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기록] 2011.4.8 @Dos Lagos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1.4.8 @Dos Lagos Golf Course

Posted at 2011. 4. 11. 01:11 | Posted in 라운드 기록
36홀 라운딩의 오후 두번째 18홀 라운딩입니다. 중간에 소나기성 비도 조금오고 바람도 불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컨디션의 골프장이었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White 6012야드
  • 파 70 : 전반 +1, 후반 +2. +3로 73타
  • 파15, 보기 3
  • 스크램블링 : 5
  • 드라이버가 여전히 스윗스팟에 잘 맞지 않고 방향도 약간 불안정한 상태
  • 그래도 크게 페어웨이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지 않고 거리는 상대적으로 늘어서 세컨샷 플레이가 조금은 편해짐
  • 페어웨이 안착률 : 6/12
  • 아이언은 오전 18홀 라운딩에서 고쳐 잡은 그립 덕분에 샷이 많이 괜찮아짐
  • 그린 적중률(GIR) : 11/18
  • 스크램블링은 5개로 GIR이 좋았던 덕에 평소보다는 조금 적었음
  • 이 골프장도 그린 aerification으로 모래가 좀 있어서 상태가 아주 좋진 않았음
  • 전반적으로 아이언 샷에 대한 감각이 좋아진 라운딩이라 만족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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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4.8 @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라운딩기록] 2011.4.8 @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

Posted at 2011. 4. 10. 14:43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오랫만에 하루에 36홀 라운딩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쨍쨍하게 괜찮던 날씨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이 비가 오지를 않았네요. 간밤에 조금 온 비로 골프장은 약간 습기가 있었지만, 하늘 파랗고 날씨는 선선하니 꽤 좋았습니다. 다만, 그린 공기 넣는 작업인 aerification 작업으로 전반 6개 홀의 그린에 모래가 많아서 퍼팅이 좀 힘들었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277야드
  • 파 72 : 전반 +5, 후반 +3. +8로 80타
  • 버디 0, 파 11, 보기 6, 더블 1 기록
  • 스크램블링 : 7
  • 전반 초반 그린에 모래가 많아서 퍼팅이 대부분 짧고 라이도 제대로 먹지 않아서 고전을 하였음
  • 드라이버는 전체적으로 괜찮았으나, 아이언이 전반에 잘 맞지 않아서 좀 애먹었음
  • 페어웨이 적중률 9/14
  • 후반에 그동안 아이언 그립 잡는 것이 느슨해 진것을 발견하고 조금 더 단단히 잡았더니 아이언 샷이 좋아짐
  • 그린 적중률 (GIR) 5/18
  • 페어웨이 우드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좋았음
  • 아직도 드라이버가 예전과 같이 스윗스팟을 잘 맞추지 못하고 있음
  • 그러나 임팩트 순간에 몸의 스웨이를 줄이고 공에 집중하니 거리 측면에서는 소득이 있음
  • 드라이버 백스윙에서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다듬을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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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4.1 @Mile Square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1.4.1 @Mile Square Golf Course

Posted at 2011. 4. 2. 10:24 | Posted in 라운드 기록
레슨하고 있는 녀석의 아는 사람들과 같이 한 라운딩이었습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가장 피크 시간에 라운딩을 하게 되어서 그런지 더 더위가 느껴지더군요. 원래 36홀인 골프장인데, 18홀을 에어레이션 하게 되어 나머지 18홀만 운영하느라 경기 진행도 좀 더디긴 했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아직 준비를 못했네요. ^^
  • 사용 Tee : White 6415 야드
  • 파 72 : 전반 +4, 후반 +3. +7로 79타
  • 버디 0, 파 13, 보기 4, 트리플보기 1 기록
  • 스크램블링 : 9
  • 전반 9홀 동안 드라이버의 정확도가 상당히 떨어지면서 나무 근처에서 트러블 샷이 많았음
  • 특히 2번홀에서 나무 숲으로 들어간 공을 빼낼 때 두번이나 나무를 맞추면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
  • 최근 경기중 트리플 보기를 한 적이 거의 없었음
  • 반면 아이언 샷감은 전반적으로 좋았음
  • 최근 경기중 드라이버 페어웨이 적중률 가장 안 좋았던 라운드 6/14
  • 후반들어서 드라이버가 조금 나아지고, 샷이 안정적이 되 감 
  • 그러나 아이언이 그린을 올리지 못하는 샷이 많고 그린 주변 프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았음
  • 스크램블링이 총 9개가 나온 것만 보더라도 어프로치와 퍼팅이 상대적으로 좋았다는 것을 알수 있음
  • 후반 9홀에서 GIR은 0%였음
  • 퍼팅은 후반 11개로 최근 들어 가장 적게 함
  • 2미터 안쪽의 퍼팅이 아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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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32. 몸에 이상이 있을 땐 골프 잠깐 쉬세요.[골프컬럼] #32. 몸에 이상이 있을 땐 골프 잠깐 쉬세요.

