수들도 가끔 이런 샷을 하는데 모. 다음 샷을 잘 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진정(cool down) 시키고 공이 떨어진 위치로 이동을 하면서 지난 샷에 대한 생각보다는 주변 환경이나 공이 놓인 위치를 파악하여 샷에 도움이 되는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에 들은 얘기중에 빌게이츠와 신지애에게 골프를 가르친 티칭프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프로의 얘기가 두 사람에게 있는 공통점 중에 하나가 '지난 일(샷)에 대한 생각을 잘 잊을 수 있는 능력' 이라고 하는데, 마인드골프가 이야기 하는 것과 맥을 같이 하는 것 같네요.


이러한 이야기들은 말로는 쉽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일 때 쉽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마인드라는 것이 한번에 쉽게 바뀌거나 고쳐지지 않으니 처음엔 잘 안되고 귀찮고 어렵더라도 생각을 자주 하여, 때로는 클럽, 장갑, 스코어카드의 보이는 곳에 적는 것과 같이 보조 도구를 이용해서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리마인드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조만간 다른 컬럼으로 써 보려고 합니다.


당장 다음번 라운드 또는 연습장에서 이러한 마인드 연습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특히 연습장에서부터 잘 안맞았을때 해보는 연습으로 미리 습관을 만든다면 필드에서도 그리 어렵지 않게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생각 날때 시작해 보세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참 골프와 삶이 공통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게되고 말이죠.
    실수가 나면 이를 빨리 인정하고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팟캐스트] 제32샷.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은 어떻게 하시나요?[골프팟캐스트] 제32샷.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은 어떻게 하시나요?

Posted at 2012. 11. 20. 05:51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골프 연습장 가셔서 연습하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팟캐스트,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81162674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쥐약', 'beyond pod' 다운로드 설치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팟캐스트] 제31샷. 스코어카드는 동반자가 적는 것[골프팟캐스트] 제31샷. 스코어카드는 동반자가 적는 것

Posted at 2012. 11. 14. 09:25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윈래 스코어카드는 자신이 적는 것이 아니라는 것 아시고 계셨나요?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팟캐스트,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81162674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쥐약', 'beyond pod' 다운로드 설치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팟캐스트] 제30샷. 입장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골프장[골프팟캐스트] 제30샷. 입장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골프장

Posted at 2012. 11. 7. 09:32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골퍼로 골프를 칠때와 그냥 구경 간 골프장이 달리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팟캐스트,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81162674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쥐약', 'beyond pod' 다운로드 설치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컬럼] #82. 마인드골프 블로그 2년과 숫자들[골프컬럼] #82. 마인드골프 블로그 2년과 숫자들

Posted at 2012. 10. 4. 08:14 | Posted in 골프 컬럼


마인드골프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느덧 2년이 넘었습니다. 정확한 날자로는 2012년 9월 4일인데 한국에 골프관련 출장 다녀오랴 다녀와서 밀린 일들 정리하랴 좀 시간이 지났습니다. 블로그 쓴지 1년 되었다고 지나간 시간을 생각해 보고 정리해서 블로그 쓴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골프컬럼] #56. 골프 블로그 1년과 숫자들


지난 1년은 처음 블로그를 쓰고 지나갔던 1년 보다는 더 재미있는 일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블로그를 쓰고 나서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 의 마인드골프 계정을 만들어서 골프와 관련한 이야기를 좀 더 나눌 수 있는 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1년이 좀 지난 시점까지 마인드골프는 블랙베리를 전화기로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팟캐스트란 것도 알게 되었고 당시 한국에서 가장 유명했던 팟캐스트 몇개를 듣게 되었는데, 방송이라고 하기에는 격식도 자유롭고 컨텐츠도 신선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문득 든 생각이 마인드골프의 골프 생각을 팟캐스트로 해 보는 것은 어떨까였습니다. 그래서 좀 찾아보았는데 미국에서는 골프 컨텐츠로 팟캐스트를 하는 곳이 있었지만, 당시 한국에서는 전무하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해보는 것이 의미가 있겠다 싶었지요. 왜냐면 한국 최초니까요.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 http://itunes.apple.com/kr/podcast/id481162674



