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집] 골프 라운드 중 동반자의 공에 맞거나 맞추거나 했을때?
라운딩을 하다보면 "Fore" 를 외치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됩니다. 의도하지 않았던 공이 다른 골퍼들이 있는 곳으로 날아갈때 위험을 알리기 위해서 외치곤 하죠. 마인드골프는 아직까지는 맞거나 맞추는 일은 없었지만 - 앞으로도 없었으면 좋겠지만 - 아래 기사를 보면 친구 둘이서 라운드를 하다가 이런 일이 발생해서 소송까지 하는 일이 발생했나 봅니다. 정황을 보면 아마도 맞은 골퍼는 전방 약 50~80도 방향쪽에 피해 있었던거 같은데, 아마도 맞춘 골퍼가 친 공이 "생크"가 나서 그 방향으로 날아갔었나 봅니다. 생크를 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심하면 거의 90도 방향으로도 날아가죠. [골프컬럼] #6. 생크(Shank) 줄이려면 [Lawsuit between two golfers raises ques..
그늘집
2010. 11. 17. 11: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라운딩
- 골프책
- 아이튠즈
- 골프장
- 골프스윙
- 아마추어 골퍼
- 스크램블링
- 세계골프랭킹
- 타이거우즈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골프
- 캘리포니아 골프장
- GIR
- World Golf Ranking
- 마인드골프
- 골프컬럼
- 팟캐스트
- 골프동영상
- 로리맥길로이
- 골프상식
- 골프강의
- 드라이버
- 멋쟁이골퍼
- 골프상식사전
- 퍼팅
- LPGA
- Golf
- 얼바인 골프장
- 골프 팟캐스트
- 시사골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