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사자성어] #3. 아전인수(我田引水)[골프사자성어] #3. 아전인수(我田引水)

Posted at 2012. 4. 12. 09:28 | Posted in 골프 사자성어

원뜻 :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골프의 특성상 야외에서 하는 것이고 변수가 많은 운동이라 라운딩을 하다보면 아주 다양한 상황에 이를 때가 많습니다. 아마추어 골퍼 누구나 알수 있는 상황부터 너무 애매하여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한 상황까지 매우 다양하지요. 예를 들어 샷을 한 공이 물에 들어 갔을 때 어떤 위치에 드롭을 하고 몇타째 인지 등에 대해서도 논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엔 OB가 난 상태에서 OB 티 다시 공을 칠 때 티를 사용하여 드라이버를 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서도 마인드골프에게 문의하셨던 분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떤 분들은 자신만의 생각과 아는 범위내에서 주장을 하거나 고집을 피우는 경우도 있구요. 자신에게 적용할 때는 유리하게 다른 동반자들에게는 엄격하게 할 때도 있습니다.


가장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골프 룰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해당 상황이 되었을 때 그 상황을 찾아서 적용해 보는 것이지만, 현실상 골프 라운딩 진행 시간적인 측면에서 찾아보고 경기를 하기 힘들고 설령 그렇게 할 수 있더라도 너무 심각하게 골프를 치는게 아닌가 하는 인상도 줄 수가 있지요. 투어 선수처럼 모든 룰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하여 칠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인 룰은 숙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혹시 애매하거나 서로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자신에게는 조금은 엄격하게 적용하고 동반자에게는 조금은 넉넉하게 적용하거나 배려를 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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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KW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동반자에게는 넉넉하게

    아주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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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사자성어] #2. 과유불급(過猶不及)[골프사자성어] #2. 과유불급(過猶不及)

Posted at 2012. 3. 28. 09:02 | Posted in 골프 사자성어

원뜻 :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골프 스윙에서는 스윙 크기에 따라서 1/4, 1/2, 3/4 그리고 풀스윙이 있는데요. 어느 정도 골프를 배우고 나면 대부분 풀스윙을 배우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필드에서 라운딩을 하면 풀스윙을 하게 되는데요. 적지 않은 분들이 풀스윙 보다도 더 큰 형태의 스윙 - 한국 말로는 오버스윙, 영어로는 over the top - 을 하곤 합니다. 거리에 대한 의지나 욕심이 있다 보면 자연스레 스윙이 커지곤 하지요. 예를 들어 샷 하기 바로 앞에 계곡이 있다던지, 큰 워터 헤저드가 있다던지 또는 공략하려는 그린 앞쪽에 벙커가 있다든지 하면 아무래도 거리에 대한 부담감과 욕심으로 스윙 크기가 자연스레 더 커지게 되곤 하지요.

선수들 경기를 잘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드라이버의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아이언 스윙에서 선수들은 풀스윙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백스윙 크기를 작게 하고 팔로우스로도 완전한 피니시를 하지 않고 약간은 컨트롤 한 듯한 스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말은 스윙 크기가 어느 정도까지는 거리와 비례하지만 어느 정도 이상에서는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자신의 몸이 지탱할 수 없는 스윙 또는 과도하게 큰 스윙은 아무래도 임팩트에서 정확하게 맞을 확률이 적으니 그보다는 작은 스윙 - 1/2, 3/4 - 으로 간결하지만 임팩트 있는 스윙이 오히려 더 좋을 결과를 나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오늘 당장 스윙을 줄여서 연습해 보시는건 어떠실지요.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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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KW
    와!!!!
    자신감이 생기는 글입니다.
    요즘 거의 풀스윙을 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풀스윙보다 거리가 더 나가더라고요.
    그런데 자세가 영 어색해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요즘은 풀스윙 보다는 3/4스윙??? 임팩트를 정확히 하자는 느낌으로 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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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26 @Moorpark Country Club[라운딩기록] 2012.1.26 @Moorpark Country Club