Posted at 2011. 3. 31. 08:54 | Posted in 골프 컬럼

예전부터 쓰려던 내용의 블로그였는데, 오늘 레슨을 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이 들어 쓰기로 결심을 하였답니다. 레슨해 주고 있는 녀석 중 한명이 최근 일이 있어서 한동안 레슨을 못 받다가 오늘 다시 시작을 했는데, 그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선수들이 아이언을 치는 것 보면 공을 치고 나서 시원하게 디봇(잔디를 파고 나서 생기는 땅의 자국과 날아가는 잔디)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잖아요. 원래 아이언은 클럽이 최저점에 오기 전에 공을 임팩트하고 나서 최저점인 땅(잔디)를 치는게 백스핀도 만들 수 있는 형태로 쳐야 하는 것이죠.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이보다는 쓸어치는 스윙 형태가 되거나 선수와는 완전 반대로 뒤땅을 쳐서 디봇을 만득고 공을 치는 경우도 있죠. 

출처 : yourgolftravel.com


여튼, 이러한 샷을 시도해 보려고 소위 얘기하는 '찍어치기'로 연습을 해 봤나 봅니다. 근처에 잔디에서 연습을 할 수 있는 연습장이 있는데, 그 곳에서 말이죠. 그렇게 150개 가량 공을 치고 나서 오른쪽 상체와 겨드랑이가 아픈 증상이 한동안 있었다고 하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는 갈비뼈에 약간 손상이 갔을 때 생기는 현상. 숨쉴 때나 웃을 때 콕콕 찌르는 그런 증상 말이죠. 그리고 그런 상태로 연습이나 라운드를 조금 했었나 본데, 그로 인해서 자세가 좀 바뀐거 같아 보입니다.

골프란 운동이 평상시에 잘 하지 않는 동작을 많이 하게 되는 운동입니다. 그립부터 그렇지요. 편하게 잡기에는 스트롱그립이 좋긴 한데, 두 손을 약간 안쪽으로 틀어서 잡는 위크그립이 두 손에 보다 일체감을 주고 자연스럽게 두 팔이 겨드랑이에 붙어 좋은 장점이 있죠. 그리고 팔로만 공을 치면 편하겠는데, 그렇게 하는 것 보다는 팔을 몸에 붙여서 몸통과 같이 치는게 좋지요. 이외에도 많이 있듯이 골프는 뭔가 몸이 편한 상태가 되면 뭔가 잘 못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연습을 하다가 또는 라운드를 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에 얘기한 것 처럼 갈비뼈를 다친다든가 손에 물집이 잡힌다든가 허리에 통증이 오는 등 다양한 증상이 있지요. 특히 몸을 많이 비틀어서 한쪽 방향으로 하는 운동이다 보니 몸에 대칭성을 잃고 한쪽이 아픈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연습이나 라운드를 하다 보면 몸의 특성상 조금 덜 아픈 방향이나 형태로 몸을 쓰게 마련입니다. 이 말은 원래의 골프 스윙, 자세에서 조금 벗어난 몸이 편한 상태로 몸이 움직이게 되는 상태가 되는 것이죠. 어쩌다 한번 정도는 괜찮으나, 이 상태에 지속적으로 연습, 운동을 계속 하게 되면 원래의 스윙과 자세를 잃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지요. 변화된 자세가 자신의 자세로 근육이 학습을 해 버리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편하고 잘못된 자세는 금방 몸이 습관으로 받아들입니다. 억울하게도 말예요.