특별한 장비가 없기에 아이폰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녹음기로 녹음을 해보고 들어보았는데 생각보다 품질은 괜찮았지요. 테스트 형태로 녹음을 해 보았는데 나름 괜찮게 녹음이 된거 같고, 다시 또 녹음을 해도 똑같게 되지 않을거 같기에 그대로 팟캐스트에 올렸습니다. 그게 지금의 팟캐스트의 '골프 제0샷'이지요. 이 첫번째 팟캐스트는 마인드골프가 왜 팟캐스트를 하려 하는지 마인드골프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올렸습니다.


팟캐스트 컨텐츠는 새로운 이야기를 할 것이 아니라 그 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이미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고 검증이 된 블로그의 골프컬럼, 골프상식, 골프역사 등을 이야기 하면 될거라 생각을 했기에 크게 걱정이 되진 않았습니다. 몇개의 에피소드를 올리고 과연 사람들이 듣기나 할까라고 확인해 보니 너무나도 예상외로 적지 않은 사람이 다운로드를 받아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반응이 많이 신기했지요.


초기에는 일주일에 2개씩 녹음하여 올리다가 일도 바뻐지고 해서 지금은 일주일에 한개씩 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와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단기간에 많이 하기 보다는 마라톤과 같이 오랫동안 할 생각으로 꾸준히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일주일에 하나씩이면 부담이 없을거라 생각을 했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제52샷 까지 와 있네요.


최근 마인드골프 팬 중에 한분이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제 72샷이 끝나면 시즌1을 끝내고 새로 다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골프에서 72란 숫자가 의미하는 것이 있기에 그리 얘기해 주셨는데 좋은 생각인거 같아서요. 더불어 시즌1에 이야기 했던 것들을 정리해서 책을 내 볼까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진 않았지만 이 또한 괜찮은거 같구요. 나중에 책 내게 되면 한권은 구입해 주세요. ^^


이야기를 하다보니 팟캐스트 얘기만 쓰게 되었네요. 지난해인 2011년 12월엔 마인드골프가 처음으로 언더파를 쳤습니다. 그 전까지의 기록이 이븐파였었는데, 생애 처음으로 언더파를 쳐 본것이죠. 정말 기분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당시 동반자 분들이 만들어 주셨던 트로피를 가끔 보면 그때의 긴장되었던 순간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나곤 합니다.


마인드골프가 별도의 사무실을 내어서 IT 컨설팅도 하고 골프레슨도 하기 시작한 시점도 2011년 9월쯤이었는데, 아무래도 사무실에 연습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보니 클럽을 잡는 횟수도 많아지고 연습도 자주 하게 되어서 그런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그 이후부터는 주로 +3~+5개 정도를 꾸준히 치고 있으니 말이죠.


팟캐스트를 하기 전까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골퍼들과 이렇게 1:n으로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은데, 비슷한 느낌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같이 이야기 하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 말이죠. 카페를 하나 전에 만들어 놓긴 했으나, 마인드골프도 어딘가에 카페에 가면 가입도 해야하고 등급이 안 맞아서 글을 못 읽고 하는 그런 불편함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니 대안이 없는지라 운영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대신 카페의 문턱을 최대한 낮춰서 모든 사람이 동등한 자격으로 가입하자마자 쉽게 사용하도록 설정을 했지요.