Posted at 2012. 1. 30. 08:48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트위터에서 알게 된 분께서 일로 캘리포니아에 오신다는 얘기를 약 6개월 전부터 했었는데. 오게 되면 같이 라운딩을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한 것이 이렇게 36홀 라운딩으로 하게 되었네요. 그 분께서는 지금까지 가장 많이 친 라운딩이 하루에 27홀이었는데, 이번 라운딩으로 36홀로 되었네요. SNS으로 알게 된 분과 직접 만나 라운딩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사용 Tee : 1st Blue 6535 야드 / 2nd Blue 6473 야드
  • 파 72 : 1st 전반 +4, 후반 +3, +7로 79타 / 2nd 전반 -1, 후반 +3, +2로 72타
  • 1st 버디 3, 파 7, 보기 6, 더블보기 2 / 2nd 버디 2, 파 13, 보기 2, 더블보기 1
  • 페어웨이 적중 : 1st 10 / 13 / 2nd 6 / 13
  • 그린 적중(GIR) : 1st 10 / 18 / 2nd 11 / 18 
  • 퍼팅 수 : 1st 35 / 2nd 30
  • 스크램블링 : 1st 2 / 2nd 2

  • 1st 18홀
  • 항상 처음 보는 사람과 라운딩 하는 것은 긴장이 되는데 버디로 잘 시작 함
  • 중간에 쉽게 갈수 있는 홀들에서 짧은 아이언 샷이 짧았다던지 3퍼트를 한다던지 하면서 연속 보기 4개를 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음
  • 전반 9홀에서는 전반적으로 아이언 샷들이 짧아었던 경향이 있었음
  • 후반 첫번째 홀도 버디로 시작했는데, 다음 파3에서 공격적인 홀 공략이 헤저드 들어가면서 더블로
  • 그 다음 10번홀에서도 잘 맞은 드라이버가 방향을 잘못 잡아서 헤저드로 들어가고 3퍼트 하면서 연속 더블보기
  • 이후 나머지 홀들을 잘 마무리
  • 전반적으로 드라이버 아주 좋았음
  • 아이언 샷도 괜찮았는데 거리 조정이 실패가 좀 있었음
  • 최근에 새로 추가한 4번 아이언이 긴 파3에셔 효과적 
     
  • 2nd 18홀
  • 점심을 먹고 시작을 하는데, 날씨도 화창하고 따뜻하고 하니 훨씬 컨디션이 좋았음
  • 전반 9홀을 버디 1개와 파8개로 -1로 마무리
  • 후반 11번 홀에서는 아주 짧은 1미터 버디 퍼팅을 놓쳐 파를 했는데, 이로 인해서인지 다음 파5에서 세컨 아이언 샷이 실수를 하면서 더블보기를 기록
  • 하지만, 나머지 17번 홀까지 잘 진행을 하고, 18번 홀 파3 185야드에서 4번 아이언으로 잘 붙여서 버디로 라운딩 마무리
  • 드라이버 샷이 거리와 정확도 모두 좋았음
  • 아이언과 유틸리티 모두 느낌 좋았던 라운딩
  • 첫번째 18홀에서 퍼팅이 좀 흔들렸는데, 후반 18홀에서는 특히 마지막 9홀에서는 숏퍼팅의 퍼팅 그립에 신경을 써서 그랬는지 숏퍼팅들이 좋았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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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16 @Mile Square Golf Course (The Classic)[라운딩기록] 2012.1.16 @Mile Square Golf Course (The Classic)

Posted at 2012. 1. 24. 15:58 | Posted in 라운드 기록
레슨하고 있는 녀석이 생일이라고 생일 기념 라운딩에 초대를 했습니다. 생일 기념 라운딩이란 것은 처음 해 봤네요. 이른 아침에 모여서 간단히 생일 축하해 주고 - 선물도 안 챙겨 가서 나중에 줬네요. - 약간은 촉촉한 느낌에 라운딩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들어 80대를 오랫만에 친 라운딩. 퍼팅이 정말 살짝 살짝 많이 빗나가는 아쉬운 라운딩이었는데, 그래도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사용 Tee : White 6415 야드
  • 파 72 : 전반 +4, 후반 +4, +8로 80타
  • 버디 0, 파 10, 보기 8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5 / 14
  • 그린 적중(GIR) : 8 / 18
  • 퍼팅 수 : 33
  • 스크램블링 : 2