워낙에 중독성이 강한 운동이기에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골프를 칠 수만 있다면 모든걸 마다하고 클럽을 챙기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건강하고 즐거운 골프를 위해서는 잠시 몸을 쉬게 하여 편안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나서 몸이 괜찮아지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참을성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수준의 어프로치 샷 연습이나 평상시에 연습량이 절대 부족한 퍼팅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아주 좋을 듯 하네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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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3.29 @ Hidden Valley Golf Club[라운딩기록] 2011.3.29 @ Hidden Valley Golf Club

Posted at 2011. 3. 30. 09:23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이 골프장에선 세번째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최근에 비도 오고 날씨도 따뜻해 져서 그런지 코스 상태는 그동안 가봤던 어떤 상태 보다도 좋았습니다. 오전 10시 티오프를 했는데, 앞에 있는 팀이 조금 느려서 전반 9홀 경기 진행이 중간 중간 끊겨서 진행이 되었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Blue 6292 야드
  • 파 72 : 전반 +7, 후반 +3. +10로 82타
  • 버디 0, 파 9, 보기 8, 더블보기 1 기록
  • 스크램블링 : 3
  • 경기 전반적으로 드라이버 컨디션이 아주 좋았음
  • 페어웨이 적중률은 50%이나 대부분의 드라이버가 스윗스팟에 잘 맞았고 거리도 많이 났음
  • 페어웨이를 벗어난 드라이버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음
  • 1번홀 드라이버를 잘 치고 세컨샷으로 그린을 공략한 것이 그린을 지나 트러블로 가면서 쉽게 파를 할 수 있는 홀을 보기로 시작
  • 2번홀 에서는 거리를 잘못 읽어서 샷이 좀 길었음. 전체적으로 평소보다 거리가 더 나는 라운딩이었음.
  • 드라이버가 좋아서 그랬는지 샌드 웨지를 사용하는 횟수가 많았는데, 이 클럽도 평소보다 거리가 많이 나서 거리 조정하는데 쉽지 않았음
  • 헤저드로 인해 잃은 벌타가 3개로 평소보다 많았음
  • 후반 9홀에서는 평소와 같이 안정적으로 플레이 하였음
  • 퍼팅의 상당수가 내리막 퍼팅이 걸려서 쉽지 않았음
  • 평소보다 스크램블링 갯수가 적었던 것은 긴 거리 퍼팅의 정확도가 좀 떨어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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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50. 라운드 중 클럽이 손상 당하면?[골프상식] #50. 라운드 중 클럽이 손상 당하면?

Posted at 2011. 3. 22. 10:12 | Posted in 골프 상식

몇달 전으로 기억이 나는데 라운드 중 클럽이 손상된 경우가 발생 했었습니다. 페어웨이에서 7번 아이언으로 세컨샷을 하는 순간 공을 치고 나서 공과 클럽 헤드가 같이 앞으로 날아가는 웃긴 일이 발생한 것이지요. 치고 나서 샤프트만 들고 있는데, 그 기분이 너무 오묘하더라구요. 헤드가 없으니 회초리 하나 들고 있는 허전함이란.


source : blogspot.com

공이 맞고 나서 그 충격으로 그랬는지, 공을 그래도 그린 주변으로 잘(?) 날아갔고 클럽 헤드는 페어웨이에 잘 안착을 했더군요. 페어웨이였으니 다행이지 만에 하나 워터 해저드 앞에서 그랬으면 헤드를 잃어 버릴 수도 있었겠지요. 또 다행인 것은 아이언 헤드와 샤프트가 분리만 된 것이지 샤프트가 부러진 것이 아니어서 그대로 접합만 하면 되는 상태였습니다.