마인드골프 카페http://cafe.naver.com/mindgolfer/


그리고 나서 팟캐스트와 SNS를 통해서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인드골프가 가지고 있는 수단이 이것이 유일하기에. 재밌는 카페와 즐거운 공간을 회원들과 같이 만들어가겠다는 생각으로 해서 그런지 카페가 생각보다 많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지금은 약 26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고 마인드골프가 없어도 아주 잘 돌아갈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지요. 무엇보다 카페를 처음 만들려고 했던 취지와 너무 맞게 서로를 위로도 하고, 응원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는 그런 편하고 즐거운 공간이 되어 가는 것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마인드골프 페이스북 펜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mindgolf

마인드골프 트위터 팔로우 : http://twitter.com/mindgolfer


그러던 중 SBS골프닷컴에서 연락이 와서 마인드골프의 컨텐츠를 SBS골프닷컴에 글로 싣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무래도 가장 큰 골프 전문 미디어에서 그런 제안이 와서 약 2달전부터 마인드골프의 글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인드골프의 글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어찌 보면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공감이 가는 그런 컨텐츠라는 것을 조금 더 확신하게 된 계기가 되었기도 하구요. 이 외에도 캐나다에 있는 모 회사에서 사보를 만드는데 만드시는 분 중에 한 분이 마인드골프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분이라 마인드골프 글을 실고 싶다고 하셔서 그곳에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는 그 동안 생각해 오고 도전해 보고 싶었던 하루에 걸어서 최대 몇 홀을 칠 수 있는지에 대해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총 72홀, 걸은 시간은 13시간 30분 소요, 총 타수는 +10을 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 하시구요.


[골프컬럼] #78. 마인드골프 하루 걸어서 최대 라운드(72홀) 도전기


최근에는 골프와 관련한 컨설팅도 시작을 했습니다. 완전히 골프 일이라기 보다는 마인드골프가 그동안 해 왔던 IT 백그라운드의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골프 컨설팅이지요. 골프라는 것이 IT와 그동안 거리가 있는 산업이었는데 최근 IT 환경이 발달하면서 골프에도 IT가 접목이 되는 그런 시도가 많이 일어나고 있지요. 그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여러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 스크린 골프가 있구요. 블로그를 쓴지 만 2년이 되는 시점인 9월에 한국에 골프와 관련한 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알고 계시던 지인께서 골프 비지니스를 시작하시는데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에서 시작을 했고, 지금은 같이 파트너로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마인드골프가 골프를 좋아해서 시작한 블로그 그 이후로 뭔가 하나씩 필요해서 만들어간 것들이 이렇게 현실에서 일로 연결이 되는 것을 보니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네요. 골프를 시작한 이래로 골프를 좋아해서 언젠가 골프와 관련한 것을 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그런 생각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에 살짝 신기하기도 하고 만족감도 점점 커져 가고 있습니다.


이번 골프관련 일로 한국 출장을 가서 처음으로 마인드골프와 그동안 카페, SNS, 팟캐스트를 통해 알게 된 분 몇분을 뵈었습니다. 그 분들도 뵙기를 원했었고, 마인드골프도 어떤 분들이 계신지가 궁금하였기에 자리를 마련하였지요. 골프라는 매개체로 만나서인지 하시는 일이나 사는 지역, 나이에 상관없이 예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처럼 금새 친해졌네요. 출장에서 돌아온 이후에 온라인에서 다시 뵈었을 때는 더 가까운 느낌도 들었구요. 다음에도 한국 들어갈때마다 꼭 이런 모임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 2013년 9월 4일이 되는 시점에 또 1년을 돌아보며 쓰는 글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져 있을까요? 기대가 됩니다.


* 마인드골프 온라인 활동 공간 (2012년 10월 3일 기준)

블로그 : 총 방문자 192,097

페이스북 : Like(좋아요) 392

트위터 : Followers(팔로워) 376

팟캐스트 : 에피소드 53, 다운로드 135,948

카페 : 회원 266, 레벨 가지1단계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팟캐스트] 제29샷. 클럽 갯수를 14개로 제한한 이유는?[골프팟캐스트] 제29샷. 클럽 갯수를 14개로 제한한 이유는?