  • 1번에서 세컨샷을 그린에 잘 올리고 첫번째 퍼팅이 많이 지나가면서 다소 불안 했는데, 퍼팅을 잘 해서 파로 좋은 시작
  • 최근 성적이 대부분 시작 몇 홀에서 많이 까먹는데,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음
  • 2번홀에서 드라이버를 잘못쳐서 짧아서 우드로 그린을 공략했으나 살짝 그린을 벗어난 공을 어프로치 후 퍼팅을 했는데 살짝 비껴나감
  • 3번홀에선 드라이버 잘 쳐놓고 9번 아이언 샷을 한 것이 어이없게도 생크가 나면서 보기 기록하며 흐름이 좋지 않아짐
  • 4번홀 파5에서 세번째 샷이 50야드 남았는데, 어이 없게 짧게 치면서 보기하며 3홀 연속 보기로 아주 안 좋아짐
  • 6번홀에서도 8번 아이언 세컨샷을 그린을 놓치며 보기. 최근 들어 가장 안 좋은 흐름이었음
  • 7번홀에서도 드라이버 잘 쳐 놓고 피칭 웨지로 친 짧은 샷이 벙커에 들어가는 실수를 하였는데, 벙커샷에 이어 짧지 않은 퍼팅이 들어가며 분위기가 좀 나아짐 
  • 후반 9홀은 전반보다 내용은 좋았는데, 여전히 세컨샷이 좋지 않으면서 어려운 퍼팅을 남겨 놓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는지 아쉬운 퍼팅이 많았음
     
  • 이번 라운딩에서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잘 되지 않았음
  • 경기 후반 17번홀에서 드라이버의 문제점 파악했는데, 평소보다 공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임팩트 시 팔을 충분히 펴지 못하고 움츠려 들어서 친 것이 자연스런 드라이버를 만들지 못했음
  • 아이언 샷은 하체 턴이 타겟 방향으로 조금 밀리고 플레이가 급해 지면서 팔로 스윙하는 형태가 많았던 듯
  • 7번을 마치고 장갑이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새 장갑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그립을 잡는 느낌이 달라졌고, 아이언 샷도 상당히 좋아짐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을 잡아 주는 느낌이 달라짐을 느꼈는데, 전반의 아이언이 아마도 백스윙 탑에서 그립이 손 안에서 놀면서 정확한 임팩트를 하지 못한 듯 함
  • 조금만 그립이나 장갑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바꿔줘야 하는데, 적절한 시기에 바꿔주지 못한 것은 반성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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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2.1.11 @Costa Mesa Country Club (Los Lagos Course)[라운딩기록] 2012.1.11 @Costa Mesa Country Club (Los Lagos Course)

Posted at 2012. 1. 13. 11:35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얼바인초보' 라는 카페를 통해서 연락이 오신 분께서 골프 머리 올리시기를 원하셔서 머리 올려드리는 라운딩을 했습니다. 이른 새벽이기도 하고 모르는 분을 처음 만나서 머리 올려드리는 것도 약간은 긴장이 되어 걱정을 했는데, 머리 올리시는 분도 생각보다 잘 치셨고 저도 즐겁게 라운딩을 했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사용 Tee : Regular 6233 야드
  • 파 72 : 전반 E, 후반 +2, +2로 74타
  • 버디 3, 파 10, 보기 5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3
  • 그린 적중(GIR) : 10 / 18
  • 퍼팅 수 : 30
  • 스크램블링 : 3

  • 요즘 전반 초반 라운드에서 타수를 많이 까먹는 형국이라 조금 신경 써서 라운딩 시작
  • 1번홀은 잘 마무리 했는데, 2번홀에서 짧은 피칭 거리를 그린을 놓치고 쉽게 마무리 할 수 있는 홀을 파를 놓치며 보기
  • 4번홀과 6번홀에서 버디를 하면서 분위기 좋게 이끔 
  • 이후 전반에 긴 파3에서 보기를 하면서 이븐으로 마무리
  • 후반 시작을 10번홀에서 드라이버 잘 쳤으나 웨지샷이 생크가 나면서 보기로 시작
  • 11번홀 파3에서도 그린을 놓치며 연속 보기
  • 이후 나머지 홀에서 보기 1개와 버디 하나로 +2로 마무리
    17번홀 파3에서 160야드 아이언 샷이 1미터에 붙으면서 버디를 하였는데, 이 홀은 지난번 라운딩에서도 극적으로 버디를 하면서 2언더파 친 홀

  •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몸이 잘 안풀려서인지 드라이버 샷이 평소와 뭔가 다른 느낌
  • 하체 회전과 코킹을 유지하는 동작이 뭔가 조금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었음
  • 후반 10번홀부터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팔이 겨드랑이에서 떨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어 잘 붙도록 하면서 샷이 안정적이 됨
  • 아이언 샷은 전반에 다소 정확성이 떨어졌는데, 경기 후반으로 가면서 안정을 찾음
  • 우드는 지난번 라운드부터 느낌이 좋지 않아 사용하지 않았는데 유틸리티가 잘 맞아줌
  • 당분간 우드 사용은 자제 하는것이 좋을 듯
  • 지난번 라운드보다 퍼팅이 좋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퍼팅감은 많이 좋아짐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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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nghpark
    코스타메사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카트없이 걸어다니기 좋은 골프장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좀 밀리는 편이라 오후엔 라운딩에 5시간씩 걸렸던 기억이 있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 jinny kwon
    오비 말뚝이 원통 나무일 경우 나무 앞면에 오비라는 표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이 말뚝과 말뚝 사이 라인 선상에(나무와 나무 사이 가운데) 떨어졌습니다.
    이런 경우 오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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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12.29 @Oak Creek Golf Club[라운딩기록] 2011.12.29 @Oak Creek Golf Club