11번 홀에서 일이 발생해서 나머지 6홀 가량을 7번 아이언 없이 플레이 했는데, 클럽 하나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마음 속으로 클럽에 대한 신경이 계속 써 져서 나머지 6개 홀 성적이 좋지만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면 실제 경기 중 이런 일이 발생하면, 골프 경기 규칙 상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까요?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손상이 있는 상태로 사용을 하거나 - 저의 경우는 할 수 없었겠죠? - 수리를 하거나 다른 클럽으로 대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경기 플레이를 지연 시키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규정은 아래를 참고하시구요.

4-3. 손상된 클럽; 수리와 대체 (Damaged Clubs: Repair and Replacement)


a. 정상적인 플레이 과정에서 입은 손상

정규 라운드 중 플레이어의 클럽이 정상적인 플레이 과정에서 손상을 입은 경우 플레이어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i) 그 정규 라운드의 나머지 홀에서 손상된 상태 그대로 
그 클럽을 사용한다. 또는

(ii) 플레이를 부당하게 지연시키지 않고 그 클럽을 수리하거나 수리 받는다. 또는

(iii)그 클럽이 플레이에 부적합하게 된 경우에 한하여, 추가 선택 사항으로써, 그 손상된 클럽을 다른 클럽으로 대체 할 수 있다. 클럽을 대체할 때에는 플레이를 부당하게 지연시키지 않아야 하며 그 코스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다른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위하여 선정한 클럽을 빌려서는 안 된다.  


라운드 끝내고 나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직접 벤더에 보내서 A/S를 받을까 생각을 해 봤는데, 미국에서 보내고 받고 수리하고 기간을 따져보면 족히 한달이 가겠더라구요. 마침 주변에 골프 아카데미 다니는 아는 동생이 있어서 직접 붙여주겠다고 해서 골프 아카데미에 있는 작업실에서 직접 작업을 해 주었네요. 작업하는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더라구요.

라운드 중 이런일이 발생 안하는 게 좋겠지요. 혹시 위험한 샷이 예상이 되는 위치가 있으면 모험을 하시지 마시고 안전하게 플레이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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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29. 초보자들에게 권하고픈 스코어 관리법[골프컬럼] #29. 초보자들에게 권하고픈 스코어 관리법

Posted at 2011. 3. 21. 08:33 | Posted in 골프 컬럼

라운드를 난생 처음 하게 되는, 소위 얘기하는 머리를 처음 올리는 날들을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아마도 많은 초보 골퍼들은 이날 18홀을 어떻게 끝냈는지, 골프장의 주변 풍경은 어땠지, 골프장은 어떻게 생겼었는지 등 모든게 잘 기억에 나지 않았을 겁니다. 마인드골프도 처음 라운드를 했던 골프장이 자유CC 였다는 것과 실내 연습장에서는 몰랐던 그 딱딱한 공이 오른쪽으로 심하게 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본 것을 제외하고는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물론, 일명 '신동' 골퍼 분들은 충분히 셀 수 있는 스코어를 치셔서 위에 얘기한 것들에 대해 동의 하지 않으실 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는 무수히 많은 공도 잃어 버리고 무수히 많은 샷을 하고 오시게 되지요. 라운드를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고, 때로는 뒤 팀에 밀리는 상황엔 식은 땀도 나기도 하고 말이죠. 

그러다 보니 타수는 실제 얼마나 쳤는지 기억을 못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한국의 경우 보통 캐디님께서 친절히 알아서 잘 보정하여 적어 주셔서 스코어를 알고 있지만, 사실 그  스코어에는 무수히 많은 마법이 적용되어 있음을 초보 골퍼들은 잘 알지 못하지요. 시간이 지나면 멀리건, 1번홀 올 보기, 일파만파 등의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요. 게다가 아무리 한 홀에서 많이 치더라도 경기 진행 속도 측면에서 또는 스코어 관리 측면에서 규정 파의 두배를 치는 파3에서는 트리플보기, 파4에서는 쿼드로플 보기, 파5에서는 퀸튜플 보기 이상을 기록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기도 하구요. 보통 이렇게 치게 되는 홀이 많은 경우 스코어는 120~140개 근처를 기록하게 되지요. 아무리 많이 쳐도 파72 * 2 = 144개가 최대 스코어가 될 테구요.