Posted at 2012. 7. 11. 08:19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골프 클럽 갯수가 14개 제한이 있는 것 아시죠?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81162674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또는 '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beyond pod' 다운로드 설치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팟캐스트] 제28샷. 골프는 따오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는 지키는 게임[골프팟캐스트] 제28샷. 골프는 따오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는 지키는 게임

Posted at 2012. 6. 28. 09:13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과욕으로 샷을 하다보면 많은 타수를 잃기도 하지요. 오히려 타수가 높으신 골퍼분들은 실수를 줄이시는 방법도 스코어를 줄이는 좋은 길입니다.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81162674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또는 '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beyond pod' 다운로드 설치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팟캐스트] 제27샷.마스터즈 대회와 관련된 재밌는 사실들[골프팟캐스트] 제27샷.마스터즈 대회와 관련된 재밌는 사실들

Posted at 2012. 6. 15. 09:31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마스터즈 대회와 관련한 어떤 흥미있는 사실들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 아이폰, 아이패드)


http://itunes.apple.com/us/podcast/id481162674

아이튠즈에서 '마인드골프' 또는 '골프' 검색

구독(Subscribe) 버튼으로 구독하면 자동 업데이트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beyond pod' 다운로드 설치

링크 정보에 http://podcast.teetii.com/mindgolf.xml 입력



  1. 최지만
    잘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골프 이론보다 연습장을 다니다보니 몇 편을 못 들었습니다. 어제 제가 교육받는 프로 골퍼께서 아이언에서 공의 타점을 지면과 공 사이를 치는 것이 아니라 공을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백 스핀과 딤플을 이용하여 자신이 보내고 싶은 지면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위치에 떨어진다고 합니다. 제 입장에서도 지면과 공 사이를 강타하는 것 보다 공을 치는 것이 타점면적이 더 많아서 좋기는 합니다. 그리고,프로들은 공의 윗부분을 치면서 백 스핀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네요. 공이 움푹 파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무 자르듯이 치라는 의미가 위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얘기가 맞는지요?그리고 공을 먼저 치는 것이 맞는지요? 
    • 2012.06.28 09:2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최지만님,

      솔직히 무자르듯이 치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이해가 안가서요. ^^ 도끼로 내려 치듯이 위에서 아래로 치라는 그런 의미인가요?

      마인드골프는 개인적으로 찍어 친다는 표현보다는 다운블로로 친다는게 더 맞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드라이버보다는 임팩트 존에서 공으로 들어가는 궤도의 입사각이 조금 가파르고 드라이버는 클럽이 최저점을 지나서 상승하는 시점에 맞고 반대로 아이언은 하강하는 시점에 공부터 맞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어찌 되었든 최대한 공부터 맞는 것이 중요하겠구요. 소위 스윗스팟이라고 얘기하는 클럽 페이스 부분 - 클럽 솔 부분에서 살짝 위쪽 - 에 맞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정확히 이해를 못해 답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골프상식] #70. 볼 마크와 관련한 골프 룰(규정)[골프상식] #70. 볼 마크와 관련한 골프 룰(규정)

Posted at 2012. 6. 8. 08:09 | Posted in 골프 상식

최근 마인드골프 팟캐스트와 카페에 올라온 그린에서 볼 마크와 관련한 내용들이 있어 답글을 써 놓았던 내용을 정리하여 봅니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한 이후에 공을 만질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경우가 아무래도 그린에 올라온 공을 볼 마크를 하고 나서 만지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간혹 그린 주변에서 칩샷으로 한 것이 홀로 빨려 들어가서 퍼팅이 필요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한두번의 퍼팅을 하기 때문에 볼마크를 하고 공을 잡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린에서 볼 마크를 할 수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윗글을 참고 하시구요. 그린에 올라온 공의 경우 볼 마크를 하게 되는데 볼마크와 관련해서 알쏭달쏭하고 애매한 그런 내용들에 대해서 하나씩 보도록 하지요.


1. 볼 마크를 하는 과정 중에 공을 건드려 움직이면?