Posted at 2011. 12. 31. 10:16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송년 골프차 라운딩을 했습니다. 얼바인 안에 있는 골프장이지만 다소 비싸서 자주 치지 않는 골프장인데 좋은 딜이 있어서 라운딩을 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하게 라운딩을 했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 사용 Tee : White 6187 야드
  • 파 71 : 전반 +2, 후반 -1, +1로 72타
  • 버디 2, 파 14, 보기 1, 더블보기 1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8 / 14
  • 그린 적중 : 12 / 18
  • 퍼팅 수 : 31
  • 스크램블링 : 4

  • 1번홀에 특성이 티잉 그라운드 오른쪽에 큰 나무가 있는데, 지난번 라운딩에서도 티샷이 그 나무의 가지에 맞아서 출발이 좋지 않았는데, 그 우려를 해서인지 잘 맞은 티샷이 다시 나무를 맞고 뒤로 튀면서 100야드도 못 날아감
  • 2,3,4번째 샷 모두 잘 해서 홀 주변에 붙였지만, 안타깝게 보기로 시작
  • 최근 라운딩의 특성이 전반 3~4개 홀에서 전체 오버파를 하는 경향이 많은데, 심리적으로 혹시 '오늘도?' 라는 생각이 들었음
  • 2번홀에서는 파3인데, 잘 친 티샷이 그린 바로 앞 벙커 턱에 맞고 벙커에 들어갔는데, 앞핀이라 잘 갔다 싶었는데 벙커에 들어가니 불길한 생각이 들었음 
  • 그러나 벙커샷 잘해서 핀에 붙여 샌드 세이브를 하여 파로 마감
  • 3번홀에서는 드라이브가 러프로 날아갔고, 아이언 샷이 약간 짧으면서 그린 앞 경사에서 뒤로 20야드 굴러 내려감
  • 어프로치도 짧았고 3퍼트를 하여 더블 보기하여 3홀에서 +3을 치며 시작이 좋지 않음
  • 이후 짧은 파4홀에서 버디를 하고 10개홀 연속 파를 한 다음 다시 16번홀에서 버디를 하여 라운딩 잘 마무리 함
  • 다음번 라운딩에서는 전반 3~4개 홀에을 잘 하도록 노력해 봐야겠음

  • 전반 9홀에서 드라이브가 조금 불안정하여 1/7 만이 페어웨이 적중하였음
  • 페어웨이 적중 안한 것이라고 어려운 라이는 아니었고 살짝 벗어난 러프 
  • 그러나 안정을 찾으며 후반 9홀에서는 100% 페어웨이 적중
  • 그린 적중률도 5번홀부터 18번홀까지 2번을 제외하고 모두 적중
  • 적중 못한 2홀도 스크램블링으로 파 마무리 
  • 최근 연습하고 있는 하체 턴을 활용한 샷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느낌
  •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거리가 좋아짐
  • 특히 아이언은 정확도도 좋아짐
  • 퍼팅은 31개로 나쁘지 않았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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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양래
    일단 80대로 진입을 위해서는 드라이버가 안정이 되어야하고, 싱글을 위해서는 아이언이 정확해야 한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150 야드 내에서는 무조건 그린에 올릴 수 있는 정확성.
    근데 스크램블링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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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11.17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1.11.17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Posted at 2011. 11. 21. 09:14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최근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되신 분과 둘이서 이른 아침에 라운딩을 했습니다. 새벽 5:52분에 예약을 했는데, 걱정했던 대로 해가 뜨지 않아서 6:10 정도에 안개가 어스름하게 피어 있을때 시작을 했네요. 예전에 한국에서 이른 새벽에 골프 칠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항상 처음 같이 하시는 분과의 라운딩은 조금 설레이지만, 같이 하신분이 편안히 즐겁게 하셨다고 하니 다행이구요. 저도 연속 두번 라운딩에서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분이 좋은 라운딩이었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Middle 6158 야드
  • 파 72 : 전반 +3, 후반 -2, +1로 73타
  • 버디 4, 파 9, 보기 5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4
  • 그린 적중 : 8 / 18
  • 퍼팅 수 : 27
  • 스크램블링 : 4