source : colgansports.com

마인드골프가 권하는 것은 지금 당장은 스코어가 좀 높아져서 마음이 아프더라도 소위 양파 이상 모두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권하는 이유는, 타수가 많은 골퍼 일수록 스코어를 다 적게 되면서 부터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잘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코어를 다 적지 않으면 어떤 날은 분명 지난번 보다 잘 쳤다고 생각하는데도 스코어에선 차이를 못보는 경우가 있을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홀은 이번 라운드에서는 진짜 양파를 했고, 지난번에는 양파 이상 많이 쳤어도 양파를 기록했을 경우에 스코어는 같지만 경기 내용은 매우 다르기 때문이지요.


120개 이상 치시는 분들은 스코어 카운트 조차가 쉽지 않으시겠지만, 꾸준이 타수를 세어 보시도록 노력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정확한 스코어를 하기 위해서는 골프 룰도 어느정도는 알고 계시는 게 좋으니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룰과 상식에 관한 글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구요. 마인드골프가 올리는 골프상식을 보셔도 많은 도움이되 실 것입니다. 간혹 한타 치고 하번씩 클릭하는 식의 스코어를 카운트 하는 도구를 팔기도 하는데요. 이런 것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 요즘은 스마트폰 앱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캐디가 스코어를 적어주기 보다는 캐디에게 스코어카드 하나를 더 달라고 해서 본인이 기록을 해 보는 것도 좋은 습관이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하기도 하고 적기도 힘들겠지만, 차츰 진짜 자신의 스코어를 보게 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나름 재미가 있으실 겁니다. 또 누구에게나 얘기해도 좋은 진정한 핸디캡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마인드골프를 처음 머리 올려주신 분은 참으로 고맙게도 그 분과 같이 라운드 할때는 꼭 모든 카운트를 양파 이상 다 하도록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소위 얘기하는 언리미티드 카운트(unlimited count) 말이죠. 좀 강하게 골프를 배웠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분 덕분에 골프를 좀 더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당장 다음 라운드 부터라도 마인드골프가 권하는 대로 스코어를 적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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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3.18 @ Encinitas Ranch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1.3.18 @ Encinitas Ranch Golf Course

Posted at 2011. 3. 19. 15:30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샌디에고 골프스쿨 다니시는 분 3명과 같이 라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PGA PAT(Playing Ability Test)를 월요일에 앞두고 연습라운드를 하는 것이었더군요. 저는 이중 두분을 지난번 이곳에서 칠 때 같이 했는데, 골프 생애에 이렇게 평균적으로 낮은 핸디를 가지고 계신 분들과는 처음이었네요. 평균 70대후반~80대초반을 치시는 분들이었네요. 즐겁고 재밌는 라운딩이었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Green 6220 야드
  • 파 72 : 전반 +4, 후반 +1. +5로 77타
  • 버디1, 파 11, 보기 6 
  • 스크램블링 : 6  
  • 지난번 라운딩 보다는 그린 에어레이션 상태가 많이 좋아서 퍼팅 그린이 좀 나아진 상태
  • 드라이버가 1번홀 한번 빼고 제대로 맞은 샷이 별로 없었음. 특히 클럽의 밑 부분을 맞는 탑볼성 타구로 거리 손해를 본 경우가 많았음
  • 반면 방향은 나쁘지 않아서 페어웨이나 조금 벗어난 러프 정도로 괜찮았음
  • 숏 아이언은 전반적으로 좋았음
  • 80야드 이내의 샌드샷이 전반적으로 짧았었음.
  • 최근 스윙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 한 클럽 더 잡는다는 느낌으로 부드러운 스윙을 하는 것이 방향성과 안정된 샷을 유지하여 좋은 스코어를 유지 하는 듯
  • 퍼팅감은 좋았으나, 후반 3개 홀에서 약간 집중력을 보여주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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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47. 볼 마크와 그린을 문지르는 행위[골프상식] #47. 볼 마크와 그린을 문지르는 행위