골프 룰 제 20조 14조 조항을 보면 아래와 같이 나와 있습니다. 


규칙에 따라 볼을 집어 올리고 있거나 그 볼 위치를 마크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볼이나 볼 마커를 움직인 경우에는 그 볼이나 볼 마커는 리플레이스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볼이나 볼 마커가 움직인 원인이 그 볼 위치를 마크하거나 볼을 집어 올리는 바로 그 구체적인 행위에 있는 경우에는 벌이 없다. 그 이외의 경우에는 본 규칙20-1 또는 18-2a에 의하여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는다.


2019년 1월 골프룰이 개정되면서 룰북 내용의 전면적인 수정이 있었습니다. 개정한 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14.1 마크하기ㆍ집어 올리기ㆍ닦기 Marking, Lifting and Cleaning Ball

본 규칙은 플레이어의 정지한 볼을 손으로 들어 올리거나 돌리거나 또는 다른 방법으로 그 볼을 원래의 지점으로부터 벗어나도록 움직이게 한 경우를 포함하여, 고의로 그 볼을 ‘집어 올린’경우에 적용된다.

 

14.1a 집어 올린 후 리플레이스하여야 할 볼은 반드시 그 지점을 마크하여야 한다

집어 올린 볼을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할 것을 요구하는 규칙에 따라 그 볼을 집어 올리는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볼을 집어 올리기 전에 그 지점을 마크하여야 한다.

• 플레이어는 그 볼 바로 뒤나 옆에 볼마커를 놓아두거나

• 클럽을 들고 그 볼 바로 뒤나 옆의 지면에 그 클럽의 한쪽 끝을 댐으로써 반드시 그 지점을 마크하여야 한다.

 

볼마커를 사용하여 그 지점을 마크한 경우, 플레이어는 그 볼을 리플레이스한 후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 반드시 그 볼마커를 제거하여야 한다.

 

그 지점을 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마크하였거나 볼마커를 제거하지 않고 스트로크를 한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는다.

 

하나의 행위 또는 관련된 행위로 규칙을 여러 번 위반한 경우 – 규칙 1.3c(4) 참조

 

플레이어가 규칙에 따라 구제를 받기 위하여 볼을 집어 올리는 경우, 그 볼을 집어 올리기 전에 반드시 그 지점을 마크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규정에 의하면 볼 위치를 마크하거나 볼을 집어 드는 그 행위로 인해서 볼이나 볼 마커가 움직이는 경우에는 별도의 벌타가 없고 움직여서 위치가 바뀐 경우엔 원래 자리로 리플레이스를 하면 됩니다.


2. 볼 마크는 어디에 해야 하는가?


골프 룰 제 20조 1항의 주(註) 제 14조 1항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註): 집어 올리는 볼 위치는 볼 마커, 작은 동전 또는 다른 유사한 물건으로 볼 바로 뒤에 놓아서 마크하여야 한다.

2019년 1월 골프룰이 개정되면서 룰북 내용의 전면적인 수정이 있었습니다. 개정한 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14.1a 집어 올린 후 리플레이스하여야 할 볼은 반드시 그 지점을 마크하여야 한다.

 

집어 올린 볼을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할 것을 요구하는 규칙에 따라 그 볼을 집어 올리는 경우, 플레이어는 반드시 그 볼을 집어 올리기 전에 그 지점을 마크하여야 한다.

• 플레이어는 그 볼 바로 뒤나 옆에 볼마커를 놓아두거나

• 클럽을 들고 그 볼 바로 뒤나 옆의 지면에 그 클럽의 한쪽 끝을 댐으로써 반드시 그 지점을 마크하여야 한다.