  • 1번홀에 버디로 시작을 하면서 지난번 라운딩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음
  • 드라이버가 상당히 거리가 나면서 전반적으로 짧은 아이언으로 세컨샷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음에도 쉬운 홀에서 보기를 자주 하게 되어 전반 후반에 보기가 많았음
  •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는 좋았던 반면 아이언 샷의 정확도가 조금은 떨어졌음. GIR이 50% 이하였음.
  • 긴 파3와 긴 파4에서 사용했던 5번 아이언 샷이 좋았음
  • 후반 13,14,15 세 홀에서 연속 버디를 하면서 전체 스코어가 Even이 되어 새로운 기록인 언더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어서 인지 쉬운 17번홀에서 세컨샷을 생크를 내며 보기를 하게 됨
  • 약간은 아쉬움이 남는 라운딩이었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아주 만족 스러움
  • 최근 변경한 퍼팅 그립으로 한 퍼팅의 거리감과 숏퍼트가 좋아 잘 적응하고 있는 듯 함
    최근 퍼팅 수중에서 가장 적었음. 27개.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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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11.15 @Mile Square Golf Course (The Classic)[라운딩기록] 2011.11.15 @Mile Square Golf Course (The Classic)

Posted at 2011. 11. 17. 08:57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주변에 사는 골프 지인들과 라운딩을 하였네요. 최근 비가 오고 나서 날씨도 좋고 가장 라운딩 하기 좋은 11시에 시작하여 코스 상태도 좋았네요. 최근 아이언 샷 치는 것이 재미도 있고 해서 골프를 하는 것에 재미를 더욱 느끼고 있는데요. 운이 좋았는지 라이프 베스트도 치고 했습니다. 그동안 +1이 기록이었는데 오늘 Even을 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한 라운딩에서 세운 기록이라 더 기분 좋구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사용 Tee : White 6415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2, +0로 72타
  • 버디 3, 파 12, 보기 3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10 / 14
  • 그린 적중(GIR) : 13 / 18
  • 퍼팅 수 : 31
  • 스크램블링 : 2

  • 경기 초반 1번 홀에서 쉬운 파 펏을 놓치면서 약간 불안하더니 2, 3번홀 3홀 연속 보기를 기록
  • 문제는 평소 잘 맞던 드라이브가 많이 당겨지면서 왼쪽 나무 밑으로 가게 되는 샷이 자주 발생
  • 5번홀에서 그린 주변에서 퍼팅으로 한 것이 버디로 이어지면서 분위기 전환
  • 아이언 샷은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음
  • 파5에서 주로 사용한 하이브리드도 방향, 거리 모두 좋았음
  • 아이언 샷은 최근 들어 가장 잘 맞음
  • 특히 7번홀부터 18번홀까지 12개홀 연속 GIR 함
  • 지난 일요일부터 퍼팅 그립을 바꿨는데, 거리감과 방향성 모두 좋아진 느낌
  • 50야드 안쪽의 웨지샷의 정확도를 좀 높일 필요는 있음
  • 50야드 이하의 웨지샷이 7야드 안쪽에 붙을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함 
  •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적인 라운딩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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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61. 골프 첫경험. 머리 올리기[골프컬럼] #61. 골프 첫경험. 머리 올리기

Posted at 2011. 11. 15. 09:17 | Posted in 골프 컬럼

너무 설레여서 몇일 전부터 그날을 손 꼽아 기다렸던 날. 막상 닥치면 어떻게 할까하며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도 많이 되던 기억. 하지만, 막상 그 순간이 되면 평상시 연습하고 생각했던 것들은 안드로메다로 보내 놓고 정신줄 놓았던 기억. 뭔가 끝냈는데 허전하고 뭘 했는지도 못하는 기억. 아쉬움과 후회가 있었던 기억. 컬럼 제목에서 이미 보셔서 아시겠지만, 골프를 하시는 분들 누구에게나 있었던 골프 첫 경험인 첫 라운드의 순간들이 이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열하고 보니 마치 결혼을 막 끝내고 난 신혼 부부의 첫날밤의 경험과 좀 비슷한 점이 많이 있네요. ^^ 참고로 마인드골프가 아는 분 중에 이 머리 올린다는 표현을 무지 싫어하시는 분이 있지요. 왜 그러신지는 아시겠죠?