Posted at 2011. 3. 13. 11:09 | Posted in 골프 상식



최근 라운드을 같이 한 동반자 중에 예전에 골프를 치기 시작한 초기에 골프장을 가서 퍼팅 그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본인은 무지 창피한 기억이라고 들려준 얘기는 이렇습니다. 라운드에서 그린에 올라 갔는데, 사람들이 뭔가를 공 뒤에 놓고서 공을 집어 드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게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본인도 뭔가를 해야 하겠기에 한것이 다름이 아니라 가지고 있던 티를 깊숙히 눌러서 티의 머리만 보일 정도를 만들어 꽂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퍼팅을 하기 위해서 그 티를 빼려고 했는데 잘 빠지지 않아서 고생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골프를 좀 쳐본 분들이야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 겠지만, 그 분 입장에서는 잘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꽤 당황스러웠을 것입니다. 잘 모르기에 그리고 초보이기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되지만, 골프의 원래 규정에 의하면 이러한 행위는 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일반적으로 골프장에 가면 골프장에서 제공하는 볼마크 - 동그랗게 생겨서 압정같이 뾰족한 부분이 있는 - 를 사용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가지고 있는 티를 살짝 꼽기도 하고 디봇을 수리하는 디봇 툴을 살짝 꼽아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원래 볼 마크 용도로 사용하는 것들과 동전과 같은 것을 사용하기도 하지요.


16-1-d. 퍼팅 그린 면의 테스트

정규 라운드 중 플레이어는 모든 퍼팅 그린 면에서 볼을 굴리거나, 퍼팅 그린 면을 문지르거나, 긁어서 그 퍼팅 그린면을 테스트해서는 안 된다.

사실 퍼팅 그린에서는 그린을 손상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허락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린면을 문지르거나 공을 굴리거나 하는 행위들도 그린을 테스트 하는 행위로 간주 됩니다. 이는 벙커에서 실제 스트로크를 하기 전 모래에 클럽을 대거나 연습 스윙에서 클럽이 모래를 쳐 내는 등의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린에 공을 올리게 되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그린을 손상 시키지 않는 마커로 마크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없으신 분들은 모자에 붙이거나 허리띠에 장착할 수 있는 마커를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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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3.9 @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라운딩기록] 2011.3.9 @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Posted at 2011. 3. 10. 08:35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오랫만에 이틀 연속 라운딩을 하게 되었네요. 어제 마지막 티타임을 치고 6시에 끝나고 나서 오늘은 아침 6시 티타임이니 정확히 12시간 만에 다시 라운딩을 했습니다. 최근 가장 자신 있는 드라이버의 일관성이 좀 떨어지는게 전체 경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최근 두 경기의 특징은 전반에 비해 후반이 상당히 안 좋아지고 있네요. 다음 라운딩에도 비슷한 현상이면 원인을 좀 찾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Middle 6158 야드
  • 파 72 : 전반 +3, 후반 +7, +10로 82타
  • 버디 0, 파 8, 보기 10 기록
  • 스크램블링 : 2
  • 드라이버가 훅 또는 푸시가 반복되며 일관성이 좀 떨어지고 있음
  • F/W 적중률이 최근 들어 가장 낮은 3/14를 보여 주고 있음
  • 150야드 안쪽의 아이언 샷은 좋아지고 있음
  • 워터 헤저드로 인해 벌타를 3개 받았음. 최근 들어 가장 많은 벌타 수임
  • 그린 상태는 좋은 편이었으나, 몇개 홀에 핀 위치가 경사면에 위치하여 퍼팅하기가 상당히 힘들었음
  • 최근 현상 중 하나는 쉽게 갈 수 있는 홀에서 이상하게 플레이가 될 경우 그 이후에 마인드골프를 못하고 있는 것 같음
  • 또 다른 것은 라운딩 중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 좀 더 경기에 집중해야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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