공이 위치한 곳에서 홀 방향을 보고 공의 뒤쪽에 마크를 하시면 됩니다. 이는 권장 사항이지 꼭 뒤에 할 필요는 없으나 가급적 뒤쪽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홀 방향을 보고 공의 뒤쪽 또는 옆에 마크하면 됩니다.  또는 클럽으로 마크를 할 경우엔 공 바로 뒤나 옆의 지면에 클럽의 한쪽 끝을 활용하여 지점 마크를 하면 됩니다. 이때 가급적 공과 가까운 곳에 마크를 하는 것이 좋구요. 마크와 공 거리를 멀리 떨어뜨려 놓지 않아야 원래 공이 위치한 곳에 공을 다시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마크할 때는 공에 최대한 가깝게 마커를 놓고 실제 공을 다시 놓을 때는 홀쪽에 좀 더 가깝게 놓는 일명 '동전치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실제 룰에 위배 되기도 하고 설령 몇cm 더 가까이 간다고 크게 다르지 않으니 그런 행동은 하지 않는게 좋겠죠?


3. 다른 사람의 퍼팅 라인선상이라서 마커를 이동할 때


볼 마크를 한 이후에 다른 사람의 퍼팅 라인 선상에 볼 마커가 있어서 이동을 요청하여 마커를 이동 시켜야 하는 경우엔 어떻게 할까요? 이럴 때는 볼 마크를 방해가 받지 않는 방향쪽으로 이동을 시켜줍니다. 룰 제 20조 1항 제15조 3항에 아래와 같은 규정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볼 마커가 다른 플레이어의 플레이, 스탠스 또는 스트로크에 방해가 되는 경우 그 볼 마커를 1클럽 헤드 길이 또는 그 이상 클럽 헤드 길이만큼 한 쪽 옆으로 옮겨 플레이스 하여야 한다. 


2019년 1월 골프룰이 개정되면서 룰북 내용의 전면적인 수정이 있었습니다. 개정한 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15.3c 볼마커가 플레이에 도움이나 방해가 되는 경우

 

볼마커가 플레이에 도움이나 방해가 될 수도 있는 경우,

• 그것이 자신의 볼마커인 경우, 플레이어는 그 볼마커를 옮겨놓을 수 있으며

• 그것이 다른 플레이어의 볼마커인 경우, 플레이어가 규칙 15.3a와 규칙 15.3b에 따라 다른 플레이어에게 볼을 집어 올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옮겨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그 볼마커는 반드시 그 원래의 지점으로부터 클럽헤드 길이의 한두 배 정도 떨어진 새로운 지점으로 옮겨주어야 한다.

그 집어 올린 볼은 반드시 원래의 지점(규칙 14.2 참조)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하며, 그 볼마커 또한 반드시 그 지점을 마크하기 위하여 도로 그 지점에 놓아두어야 한다.


이때 원래 위치대로 그대로 다시 마크를 위치 시키기 위해서 마크를 이동 할때는 나무와 같은 주변의 지형물을 활용하여 특정 방향을 선정하여 이동을 하고 다시 그 지형물을 활용하여 원위치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4. 볼 마커 크기나 모양에 제한이 있는가?


볼마크를 보면 아주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모자에 자석을 활용하여 사용하는 50원 정도 되는 사이즈의 원으로 생긴것, 카지노 칩 모양, 골프티 또는 압정 모양으로 생겨서 퍼터 뒤에 꼽고 다니는 스타일의 마커 등 아주 다양합니다. 크기나 생긴 모양도 제각각인데요. 골프 룰에는 '다른 유사한 물건'이라고 규정하여 있기에 볼 마크에 대한 크기와 모양에 대해서는 특별히 제한한 것은 없습니다. 


주(註): 집어 올리는 볼 위치는 볼 마커, 작은 동전 또는 다른 유사한 물건으로 볼 바로 뒤에 놓아서 마크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요즘 많이 사용하는 카지노 칩 형태의 마커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퍼팅 라인 근처에서 퍼팅한 공이 방해를 받을 소지가 있을 경우에는 충분하게 이동을 시키지 않을 경우 규정에는 이상이 없지만, 서로 다소 미안한 경우가 발생할 수는 있겠지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