마인드골프도 지금부터 거의 10년전인 2002년에 첫 라운드의 추억을 가지고 있지요. 위에 얘기한 저런 감정들이 뒤섞인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른 새벽 라운드이었기에 늦지 않으려고 머리 올려주시는 분의 집에서 같이 자고 출발하고 클럽 하우스 도착해서는 차에서 내려서 머리 올려주시는 분이 주차 하러 간 사이에 클럽하우스 정문 캐디들 옆에 보스톤 백 들도 멍청하게 서 있어서 캐디들이 '저 사람 뭐지?' 하는 눈빛으로 쳐다봤던 기억도 생생하구요. 사실 어떻게 클럽 하우스를 이용하는지도 몰랐으니까요. 그리고 골프백에 이름을 적는 테그(tag)에는 영어 이름인 Calvin이라고 적어 놓아서 1번 티에 캐디가 골프백을 못 찾아서 그냥 왔다는 황당한 일이 있어서 캐디와 같이 클럽 모아두는 곳에 가서 마인드골프 클럽을 찾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골프 클럽을 사는 곳에서 이름을 새겨준다고 했는데, 마인드골프가 생각했던 것은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닉네임 정도로 생각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날린 1번홀의 티샷은 마치 비행기가 활공 하듯이 오른쪽으로 휘어져 날아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말도 안되고 황당하고 입꼬리가 살며시 올라가는 우스운 상황의 연속이었지만, 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골퍼의 입장에서 보면 당황스럽고 그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조급함과 두려움도 분명 있었던거 같습니다. 최근 골프 업계에 알게 되신 분들과 라운드를 하게 되었는데, 마인드골프가 그래도 프로라고 마인드골프에게 그날 처음 머리 올리시는 분을 배정(?)해 주시더군요. 잘 챙겨 달라는 의미셨겠죠? 오랫만에 마인드골프가 머리 올려 드리는 분과 라운드를 하게 되니 예전 마인드골프가 멀리 올렸던 기억과 머리 올리는 사람, 머리 올려주는 사람이 한번쯤은 생각하고 챙겨보면 좋을만 한 것들을 생각나는대로 정리해 보려구요. 주로 내용은 한국에서의 상황을 다룹니다. 상대적으로 미국은 머리 올리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환경이지요. 캐디도 없고 문화도 훨씬 자유로우니까요. ^^

머리 올리는 골퍼

미국은 그런 것이 훨씬 덜한데, 한국의 골프 문화에서는 골프장 가는 행위 자체가 일반인들에게는 상당히 심리적으로 부담이 많이 가는 곳인거 같습니다. 골프 문화 자체가 권위적인 부분이 꽤 있어왔기 때문인거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 처음 가기 전에는 많은 긴장감이 있습니다. 골프장까지는 어떻게 가야하나, 클럽하우스는 어떻게 이용하는지, 라커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등 생각할게 너무나 많지요. 쉽진 않겠지만, 마인드 차원에서는 그냥 머리 올려주는 사람 말을 잘 듣고 따라 하고 골프 스윙 차원에서는 최대한 연습했던 부분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푸른 잔디와 파란 하늘이 보이는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아무 생각없이 멀리 쳐 보내겠다는 무의식이 스윙을 망치곤 하지만요.

라운드 전날 충분한 숙면 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정신도 없는데 몸마져 힘들면 정말 어떻게 18홀을 다칠까 하는 신체적인 피로도도 많이 쌓이게 되지요. 미리 준비 해 놓으면 좋은 것들은 무엇보다도 공을 많이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여분의 공이 있겠구요. 장갑, 티, 모자 그리고 햇볓이 강한 날은 선크림 등이 있을 거 같습니다. 선크림은 클럽하우스 처음 가시면 정신없으니 집에서 미리 바르고 가면 더 좋을거 같구요. 그리고 골프백과 들고 다니는 보스톤백의 테그(이름표)에는 체크인(예약 등록)하신 이름과 동일하게 써 놓아야 마인드골프와 같이 위에서와 같은 황당한 일을 당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라운드를 하면서는 주머니에 가급적 여분의 공 1~2개를 더 넣어가지고 다녀야 공을 잃어 버리고서 다시 치실때 카트까지 왔다 갔다 하는 고생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한국 풍토상 앞 뒤 팀이 타이트하게 진행이 되기에 이렇게 미리 챙겨 가지고 다니시면 도움이 되 실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일반 골퍼들 보다는 많이 치시고 거리도 짧으실테니 샷을 하고 난 이후에 동반자가 치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게 이동은 빨리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샷은 평소에 연습했던 것과 같은 템포와 스윙을 유지하여 치는 것이 좋구요. 그래서 '이동은 빨리! 샷은 천천히' 라는 말도 있죠. 카트길로만 다니는 전동 카트를 대부분 타서 이동하기 보다는 조금씩 계속 치면서 필드로 걸어가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평상시 연습하셨던 클럽중 가장 잘 맞는 클럽을 사용하여 경기를 하시는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또한 머리 올리시는 분들은 또한 본인의 샷하는 것 말고는 다른 부분을 잘 모르기에 머리 올려주시는 분들의 조언과 말을 잘 따라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반자 이외에 경기를 보조해 주시는 캐디도 있으니 캐디 말도 잘 들어서 행동하시고 모르시면 자주 캐디에게 여쭤 보시는 것도 좋구요. 

머리 올려주는 골퍼

머리 올리는 사람의 골프에 대한 생각과 습관은 처음 머리를 올려주는 사람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얼마만큼 긴장을 많이 하고 있는 머리 올리는 사람이 골프를 편안히 그리고 골프를 잘 알 수 있도록 해주는 멘토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머리 올려주는 사람이 머리 올리는 사람과 오랫동안 같이 골프를 즐기시는 경우가 많기에 이 사람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머리를 올리는 처음 라운드에서는 골프의 물리적인 그리고 기술적인 측면 보다는 그 외적인 예절, 골프장 이용하는 방법, 골프의 진행 형태, 캐디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기본적인 골프 규칙 등을 알려주는게 앞으로의 골프 인생에 훨씬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라운드 하시는 분이 공을 곧바로 멀리 치는게 당연히 안될 진데, 라운드 하면서 스윙을 교정하고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는 것 보다는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챙겨주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라운드 중간 중간에 기본적인 골프 예절과 규정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면 다음에 다른 곳에 가서도 기본적인 것들을 실수해서 미안한 상황을 덜 만들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를 놓고 칠수 있는 범위라든가, 티 샷을 하는 순서, 아너(honor)란 말, 포어(fore)란 어떤때 외치는지, 벙커샷에서는 연습 스윙과 어드레스에서 클럽이 모래에 닿으면 안된다던지, 퍼팅 그린에서 동반자 라이를 밟지 않는것, 벌타 등 아시는 분들에게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머리 올리는 분에게는 생소한 하지만 골프에서는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틈틈히 알려주시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야 괜찮지만 자신은 모르고 한 행동니더라도 시간이 지나서도 그렇다면 어느 순간 동반자들에 같이 치기 싫은 골퍼가 되어 있을 수 있으니까요.

2011/02/02 - [골프상식] #10. 잘못 알고 있는 골프 용어들
2011/02/27  - [골프컬럼] #24. 본의 아니게 동반하기 싫은 골퍼가 되는 습관들


라운드을 끝내고 나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그날의 라운드가 어땠는지 얘기를 하면서는 그날 있었던 라운드에 대해서 간단히 조언을 해 주시는 것도 wrap-up 차원에서도 좋을거 같습니다. 기술적인 조언은 라운드 중에 하는 것 보다 오히려 끝나고 나서 하는 것이 좋을거 같구요. 나머지 라운드 진행 중에 있었던 것에 대해서 조언을 해 주고 머리 올리시는 분도 잘 새겨 들었다가 다음 라운드에서 실행해 보시면 분명 멋쟁이골퍼가 되어 가실것입니다. 마인드골프는 개인적으로 휴대용 고속 카메라를 라운드 중 가지고 다닙니다. 처음 라운드를 하시는 분들은 그 분들 몰래 경기중 스윙 촬영을 하고 나서 식사를 하면서 얘기해 드리거나 따로 분석을 해서 메일로 보내드리곤 합니다. 마인드골프를 기억하시는 차원에서도 그리고 드릴 수 있는 약간의 선물 차원에서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

살아가면서 인생에 멘티에게 멘토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골프에서도 머리 올려주시는 분들은 그러한 멘토와 비슷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멘티에게 어떤 형태의 멘토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멀리 올리시는 분들의 골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우선 즐길 수 있는 골프가 되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글을 쓰면서 마인드골프를 골프에 입문 시켜준 머리 올려주신 그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ENTCHAN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르게 되어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네요.

    팟캐스트도 조금 들어봤는데 목소리도 좋으시구 ㅎㅎㅎ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미국에 거주하시나봐요?


    전 입문 5개월차 초보입니다.

    멋쟁이골퍼님은 나이 & 구력이 어떻게 되시나요? 전 언제쯤 7자를 보게될지 까마득합니다 ㅠㅜ


    참, 그리고 휴대용 고속카메라로 스윙분석해주시는 점은 감동이군요

    근데 카메라는 제품명이 어떻게 되는지요? ^^;;


    초면에 두서 없이 질문드려 죄송해요.

  2. 안녕하세요. Entchan님.
    팟캐스트도 들어주시고 블로그 방문까지 고맙습니다. 게다가 목소리 좋다는 과찬까지 ^^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이란 곳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2002년 월드컵 때 골프를 시작했으니 이제 10년 정도 되는거네요.
    저는 7자를 1년 3개월에 처음 그려봤는데, 그때 사실 90대를 칠때 그분이 오셔서 7자를 처음 그려봤죠.
    본격적으로 7자를 자주 그려본건 4~5년 된거 같구요. ^^

    카메라는 Casio EX-FH100이란 제품인데 가격대비 성능 아주 좋습니다. 제가 레슨할때 주로 사용하는 카메라죠. 휴대도 좋구요. ^^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오늘도 내일도 굿샷 하시구요.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3. 김양래
    모든 글들이 주옥같아서 일과중임에도 불구하고 모니터에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그리고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블로그네요.ㅋㅋ 혹시 제가 스윙을 찍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분석도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욕심이 좀 과하죠?
    • 2012.01.07 03:10 신고 [Edit/Del]
      양래님,

      좋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리고 스윙은 메일로 보내 주세요. 정면(공이 있는방향), 후면(타겟과 반대방향) 두개를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주시면 좋구요. 계속 무료로 해 드릴순 없구요. 한번은 그냥 해 드릴테니 보내 주세요.~~~
  4. 포스팅을 꼼꼼하게 작성하시는 편인가 봅니다 ㅎㅎ 많이 배워갑니다! 항상 '처음'은 실수도 후회도 많기 마련이지요~ 기본매너를 생판 모르는 채로 따라갔다가 종일 걷기만 할 수도 있고..ㅎㅎ..여러가지 생각 해봤습니다.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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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11.6 @Costa Mesa Country Club (Mesa Linda Course)[라운딩기록] 2011.11.6 @Costa Mesa Country Club (Mesa Linda Course)

Posted at 2011. 11. 7. 10:05 | Posted in 라운드 기록
갑자기 제가 사는 지역의 골프 관련 사업을 하시는 분들과 라운딩을 했습니다. 8명 2개조로 하게 되었는데 한명을 제외하고 6명은 저와 처음 라운딩을 하게 되는 경우고 저와 같이 라운딩을 하시는 분 중 한분은 머리를 올리게 되시는 분도 있어서 나름 긴장이 되었네요. 아무리 골프를 많이 쳐도 처음 치시는 분들과 칠때는 약간의 긴장감이 항상 있는거 같아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 안됨
  • 사용 Tee : Champion 5538 야드
  • 파 70 : 전반 +4, 후반 +1, +5로 75타
  • 버디 1, 파 12, 보기 4, 더블보기 1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2
  • 그린 적중(GIR) : 9 / 18
  • 퍼팅 수 : 27
  • 스크램블링 : 3

  • 이 골프장이 36홀로 구성 되어 있는데 라운딩 한 코스는 다소 짧은 코스로 파 70에 6천야드가 안되는 코스
  • 거리가 짧은 대신 그린이 좁고 언듈레이션이 심하여 GIR과 퍼팅이 만만치 않음
  • 1번홀에서 드라이버 잘 쳐 놓고 8번 아이언으로 공략한 것이 그린 옆쪽에 떨어졌는데, 공을 찾지 못하여 더블을 기록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하고 이후 연속 보기를 기록해서 3번홀까지 +4 기록
  • 전반적으로 2~3미터 버디 찬스가 5~6번 정도 있었으나 조금 조금씩 빗나감
  • 하이브리드 샷이 최근 라운딩 중 가장 만족적이었음
  • 파4 홀들이 짧은 것들이 많아 드라이브 치고 나서 대부분 피칭 또는 샌드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음
  • 후반에 특히 샌드 웨지샷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대부분 조금씩 짧아서 그린 주변에서 퍼터로 어프로치 하고 1펏으로 마무리하는 스크램블링이 많았음
  • 드라이버는 최근 늘어난 거리와 방향성도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음
  • 가끔 거리 욕심에 하체 회전을 조금 많이 하게 되면 오른쪽으로 푸시가 되는 경우가 있음
  • GIR은 3경기 연속 50% 이상을 유지하여 만족 함
  • 라운딩 중 머리 올리시는 분을 많이 챙겨줘서 그랬는지, 머리 올리시는 분 치고는 상당히 잘 치셨음 ^^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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